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4월 인터뷰
'외로움'에는 반대말이 없다. 외로움을 무찌를 수 있는 건 없나 보다. 이제 '외로움의 반대말을 찾아서'라는 새로운 주제를 하나 킵할 수 있는 것.
2. 2020년 12월 유튜브 채널
'외로움'에는 반대말이 없는 거 알고 계세요?
누군가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랑'의 반대말은 따로 있거든요. 저는 가사를 쓰다가 발견하고 '진짜 그런가보다, 결국에는 해결이 되지 않는가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3. 2021년 12월 인터뷰
'들뜸'이 외로움과 가장 멀게 있지 않나 싶었는데, 저는 들뜨면 오히려 외로워지더라고요. '집중'은 어떨까요? 집중한 상태에서 외로움을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3번의 인터뷰에 걸쳐 본인이 생각하는 외로움의 반대말을 찾아서 대답하는 게 인상적이어서 가져옴!
문제 시 수정
첫댓글 진짜 같은 주제를 꾸준히 생각해왔었구나 싶고 대단하다 나는 생각해봐야지 했던 주제들 다 까먹어 버리기 일쑤인데...
와 인터뷰 내용 넘좋다
와 진짜 그렇네...
와 집중 공감간다… 집중하면 너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지금도 여전히 외로움의 반대는 집중인지 너무 궁금하다
집중 ㄹㅇ....그러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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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 혐오도 결국 관심이 있어서 하는 거더라
혐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확실히 몰두할 게 없으면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언니가 외로움의 반댓말을 고민한단 걸 인터뷰를 통해 알다보니 같이 고민을 하게 됐는데 같은 답에 도달하니까 기분 디게 좋음 덕분에 성장하는 기분이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