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 윤씨 한성공 추향제(16세) 참배

[윤호인]

ㅇ 경기도 양주시 남면 ㅡ참배 사진

또옥 단풍잎 떨어지는 소리에 잠 못 들게하는 밤 탁상시계 벨 기상 소리에 2시에 일어나  목포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전 무안군 부군수이며 현 총회 총무이사 석렬 집안 동생이 승용차를 타고와 목포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어서 서로 수인사를 나누고 광목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새벽이라 오가는 차는 우리 승용차 뿐이라  상쾌한 마음으로 my name is king의 기분으로 광주에 도착하니 나주 윤문 동추공할아버지 문산에 골프장이 있어 경비를 나주에서 전액 부담하여 4시 30분에 전남 광주 윤문 참배객을 태우고 2시간을 달려 천안 일미식당에서 청국장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남양주휴게실과 의정부휴게실을 지나며 자기소개가 있어 초대하여 주셔서 고맙고 집안 어르신을 뵈니 반갑다고 하면서 나의 다음 카페에 윤문에 대해 역사를 써 놓았더니 353명이 카페에 들어와 보고 갔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오늘도 참배기를 쓰기 위해 참석 하였다고 하니 모두가 박수로 환영해 주었으며 철원을 지나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성공 추향제 참배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유능한 도의원,시의원,서울 농협조합장,군출신,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참배를 마치고 2023년도 정기총회로 마무리 하고 왕갈비식당에서 왕갈비로 점심을 먹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각자 고향으로 출발 하였다 

전라도 참배 관광버스를 타고 오면서 전남 이사이며 목포사무국장 석렬 동생이 제공한 참배 자료를 정리해 보면 파평윤씨 시조(1세) 할아버지는 경상북도 포항시 기계면 봉계리에 모셔저 있으며 묘역이 경상북도에 있는것은 신라의 경주를 관장하는 동경유수 벼슬에 있다가 사망 하였기 때문이며 시조 할아버지 태사공의 휘자는 신달 이시고 고려를 개국한 왕건 태조대왕을 도우셔서 후고구려의 궁예,후백제의 견휜을 차례로 무찔러 삼한을 통합하여 개국벽상 삼한익찬공신 이시고 삼중대광 태사공이 시다 공은 신라 51대 진성여왕 7년 계축년에 출생하여 고려 4대 광종 24년 계유년에 사망하니 배는 문화유씨 인데 왕건 태비의 손위 언니가 됨으로 동서지간이 된다 시제일은 매년 음력 10월 1일 이시다

다음 16세 한성공 할아버지는 휘자는 희제 이며 시제일은 10월 7일 이시다 

참배를 마치고 내려오면서 장성에서 남원추어탕식당에서 저녘을 먹고 작별 인사를 나누고 서로 건강을 기원 하면서 헤어졌다 

이번 시제 참석은 광주,전남 종친과 이조참의공종회 자손들이였다 모든 경비는 이조참의공 아드님이신 확할아버지 문중에서 모든 경비를 부담하여 다녀 왔으며 전남 총회 총무이사가 목포버스터미널에 태워다 주어 문중 형제들 고마움을 느끼며 유방산 천년가 보금자리에 무사히 도착 하였다.

                                                                                      2023.11.19

                                                                      * 윤석렬 이사의 자료를 토대로 구성 함 

                   0 참고(윤호인 족보) -16세 한성공-17세(둘째 은할아버지)-18세(구방파(아홉 형제} 중 이방파(둘째)-                                                                                    사석할아버지(집의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