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안군 서해안 바다가에 오일볼 (기름)제거 작업 자원봉사 하시려 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의 글
2007년12월7일 태안군 서해안 앞바다 에서 유조선과 바지선의 충돌로 인한
기름유출로 청정한 바다가 검은 바다로 변하여서
현제까지 전국에서 수만은 사람들이 기름제거 자원봉사 하러 찾자와주셔서 감드립다.
그러나 이것만은 하지말아야 하게다는 행동과 물품들이 있써서 이곳카페에 글을 올림을 양해바람니다.
전국에서 태안군 신두리 해수욕장 등 태안군 서해안 바다가 기름오염된곳으로 자원봉사를 오시는 여러분들에게 부탁의 글
첫째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서는 자신들이 가지고온 모든 물건들은 그대로 모두다 도로가저 가주셔스면 감사드립니다.
기름유출 제거작업으로 오시면서 여러가지 물건 들을 준비해 가저 오시는데요 그중에서
부직포작업복(비닐우비),고무장갑,마스크,목장갑,장화 와 기름제거 작업도구 들을 쓰시고서 잘정리하여서 다음사람들이 재활
용 하여서 잘쓸수가 있도록 정리정돈 해놓고서 가시지 않으실려면 자원봉사하러 가저오신 모든 물품들은 처음준비하여서 가
저 오셔던 장소로 도로 모두 가저 가주시는 것이 태안군 서해안 바다가에 사시는 어민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시는 것임니다.
기름유출 자원봉사 하러 오시는 분들이 자신들이 사용한것 들을 잘정리 정돈해 놓고서 가시지 않으시고 이곳저곳에 대책업시
너절분하게 어질러놓고서 가시면 그 수많은 쓰레기들 누가 누구보고서 치우라고 하시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자원봉사자들의 행동에 현지인들은 실망과 함게 또다른 걱정꺼리들을 남겨 주시고서 돌라 가시는 것임니다.
사람들이 언제나 어느곳에 가시든지 자신들이 있던 장소에 흔적을 남기지 말고서 깨끄시 하시고서 다녀야 하는데 왜 타인들에
게 도움을 주려고 찾자왓다는 사람들이 되려 각종 쓰레기 들을 남겨서 현지 주민인 어민들에게 또다른 걱정꺼리를 만들어 주
는 행동 들을 하시고 가시지 마시기 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어민들의 생종권이 달려있는 바다와 각종양식장들이 패허가 되어서 억장이 무너지는대 작은 도움을 주고 저 찾자갓다는
자원봉사자 사람들이 어민들에게 민패를 끼처서야 어찌 도움을 주신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행동들을 하고서 돌라
가는 모습들을 본 또다른 자원봉사자 들인 저히들이 되려 부끄러워서 씀니다.
앞으로 태안군 서해바다가 기름 유출 제거 작업을 하시려 가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들은 늘 자신들이 게셔던 곳에 흔적을
남기지 마시고서 다니시기를 부탁의 글을 남겨봄니다.
둘쩨 ; 태안군에는 2007년12월14일부터 전국에서 각종옷가지 각종천 각종프랭카드 광고 현수막 들을 대잭없시 사용을 할수
있는것인지 없는 것인지도 모르시고서 모두 무작위로 보내주셔서 또다른 환경 오염원인인 쓰레기가 되어서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걱정이 많아짐니다
그것은 나이롱이 많이 썩흰옷이나 천들은 오일볼 기름 흡수,흡착 묻어지지 않고 기름들이 딱이지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어느단체에서 각종 나이롱 천을 많이 보내주셔서 그것을 현지어민들이 경운기로 실어다 바다가 기름유출 제거작업
현장으로 가저다 주셔서 나이롱천이 많이석흰 천들을 가지고서 아무리 오일볼 기름을 딱거나 바다가 해변 바다물가에 가저가
서 기름을 흡착을 식혀 볼려고 자원봉사자들께서 며시간식 노력을 해보앗지만은 오일볼 기름이 전혀 뭇지가 않아서 그수만은
나이롱천 들을 바다가 모래백사장 바다물가 기름있는곳에 넣어도 기름이 묻지않아서 바다물과 모래가 묻어서 그 나이롱천들을 바다가 해변 가로끌고서 나오는데 수만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쌩고생을 하여습니다
그러무로 나이롱이 많이썩흰 나이롱천 들은 태안군 서해안 바다 기름유출이 되어서 오염된곳 으로 나이롱천은 절때로 보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각종 광고 현수막 중에서는 나이롱이 많이 썩여있고 각종광고 글을 쓰기위에서 인쇄한 글과 코팅 처리된 현수막 천들은
오일볼과 기름들이 흡수,흡착 묻어지지가 않아서 이또한 바다가 해변 모래백사장 물가에 기름들을 딱거나 묻처내기 위하여서
보내주신 각종광고 현수막들이 애물단지가 되어서 그것을 모르시는 어민들이나 자원봉사자 들이 광고 현수막들을 바다물에 적셔다가 전혀 기름들이 묻어지지 않아서 사용도 해보지 못하여던 각종광고 현수막들이 물과 모래가 묻은 광고현수막 들이 너무 무거워서 애물단지가 되어서 고생아닌 생고생 들을 하여던 하루엿습니다.
