저번주 주말에 코스트코에서 하이포크 삼겹살 한판사서 일부는 마리네이드하고, 일부는 이번에 구입한 시즈닝을 뿌리고 또 칼집내서 마늘 꼽고 하여튼 이런 저런 방법을 다 동원 해서는 처가집가서 맜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장인 장모가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동안 내마음대로 바베큐만 해먹다가 여러 회원님들의 레시피를 동원해서 해보니 더욱더 맛있더군요 앞으로는 사진도 좀 찍고 해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참 이쁘신 사위시네요....^^ 안지기님께서도 아주 고마워 하셨겠어요...다음번 바비큐는 치친으로다가 구우시면서 사진도 찍으시고....그런 다음 바비큐 경험기에다가 올려주세욤!!! ^^
음....치친이 멀까????.....=====333333
치킨 키친에 넘 신경을 쓰다보니.....
첫댓글 참 이쁘신 사위시네요....^^ 안지기님께서도 아주 고마워 하셨겠어요...다음번 바비큐는 치친으로다가 구우시면서 사진도 찍으시고....그런 다음 바비큐 경험기에다가 올려주세욤!!! ^^
음....치친이 멀까????.....=====333333
치킨 키친에 넘 신경을 쓰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