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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감상실 [임수정] 연인들의 이야기 / 소중한 당신
퍼플 추천 2 조회 130 23.01.07 06: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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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06:11

    첫댓글

  • 작성자 23.01.07 06:13

  • 23.01.07 06:56

  • 작성자 23.01.07 07:23

  • 23.01.07 07:53


    밤바람이 몰고온 냉기로
    눈뜨지 못하는 아침

    차분한 노래말
    즐감 합니다 ^^

  • 작성자 23.01.07 07:57

    싸리눈이 땅에 얼어붙어 둥이 산책이 약간 힘들었는데 역시 아침 공기는 신선...ㅎ

  • 23.01.07 08:06

    @퍼플

    둥이는 퍼플님
    동행길은 언제나
    마냥 신날듯 싶어요 ㅎㅎ

  • 작성자 23.01.07 08:06

    @이렇게 항상 갸만 신나지유. 난 손 귀 다 시럽구...ㅎ

  • 23.01.07 13:04

    갸 사진좀 보내줘봐요. 혼사두 생각해봐야쥬

  • 작성자 23.01.07 13:17

    독신주의자여요...ㅎㅎ

  • 23.01.07 13:32

    고운 노래네요~^^

  • 작성자 23.01.07 13:33

    목소리가 무척 맑아요. 이쁘기도 하고요. 예전에 자주 들었던 노래~~~ㅎ

  • 23.01.07 13:34

    @퍼플 저 정도는 나도 부를 수 있을 듯~ㅋ

  • 작성자 23.01.07 14:18

    @무비 잉! 의문이 드는 이유는?ㅎㅎ
    이 노래 들으면 '땡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던 아가씨가 생각나는데...ㅋ

  • 23.01.07 14:05

    @퍼플 뭐죠 뭐죠? 의문이 왜 들어요.
    저 노래 잘 하는데..ㅠ

  • 작성자 23.01.07 14:17

    @무비 에고 오해금지. 생각해 보니 노래도 잘하지만 춤을 더 잘하다는 의미였으이...ㅎㅎ

  • 23.01.07 14:29

    @퍼플 에이~ 장난치는 거예요^^

  • 작성자 23.01.07 14:33

    @무비 댓글친구에게 약간의 장난할 수 있죠? 너그러이, 톨레랑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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