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지 기자] 방탄소년단의 ‘Magic Shop’ 가사가 브라질 한 학교의 우울증 강의에 쓰여 화제다.
최근 SNS에 외국 네티즌이 “오늘 저희 학교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에 대한 강의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감성적이 되었고 마지막에 종이를 나눠주었는데 거기엔 @BTS_twt의 Magic Shop 가사의 일부가 적혀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방탄소년단의 가사가 학교 전체의 인식 개선에 사용되었단 사실에 굉장히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기사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31749#_enliple
저한테 이 기사가 너무 반가운 이유가
제가 한때 심하게 삶을 놓을까하는 생각에 빠져 있다가 진짜 방탄 노래를 듣고서 떨쳐버린 케이스라
너무 공감이 가서 기사 가져왔습니다.
첫댓글 한참 헤맬때 저한테 처음 너무나 힘을 줬던 노래라 댓에 놓고 갑니다.
https://youtu.be/fIwwJRxZ3ps
PLAY
저도 웨일리언52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저도 한참 힘든일 극복할때, 이어폰 꽂고 걸으며 가사 곱씹었었어요. ㅠ 그땐 누구 노랜들 다 내얘기 같고 위로였을듯, 근데 하필 그때 그게 방.탄.이라 너무 좋습니다.^^
선한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
매직샵 새벽에 듣고 눈물이 핑 ㅜㅜ정말 위로가 되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이 예쁘면 그렇게 아름다운 가사를 쓸수 있을까요^^
가사가 심장에 콕콕 박히네요.ㅜㅜ대단한 방탄이들~
음악으로 들었을때는 잘 몰랐는데 저렇게 가사만 놓고 보니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