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년 2월에 졸업 예정을 앞둔 서울 중상위권 대학 재학생입니다. 나이는 05학번 85년생 현재 26입니다.(휴학 경험 없음)
한양대/학점 3.8/토익은 900/오픽 IH/영국 고등과정 3년/외국계 광고회사 3개월 인턴/모스/학생 회장 경험 및 동아리 경험입니다.
눈이 너무 높았었는지 올해 상반기 SKT/롯데백화점 상생인턴 공채에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마케팅)
이번 학기를 마치고 졸업을 하면서 하반기 신입 공채를 쓰려고 하는데요.
만약 이번 하반기에 가고자 하는 기업에 줄줄이 떨어지고 졸업을 하게 되면 무직이 되는 겁니다.
무직인 상태 보다 대학생의 신분으로 취업 준비하는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학기 휴학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한학기 휴학을 하게 되면 올해 하반기 상생인턴 혹은 내년 상반기 신입 공채 두번의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에 기회도 많고 심적으로 부담도 적으며 자격증 아니면 영어 점수를 더 올릴 수 있을까 해서요.
보통 저 같은 상황에서 졸업을 앞두고 계속 학교를 다니며 취업에 올인 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아니면 휴학을 하고 취업을 준비해서 취업을 따 놓고 나머지 한 학기를 편하게 다니시는 분들이 많나요?
봄 졸업자 분들이 가을 보다 많기에 하반기에 사람도 더 많이 뽑고 올해 하반기에 특히 많이 열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올해 제가 휴학을 하게 되면 졸업 예정이 2011년 8월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올해 신입 공채 자격 대상 해당이 안되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일부 정규직 전환되는 상생인턴 공채만 자격 대상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취업 하신 분이나 요새 준비 중이신 분들 조언이나
같은 입장에 처해 있으신 분이나 비슷하신 분들의 아무 의견이나 듣고 싶습니다.
함께 얘기해 보고 싶어요.
2010년 하반기 취업! 닥취(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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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부분 휴학 하는 편이지만 하반기 공채가 상반기 공채 보다 뽑는 인원이 많으므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졸업하시면서 하반기 공채 지원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SK상생인턴은 뽑히면 주로 협력업체쪽에서 인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턴 경험으로는 요즘 취업에 큰 도움이 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만약 졸업하면서 하반기 공재 지원을 했으나 떨어지고 졸업하게 되면 무직인데... 그때 정말 암울해 지는건 아닌가요? 2011년 8월 졸업 예정자가 공채 대상이 되는 하반기 신입 공채는 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
그래고 제가 언급한 상생인턴은 SK나 다른 대기업 계열사에서 2개월 인턴 후 50% 이상 일부 정규직 채용이 되는 인턴을 말한 것이었어요.ㅎ 아예 신입 공채를 안하고 인턴->정규직 루트로 신입을 뽑는 계열사들이 많아서.
나이도 많은 편이 아니고,제 생각에는 휴학 강추합니다.지금도 나름 괜찮은 스펙이라 대기업 서류컷은 충분히 상회하시지만, 휴학하시면서 면접준비 어학성적등 많이 올릴 수 있는 부분을 더 올리시면서 혹시나 모를 암울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조건으로 재도전 하는 편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로 보면 보통 졸예자라함은 한학기 다음에 졸업하는 사람을 지칭하는것이었고 두학기 이후 졸업얘정자도 신입으로 뽑았던 경우는 대우조선해양이랑 얼마 되지 않아요.. 외국에서 고등학교 나온거 같은데 토익도 그렇고 연수 가면 다 가지고 있는 IH네요.. 어필이 안되자나요..더군다나 전공이 공학이라면 좀 괜찮지만 인문 상경이라면 더더욱 영어점수 확보 해야죠..박터지는거 아시자나요..
부럽다
좋은 구직조건인대요 왜 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