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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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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나 그냥 살면서 겪은 이야기들?.txt (은근스왑)
모닝케어 추천 0 조회 6,213 12.05.22 14:52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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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23 06:44

    투충언냐 유명여시네 ㅎㅎㅎㅎㅎ 고마워 ㅎㅎ

  • 언니 잘 해결되고 불국사언니가 잘 천도되길 바래....

  • 작성자 12.05.23 06:44

    ㅠㅜ 과연 천도할수잇을까....

  • 12.05.23 03:44

    혹시 마징가헌터언니!!!이글보고이써?? 나 글쓴이 언니글 읽을때는 잘 알아들었어 글쓴언니가 뭘 말하려거 하는지 나는 알겠는데 글 읽으면서 머리아프다는 언니도 있고 글쓴언니가 무슨얘기하는지 머르겠다는 언니도 있는데 나는 마징가언니 댓글 읽는 순간 머리가 띵 하더라 나도 다음어플로 여시중이라 제일 밑 댓글부터 하나 읽어가고 있었거든 ㅠㅠ갑자기 마징가언니 댓글 보고 띵하더라 ㅋㅋㅋ나 왜이럼 ㅋㅋㅋㅋ내가 병신인거야...??ㅋㅋㅋ글쓴언니, 근데 아무래도 진짜 도움 구해봐야할듯하다 불국사언니 업아온거면 일이년 된거 아닌거 같은데..글쓴언니 도오ㅏ줄언니 나타나줬음 좋겠다 ㅠㅠ하루빨리편해지길♥

  • 작성자 12.05.23 06:46

    고마워 ㅠㅜ 흐 내 글이 머리아픈사람이 많다는거 좀 이상해
    기분탓인지 게시판 글탓인지 모르겟는데 말야ㅜㅠ

  • 12.05.23 10:04

    잘읽었어 여시언니야!! 잘해결됬음좋겠다ㅜ.ㅜ

  • 작성자 12.05.23 18:27

    응 ㅠㅜ 인생에 한번도 퇴치라는걸 해본적이없어서
    만약 퇴치하면 후기찔께........

  • 12.05.23 10:19

    머리는 괜찮은데 여자귀싱언니가 너므 무서워 ㅠ

  • 작성자 12.05.23 18:27

    귀신은 사람이랑 똑같이 감정을 느껴
    슬퍼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고마워하고ㅜㅜㅠ
    내생각엔 사람이 더 무서운거같아...ㅠㅠㅠ

  • 12.05.23 11:19

    헐 ㅜ ㅜ 뮤서웡

  • 작성자 12.05.23 18:28

    헐 뮤섭지않아요....불국사언니그래도화내고 그런 언닌아냐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3 18:28

    나 진짜 진심 가고싶다......

  • 12.05.23 13:30

    음 자기가 봤을때 무섭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안 좋은 귀신은 아니라고 하는것 같던데...
    그래도 불국사 언니가 언니한테 영향을 좋은쪽으로 끼치는것 같지는 않으이 ㅠㅠ 나도 투충언니 춪현!!

  • 작성자 12.05.23 18:29

    첨엔 귀신이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무서웠는데
    지금도 무섭긴한대 좀 익숙해졋닼ㅋ
    한번더 만나면 반가워할지도몰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3 18:30

    ㅠㅠㅠ흐잉 현기증날정도야??ㅜㅜㅠㅠㅠ

  • 12.05.23 15:27

    투충언니 나도 추천!! 그냥 예사일은 아닌거같은데 언니가 좀 무딘거같기도....걍 냅두면 안될거같은뎀..

  • 작성자 12.05.23 18:30

    내가 무딘거 확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3 18:30

    응 무섭게 안썻어ㅠㅠㅠㅋㅋ

  • 12.05.23 17:16

    난 머리아프거나 하진않는데 그냥 글이 횡설수설의 느낌이.....ㅠㅠ 으앙... 근데 소름끼친다ㅠㅠㅠ

  • 작성자 12.05.23 18:31

    피곤할때 쓴 이야기야 ㅠㅠㅋㅋ
    좀 횡설수설할꺼야 아맠ㅋㅋ

  • 12.05.25 13:51

    언니 나도신기있는데 개종한여시야 우리집은 외가쪽에 신내림받으신분들도 많고 그래 언니 내가보기엔 그귀신좀안좋거든 교회다니면서 계속기도했으면좋겠어 진짜 회개기도많이하고 진짜맨날울면서 부탁할게

  • 작성자 12.05.25 14:19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교회사람들한테 실망을 많이 햇어
    회개기도가 무의미해 졌다해야하나... ㅠㅠ 옛날엔 기도 많이했는데 ... 왠지 돈을 벌려는 사람 밑에서 바보같은짓 하는 기분이 들어서 손땐지 오래야 .. 기도 많이 하란 소릴 어릴때부터 지겨울 정도로 들어서 좀 거부반응같은게 잇다해야하나ㅠㅠ
    귀신이 보이는거때매 기도를 해왔는데 여전히 있어 안떠나ㅠ

  • 12.05.26 21:48



    진짜이글읽으면서머리가아프고 딩..함 존나신기하다.. 머리아픔.너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6 10:22

    이제 읽엇어;

    나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난 한옥 절 건축 엄청 좋아해
    색감 역사 건축미 그런거 봐서

    집안이 억압이 심해서
    절한번도 못가봐써 ㅜㅜ

    신점.... 신점 용한데 못가면
    괜히 이상한 말만 들을까바
    마치 성형수술어디에서 할까 고민하는거 처럼
    신점 정말 용한데 찾고 있어...ㅋㅋ

  • 12.08.26 01:46

    오.. 나 검색하다가 이제 읽게됐는데.. 점집같은데 한번 찾아가봤으면 좋겠다ㅠㅠ 나도 뭐 무속신앙이나 미신같은거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주변에 그런 일들 있는 분들도 몇번 보고 그래서.. 그게 무시할건 못되더라구ㅠㅠ 거부감들더라도 한번 용한 곳 찾아가서 왜 그런지.. 그런 귀신은 어떻게 떼어내면 되는지 알아보고 몸조심하길 바래! 아무래도 일반인들이랑은 다른 경험을 했으니까..! 사실 여시가 교회도 다니고 그래서 거부감 들거라는건 알지만..ㅠㅠ 평생 이유도 모르고 그런 일 계속 있으면 스트레스될거 같아..ㅠㅠ 신기하다.. 난 꼭 여시가 한번쯤 그런 곳 찾아가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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