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주인없는 이름 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이름이여
초혼이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일일이 글쓴분들의 이름 찾아
올렸건만~~~
요즘은 남성분들의 수다가 더
심하시던데ᆢ
왜냐면 생리학적현상으로
여성호르몬 증가 로~~
어떤분은 구혼장으로 착각을
하시는분도 ᆢㅎㅎㅎ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ᆢᆢ
발악을 해서 죄송하고요
문자라도 드리겠습니다
구애하는걸로 오해는 마세요 부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아침구름
추천 2
조회 600
22.03.07 20:5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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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오신다는기약도 없이ᆢ
장난꾸러기 시넹 ㅎ
요즘 S. Gift. special gift 님이
열심히 글도 쓰시고 댓글도 잘 달으셔서
톡방이 훈훈해졌습니다.
그대 이름은 특별한 선물인가요.
울 톡방에 선물로 오셨나봅니다.ㅎㅎㅎ
아침구름님의
위트있는 이야기로
우리 톡톡수다방이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군요..
재미있는 사람..
평생동안 추구해볼만 한
숙제이지요.
아침구름님이 열심히 오셔서
참 재미납니다.
어디나 함께 똬리 틀고 앉아서
놀면 재미있습니다.
각각 달란트가 달라서
각각의 방식으로 즐겁게 만들지요.
수수님의 개성도 튼튼하셔서
좋으신 분이구요.
우리 여기서
함께 즐거움 만들어가요.
가끔
여성 호르몬이 들어오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여자가
친구로 보입니다 이성이 아니고..ㅋ
하하..
너무 이르십니다.
여성이 친구로 보이기에는....
하하..
여성이 여자로 보여야 합니다.
이름만큼 예민하십니다.
TOUCH ON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
있어바씨마 ㅋㅋ
정아님...
너무 재미있어요..
위트가 폭발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폭발이 <폭팔>인줄 알았어요..
당연히 쎈 발음으로 쓰고 싶군요..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은
그이다
못들었슈~~지송해유..ㅎㅎㅎ
북한산 정상에서 불러보세요
메아리가 바로 오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