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이제 하루하루를 주를위해 살리라 주게서 내길 예비 하시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세상 죄길 버리고 생명길을 찾았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이제 하루하루를 겸손하게 살리라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첫댓글권사님! 나에 모든 것을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심을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가끔은요! 예비하심을 잊꼬..... 내가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로 착각하고 여길때가 있지요? 아직도 부족한 믿음과 교만이겠지요! 부끄럽기 짝이 없지요? 기쁨으로 오늘도 출발합니다.권사님의 덕에 .....나 이제....주를 따라 가려네........감사가 넘치는 날!!! 베들레헴 가족 모두도..............똑 같으시길....
어제 주일 예배 찬양곡였죠~~ 우리의 고백과 같은 찬양처럼요~~ 내 마음에 노래가 있으니 세상이 요동하여도.. 내 영혼에 찬양이 있으니 사단이 나를 시험하여도.. 내 중심에 기도가 있으니 사망이 나를 결박하여도.. 주님의 자녀인 우린 능히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승리 할수 있으니~~ 넘넘 감사 행복한 자이죠~~
큰 숲 맑은 샘가~ "바벨론 멸망의 이유"에 목사님 말씀중~ 교만을 이겨내는 방법은 한가지~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삶속에서 경험함으로~ 그길이 바로 겸손의 삶이라 하셨죠~~
오늘 올네이션스홀 저녁 6시 30분~~ 찬양제 통해 받아 누릴~~ 특별한 사랑~~ 충만한 은혜~~ 풍성한 축복~~ 설렘반 기대반으로~~ 이밤 잠 설치진 않을련지나 모르겠네요~~
아무튼지요~~ 좋은 날씨와 장소와 모든 여건 허락해 주신 우리 주님께 뜨거운 감사를~~ 또한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주님께 찬양제로 영광 올려 드리려 원근각지에서 기쁨으로 참여하시는 익투스합창단님과 모든 찬양단님들께 모두을 대신해 고마움과 감사~~격려의 마음을 모아 모아~~ 지금 흐르는 찬양곡에 실어 보내 드립니다.
첫댓글 권사님! 나에 모든 것을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심을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가끔은요! 예비하심을 잊꼬..... 내가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로 착각하고 여길때가 있지요? 아직도 부족한 믿음과 교만이겠지요! 부끄럽기 짝이 없지요? 기쁨으로 오늘도 출발합니다.권사님의 덕에 .....나 이제....주를 따라 가려네........감사가 넘치는 날!!! 베들레헴 가족 모두도..............똑 같으시길....
복이 예비된
새날의 하루 하루~~
코람데오~~
전지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저도요~~
온유 겸손 사랑이 많으신 대장님처럼요~~
그렇게 그렇게~~
예비된 생명의 길을 순종함으로~~
우리 주님만 따라서~~
겸손하게~~겸손하게 살아갈거예요~~
제 작년이었죠~~ 성지 순례길에~~
"왕의 대로" 지날때 친히 찾아오셔서~~
나즈막히 말씀해 주셨죠~~
"내가 이제부터 너와 함께 가는 길~~ "시온의 대로" 라고요"
찬양들으며~~
그날의 감동 감격이 물밀듯~~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아침에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만일 악보가 있다면 꼭 외워서 부르고 싶은 정~~말 좋은 찬양입니다.
가정도 사업장도 관계도 실패하게 되는 원인은 공통점이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과 자만심 때문이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주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태귀집사님!
감사해요~~
공감해주신
은혜론 찬양이
이시간에도 우리의 영혼 깊숙히 파고 들지요~~
어제 주일 예배 찬양곡였죠~~
우리의 고백과 같은 찬양처럼요~~
내 마음에 노래가 있으니 세상이 요동하여도..
내 영혼에 찬양이 있으니 사단이 나를 시험하여도..
내 중심에 기도가 있으니 사망이 나를 결박하여도..
주님의 자녀인
우린 능히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승리 할수 있으니~~
넘넘 감사 행복한 자이죠~~
큰 숲 맑은 샘가~
"바벨론 멸망의 이유"에
목사님 말씀중~
교만을 이겨내는 방법은 한가지~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삶속에서 경험함으로~
그길이 바로 겸손의 삶이라 하셨죠~~
기쁜로라님~*^^
늘 기쁨을 주는 찬양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가슴가득 느껴지는
찬양이네요.
믿음 안에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자로 살아가야 하겠지요
이 찬양처럼
그렇게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주께서 기쁜로라님의 충만한 삶과
우리 모두의 길을 평강으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찬양처럼요~~
예비된 복된 새날~~
하루 하루를~~
겸손함으로~~
주를 따라가며~~
예배 찬양의 삶을 영위하시는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익투스님!
이제~~
다섯 밤만 지나면~~
고대했던 은혜론 찬양을 직접
올레이션스홀에서 행복한 만남과 감상을~~
참 감사한건요~~
찬양 선교 사역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울 파란하늘님
예정된 해외 출장도 미룬채~~
익투스님과 반가운 만남의 자리에
동행해주셔서요~~
울 동산 교회 지정~~
각 찬양단팀들 배정 받은 연습장소~
잠시 잠간이니마~~
뵈올수 있겠죠..
늘 부족한 제게~~
사랑과 관심 격려로 힘 실어 주시는
축복의 통로되시는 익투스님께
온맘다해 감사드립니다~
기쁜로라님~~
찬양제 시작 시간이
18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날이 좀 풀려서 많은 분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늘 감사힙니다.
우리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제 12회 3개 교단 전국찬양합창제가
드뎌 오늘이로군요~~
보름전만에도~
기린 목에~
두근두근거렸었는데~~
이젠~~
실전에 나가는 용사처럼?? 담담해졌네요~~ㅎㅎ
이번주 내내 기습한파와 맹추위에 염려많으셨겠죠?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익투스님!
우주 만물과 자연 세계를 다스리시는~~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
좋은 날씨와 모든 여건~
이렇듯~
아름답고 순조롭게 허락하셨네요~
날이 하루새 많이 풀려~~
평년 기온을 되찾는거 같아 참 감사하죠~~
지난 동산 주보에도 광고 나왔고~~
또한 울 교회 소속 찬양대원만 해도 700명은 족히 넘으니
그 대원님들만 오셔도~~
아참~~
우리 교회 대표론~~ 호산나 찬양대가 맹열공 한거 같아요~~
오늘 올네이션스홀 저녁 6시 30분~~
찬양제 통해 받아 누릴~~
특별한 사랑~~ 충만한 은혜~~ 풍성한 축복~~
설렘반 기대반으로~~
이밤 잠 설치진 않을련지나 모르겠네요~~
아무튼지요~~
좋은 날씨와 장소와 모든 여건 허락해 주신 우리 주님께 뜨거운 감사를~~
또한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주님께 찬양제로 영광 올려 드리려
원근각지에서 기쁨으로 참여하시는 익투스합창단님과 모든 찬양단님들께
모두을 대신해 고마움과 감사~~격려의 마음을 모아 모아~~
지금 흐르는 찬양곡에 실어 보내 드립니다.
주안에서~~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