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상민, 尹 '계엄 강행' 경찰에 불었다..."김건희만 지킬 뿐"
최상목 "국무회의 시작도 종료도 없었다"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
박상수 "스무개의 별도 모르쇠..배신자의 수는 늘어만 간다"
尹, 계엄 직전 국무위원들에 "와이프도 몰라, 알면 화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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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최상목·이상민, 尹 '계엄 강행' 경찰에 불었다...˝김건희만 지킬 뿐˝
MBN 갈무리'내란 수괴' 피의자로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생방송을 미리 잡아놨다면서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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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거 같다’ 홍장원 말 들었다” 진술
홍장원의"정치인 체포 지시했다"는 발언과 배치되는 주장을 해왔으나 경찰 조사에서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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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국정원장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거 같다’ 홍장원 말 들었다” 진술
조태용 국정원장이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
바보조일[바로보는 조선일보] - 62. 무법 선동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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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바보조일[바로보는 조선일보] - 62. 무법 선동 조선일보
출처=조선일보 © 서울의소리조선일보의 대한민국 때리기는 끝을 모른다.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이 뿌리째
첫댓글
광화문에 모인 촛불 민심,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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