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본다.
하긴
다가올 미례를 예측해서
미리 알려준다는
1000공 Do士라는 분이 있다는데 사실인지 알수없다.
임금님의 자리(龍座)는
하늘이 점지해서 택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임금님이 될 분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서문떡볶이 시장으로 국가의 녹을 받아먹고사는 발정e 兄이라든가
박근혜의 낙상으로 얼떨결에 임금님 권한 대행까지 지냈냈던 그
물러난 전직 임금님의 당선을 대선 부정투표라고 우기며 선동하는 黃땡땡
이 두 양반이
現임금님을 바라볼 때 면
까마득한 쫄따구가 임금자리에 까지 올랐으니.
그저 기가 찰 노릇...(아닐까)
발정e兄과 黃땡땡
그 배우자(마님)들 입장에서는
더없이 기가차고 말문이 막힐것이다.
자기 남편보다는 모든 면에서 한참 뒤쳐진
졸개쯤으로 여겼던 사람을
새로운 임금님으로 모시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그가 임금자리에 올랐으니
발정e兄 내조자 그리고 黃땡땡 안식구
정말 열불 잠재우려고
힘든 나날도 보냈을 거라 생각 해보기도 ...
지금
龍이 된 편과
이무기 지지자들의 사이에서
편 가르기 전쟁이 언제 끝날 줄 모르고
싸움이 되풀이되는 과정은 부질없는 짓이다.
언제 끝날 줄 모르는
龍과 이무기 편싸움에 질린 백성들은 식상하다.
그래서 말입니다.
龍이 되려다 승천에 실패한 이무기는
떠들지 말고!
나대지 말고!
대들지 말고!
지금 현재의 삶이 보잘것 없이 비천하더라도
사나운 태풍이 사그라 질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셔요.
4년이 흐른 후
現임금님께서
용상에서 내려왔을 때,
또 다시 부활전에 임할때
당신을 지지했던 백성들이
이무기 그 이름 석자 잊혀지더라도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점지해 준
추상같은 임금님께
대들면 대들수록 王의 노여움만 커집니다.
나쁜 일을 저질러
경찰관에게 체포되어 끌려가는 범인 손목에
채워진 수갑은
손(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옥죄이게 된다고 합니다.
재임 중 있었던 일이라
죄가 안 된다고 하소연을 하면 할수록
손목을 옥죄이는 수갑처럼
검은 그림자가 여차하면 다가올 것 같으니,
참고 견디며 한 말씀하실 것도
마음속에 꾹꾹 눌러 두시고 나대지 마십시오.
이무기의 하소연은
임금님 귀에는 푸념으로
신하들과 측근들 귀에는 불평으로
그리고 1000공 Do士의 귀에는 넋두리으로 들릴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세상일들이
내 맘처럼 되는게 없이 살아도
幸福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줄입니다.
늘~건승하세요
2023년 2월 3일 서울택시기사 김승현
첫댓글 ᆢ?ᆢ
뭐여~~~
李삐리리가
임금자리에 등극하면서
젊은 노씨를 구렁텅이로 내 몰자
젊은 노씨가 하늘의 별나라로 떠나 버렸다.
이런 일이 되풀이 반복 된다면, 우리 백성들이 슬퍼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