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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첫사랑"
https://youtu.be/HZvYxotcrDI
5월의 첫날!
노동절 근로자의 날입니다.
한해동안 산업 전반에
종사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행하세요 ^♡^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5월1일.... 근로자의 날
5월5일.... 어린이날
5월6일...입하
5월8일.... 어버이날
5월10일....유권자의날
5월11일....입양의날
5월14일....식품 안전의 날
5월15일... 스승의 날.성년의날
5월18일...민주화 운동 기념일
5월19일...발명의날
5월20일...세계인의 날
5월21일... 부부의 날
5월23일...희귀질환 극복의 날
5월25일...방재의 날
5월27일...부처님 오신날
5월31일...바다의 날
행사 많은
5월 한달도
가족들 모두
더건강&더행복 하시고,
좋은일,웃는일
많길 빕니다ㆍ
감사 합니다.
윤광호드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 ‘한국 1년 이내 핵무장 정말 가능? → 윤 대통령 방미 중 하버드대 연설 발언 두고 전문가들 의견 갈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6개월 안에 20㏏ 시제품 가능' vs 강정민 전 원자력안전위원장은 현재 핵 재처리 시설이 없기 때문에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중앙)
2. 모국어가 자살에도 영향? → 캐나다 원주민 부족을 조사한 결과, 토착 언어를 사용하는 구성원이 절반 이하인 부족의 젊은이의 자살률이 절반 이상인 부족에 비해 여섯 배나 높았다. 모국어가 정서, 심리 등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할 때 흔히 인용되는 사례라고.(중앙선데이)
3. 역대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횟수 → 가장 많은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11회. 다음으로는 문재인(10회), 김대중(9회), 김영삼(8회), 노무현(8회), 노태우(7회), 박정희(6회), 박근혜(6회), 이승만(2회) 대통령 순.(세계)
4. 근로? 노동? → ‘근로자의 날’ 명칭 논쟁 재점화. 노동계는 노동자의 주체성을 깎아내리는 ‘근로’ 라는 말 대신 ‘노동’으로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 이번 근로자의 날 집회도 ‘노동절 대회’로 표현. 1963년 ‘노동절’에서 현행 ‘근로자의 날’로 명칭 변경.(세계)
5. 20~30대 ‘젊은 고혈압’ 4년 새 29% 증가 → 특히 20대는 무려 44.4%나 증가. 전체 고혈압 환자 증가율 16.5%와 대조. 20~30대 젊은 고혈압 환자가 자기의 고혈압을 아는 인지율은 19%에 불과. 고혈압은 혈관과 장기 손상이 누적 되는 병, 조기 괸리 필요.(중앙선데이)
6. 불나방 서학개미 → 국내 개인투자자들, 초(超)고수익을 좇아 고위험 미국 주식에 몰빵... 지난 3월 미 실리콘밸리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 파산 위기 알려진 이후에만 국내 투자자들 순매수 1400억원...(매경)
7. 혁신도시 16년, 혁신은 없고 텅 빈 거리뿐 →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실효성 논란. 왕복 4시간에도 서울에서 출퇴근하거나 거주한다고 해도 단신거주, 가족동반 거주는 60%, 그마저 자녀들 중고등생 되면 서울로 유턴.(중앙선데이)
8. 모르는 게 없는 챗GPT... 알고보니 거짓말 실력? → 일례로 참고 논문 찾는 요청에 존재 하지 않는 논문 만들어 답변. 즉 ‘김철수(2000), IT 산업의 미래, 법문사’와 ‘홍길동(2010), 바이오 기업의 기술, 창문사’라는 진짜 논문이 있다면 챗GPT는 이를 합쳐 ‘최길수(2000), 바이오 IT의 미래, 경문사’라는 없는 논문을 조합해 제시하는 방식.(중앙선데이)
9. 서울 남산 1,3호터널 요금 2000원 한달 면제 실험해 보니 → 통행량 늘어 정체 가중... 요금 없애자 통행량은 13% 증가하고 도심 전체 통행속도는 18.2Km에서 17,4Km로 4.4% 감소.(한경)▼
10. 찰스 3세 대관식에 비용 최소 ‘1700억’... → 영국 경제가 연일 고물가로 휘청대는 상황에 낭비라는 비판의 목소리.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절반 넘게가 ’정부가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은 32%.(한국)
출처 : 자전과 공전
[인터뷰] '헷갈리는 우회전' 경찰에게 직접 듣는다…사례별 정리 - https://v.daum.net/v/20230430182244281
☆간추린 뉴스☆
● 윤 대통령의 방미 결과를 놓고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당은 방미 성과를 띄우는 데 주력한 반면, 야당은 실리를 내준 외교라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야당은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각계 평가가 나오는 대로 종합 평가를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 중국이 관영 매체를 사실상 총동원해 연일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와 관련한 비판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군의 한국전쟁 참전을 다룬 애국주의 드라마까지 긴급 편성해 재방송에 들어갔습니다. 한중 관계는 경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북한은 주말 내내 워싱턴선언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추가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로 정상회담 기간 내에 자제했던 도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일본에서 예정된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한미일 동맹의 결속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제동원 배상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요구해 온 성의있는 호응이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 군벌 간 무력충돌로 사상자가 속출하는 수단에서 북한 무기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유엔은 여러 차례에 걸쳐 북한과 수단 사이의 무기 거래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서울 은평구에서도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0채 가까운 빌라를 가진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데 피해액이 최소 2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경기도 경찰이 대대적으로 한낮에 행락지 주변에서 음주단속을 벌였더니, 2시간 동안 짧게 진행된 단속에서 음주 운전자 28명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6월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술을 마시면 아예 차량 시동이 안 걸리게 하는 장치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었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음주 운전자들의 차량에 한해 이 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법안을 오늘 대표 발의할 예정입니다.
