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밥 먹으러가다 벼락을 맞고 심정지 상태까지 갔으나
의사 [ 사진 왼쪽 ,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 ] 의 치료로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김 관행 [ 사진 오른쪽 , 광주 서석고등학교 국어교사 ] 의 모습을 보니
인명은 재천이란 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네요 . ㅠ
첫댓글
벼락맞고, 심장 40분 멈췄는데 ..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의료진 덕분에, 두 번째 삶 선물 받아” .. 전남 대 병원에, 1,000만 원 후원금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523378
그렇습니다. ^^
좋은 하루되십시요 개나리고개 님. ^^
후원금 기탁하신 것도 쉽지않은 일인데...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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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고, 심장 40분 멈췄는데 ..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
“의료진 덕분에, 두 번째 삶 선물 받아” .. 전남 대 병원에, 1,000만 원 후원금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523378
그렇습니다. ^^
좋은 하루되십시요 개나리고개 님. ^^
후원금 기탁하신 것도 쉽지않은 일인데...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