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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선거 유세 / 천리마 <br><br>부글부글 끓습니다 <br>이 밤에도 신의 한수를 <br>위한 밀당으로<br><br>활량한 호흡을 <br>맞추는 작전 타임을 놓고서 <br>흥야멍야 홍랑홍랑<br><br>을지로의 격전에서 <br>많은 표를 얻어야 합니다 <br><br>축가를 부르듯 멋지게 거리<br>선거 유세를 떨어야 합니다 <br><br>하고 싶은 연설로 <br>민심을 챙겨야 합니다 <br><br>합리적인 공약도 내 놓고 <br>설득력을 높여야 합니다 <br><br>니캉내캉의 격전에서 <br>누가 누가 제일 먼저 <br><br>다 된 밥에 <br>숟가락 얹을까...???<br><br>2024.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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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어떤 자가 되든 별 관심 없습니다만..
기왕이면 나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네ㅡ
선거 철만 되면
늘 되풀이 되는 요란한 풍경 입니다...ㅎㅎ
저희들이 국민의 혈세를 다 빼먹는다 점 하나만 생각 해도 좋겠습니다...하하하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