● 최근 미성년자들까지 마약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청소년 마약 사범도 5년 만에 세 배 넘게 늘어난 상황이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검찰이 앞으로 청소년에게 마약을 팔 경우 최고 사형까지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 최근 일어난 주식 폭락 사태로 수십 억 원의 손해를 본 걸로 알려진 가수 임창정 씨가 주가 조작을 주도한 걸로 의심되는 세력이 주최한 축하 자리 외에 다른 모임에도 참석한 걸로 SBS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지난주 법원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 업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 이번 판결이 향후 같은 혐의로 진행되는 다른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이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와 여의도 등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데다 일부 교통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있어서 일대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 간호법과 개정 의료법을 두고, 일부 보건의료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 부분 파업 등 단체 행동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우선 이들 단체 달래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전세사기특별법의 구체적인 피해구제 방안이 나왔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는 기존 전세 대출을 20년간 천천히 갚을 수 있고, 연체 정보도 삭제해주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피해자로 인정받는 것부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6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사람만 피해자로 인정한다는 단서를 달았기 때문입니다.
● 어제저녁 충북 옥천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는데, 인명이나 시설피해는 없었지만 경북 김천·상주까지도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는 강한 진동이었습니다.
● 최근 3년간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청년층 빚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는 한국은행 통계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30대 이하 가계 대출 잔액은 514조 원 이상으로 3년간 27.4%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1인당 평균 대출액도 30대 이하에서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대중국 수출 규모가 1년 전보다 30% 가까이 줄면서 한중수교 이후 최대 무역 적자 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부진이 원인으로 분석되는데, 리오프닝으로 인한 중국의 소비 회복도 제한적이라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 올해 상반기 주요 진료과의 전공의 충원율을 보면 피부과와 안과, 성형외과 등은 충원 100%를 달성한 반면 내과와 산부인과, 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는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충원율이 20%를 겨우 넘은 소아청소년과 상황은 특히 심각합니다.
● 오늘은 법으로 돈을 받고 쉴 수 있도록 정한 근로자의 날입니다. 그런데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오늘 쉬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쉬는 날이라고 결정하지 않은 회사도 14%나 됐습니다.
● 요즘 다이어트약 처방을 잘 해준다고 소문난 비만클리닉마다 진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번호표부터 받는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비만클리닉은 식욕억제제를 비롯해 당뇨약과 변비약 등을 함께 처방하는데요. 각종 약을 조합해 처방하는 걸 노하우로 강조하지만 전문가들은 위험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40대가 늘면서 이들이 편의점 핵심 고객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식을 좋은 선택지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편의점 도시락의 2030의 매출은 줄어든 반면 중장년의 매출은 급증했다고 합니다.
●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사상 10번째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10호 골에도 불구하고 팀은 리버풀에 아쉽게 지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 5월의 첫날인 오늘, 출근길은 쌀쌀하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하겠으며, 이번 주 내내 따뜻한 기온을 예고했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과 영남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치매는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질병 입니다.
세계 치매 인구 5000만 시대에
접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이죠
치료방법이 없는 만큼예방이 중요합니다.
심장 건강에 좋은 건강 수직이
곧 뇌 건강에도 좋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발견 됐습니다.
오늘은 치매를 예방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해서 심장건강과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생활 수칙을 따라야 합니다.
오늘은 뇌건강 수칙 5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 심장이 건강해야 뇌 건강...◁
뇌 건강 수칙 5가지를 알려 드릴게요.
1.과음 금물, 금연 필수
적당한 음주를 넘어선 과도한
음주는 뇌 세포에 유독한 영향을 미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뇌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수준의 음주량을
지킬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해롭지 않은 수준의 음주량은
여성은 하루 한 잔, 남성은 두 잔까지의
양을 의미합니다
금연 역시 반드시 지켜야
할 건강수칙입니다.
담배 의존성은 ‘예방 가능한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흡연은 심장질환과 암의 위험률을
높일 뿐 아니라, 인지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2.육체적으로 활동적인 생활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신체 활동량이 부족한 사람들보다
인지 기능 감퇴, 혈관성 치매, 알츠하이머
등에 대한 위험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운동은 심혈관계 건강을 개선하는데,
심혈관계가 건강해지면 뇌 건강도
향상된다는 점에서 치매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은 면역계 기능을 개선하고,
항염증 효과를 높이는 등 직간접적으로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권장되는 운동량은
주 150분 정도의 활발한 신체활동입니다.
3.혈압 수치 관리
인생 중반기에 나타나는
고혈압은 인생 후반기
치매 위험률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반대로 혈압 수치를 떨어뜨리면
심혈관계 질병 위험률이 감소하고,
이는 노년기의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죠.
4. 건강 체중 유지
과체중, 고혈압, 심장질환, 치매
등은 서로 상관관계에 놓여있습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치매 위험률을
높이기 때문에 체질량지수가 25 이하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한
체중 손실은 나이가 들수록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니,
굶는 등의 형태로 체중을 줄이지
말고 건강한 식사와 신체활동으로
체중 관리를 해야 합니다.
5.지중해식 식사
세계보건기구는
통곡물, 콩류, 과일, 채소, 올리브오일과 생선
등의 건강한 지방 등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식단을 뇌 건강을 위한 최고의
건강식으로 꼽았습니다.
이러한 식단을 유지하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플라크가 쌓이는 것을 막고,
뇌 혈류의 흐름도 원활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커피 섭취가 인지 기능 감퇴 위험률
감소와 연관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간식으로는
커피 한 잔과 건강한 지방이 든 견과류를
먹는 것이 식사 중간 허기도
채우고
뇌 건강도 유지하는 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