* 오일볼 기름 제거작업 자원봉사 시에 준비를 해오셔야 할것들 (준비물)
1,스펀지 뚜게1센지나 ~2센지(20미리)뚜게 를 크기 정사각40~50센지 으로 잘라서 구입을 하셔서 준비를 해오시면
스펀지는 바다물과 함게 오일볼과 기름들을 아주 많이 부직포 보다더 빨리 오일볼이나 기름들이 흡착,유착
이된 후에 스펀지를 손으로 꽉짜면 바다물만 빠지고 기름은 스펀지에 묻어서 부착이 잘되어서 너무나 좋아요
2,우리나라 들과 산에 지천으로 수만은 양의 쑥대 전초를 쑥대잎과꽃이 상하지 않게 잘체취 (잘라서) 발을 역드시
역어서 태안군 재난재해 대책본부에가저 오시면 바다가 해수욕장 등에 물이 모두다 싹빠저슬때에 바다물가 각가히에 쇠말둑
을 박아서 쑥대 를 역거나 묵어서 달아두시면 바다물이 나갓다가 바다물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오일볼 기름들이 흡착,유착이
되어서 좋아요 오일볼이나 기름에 묻은 쑥대전초를 묵어 두엇던것들을 모두 풀러모아서 매립을 하거나 하시면 됨니다.
3,옛날 아기 기저기 면천 을 가저오시면 갯바위를 딱거나 바다가 바다물이 나간후에 쇠말둑을 박아서 아기 기저기면천을
널게 묵어고정 식혀노으면 오일볼과 기름 들이 바다물 들고나가면서 오일볼과 기름들이 물속에서 흡착.유착이 잘됨니다
4,현제 재난재해대책본부에서 오일볼 기름을 제거 하는데 주시는 부직포 을 좀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하는 방법
해수욕장 바다가 물이 싹빠지고 나서 바다가 물안쪽에 쇠말둑 들을 친후에 빨레줄을 쇠말뚝에
치고나서 부직포를 가는 철사 등으로 단단히 묵어서 바다가 빨레줄에 묵어 두면은 바다물이 드러왓다가
나가면서 오일볼과 기름 들이 뭇으면 전날 부직포 를 거두고나서 세로운 부직포 를 다시 철사로 끼어서 말뚝에 묵어노으면 바다물속에 오일볼과 기름들이 빨리 제거가 됨니다.
또한 스펀지 와 쑥대,갈대,억새 등을 역어서 빨레줄에 달라매어따가 재활용을 할수가 있다
바다가 쇠말뚝 에 줄을친후에 아기귀저기천을 묵어둔후에 두엇다가 만24시간 후에 끌러내고 다시세로운 천을 묵어두고
하는식으로 날마다 아기기저기 천을 박거달아서 매워두면 오일볼과 기름들이 빨리 제거가 됨니다.
5,바다물이 빠질때에 파도가 치면서 물속에 있던 오일볼과 기름이 떠올라서 바다가 로 오일볼과 기름이 밀려올적에 스펀지
나,부직포로 오일볼과 기름을 바다물위에서 흡착을 식히면 스펀지에 잘흡수가 된다 그 오일볼을 제대로 스펀지로 흡착,딱아내지 못하면 바다 물이 빠지면서 모래위에 오일볼들이 잔여분이 남는다.
이잔여분의 오일볼과 기름 들은 스펀지나 부직포로 꼭꼭 찍어서 오일볼과 기름을 찍어낸다.
6,오일볼 과 기름이 모래사장에 남아있슬때에는 모종삽,호미,스레박기 등 으로 천천히 모래와 오일볼을 글거 모아서 쓰레박기
로 퍼다 가 마대포에 담아서 해안가 바다 박같쪽으로 마대자루를 가지고서 나온다.
7,호미,프라스틱 쓰레박기,모종삽,깔끔이주걱, 사용방법은
호 미 ; 는 해변가 모래백사장에 오일볼 들을 글거모서 쓰레박기로 퍼 담는다
모종삽 ; 모래사장에 오일볼 기름덩어리 들을 최대한 모래가 적게 묵게 살짝이 오일볼 기름을 모종삽으로 떠내어서 마대
자루에 묵어둔다.
깔끔이주걱 ; 깔끔히 주걱으로 오일볼 ,기름을 살짝히 떠내어서 마대자루에 담는다
합 판 ; 합판을 구입을 한후에 그자리에서 톱 등으로 10-50센지 직사각 형으로 잘라오면 바다가 백사장에
오일볼 들이 묻어있는 것들을 글거모아서 쓰레박기로 떠서 마대자루에 담아놓는역할을 한다,
태안군 서해안 바다가에 보내주실 각종 천들은 오일볼 이나 기름에 묻지않는 천들은 안보내 주셔쓰면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사시는 각가운 자동차 카세트 자동차 정비소에 가시면 자동차 오일을 교환 한것들을 조금
어더다가 집에서 빈통에 물과 오일 함께 너어서 태안군에 보내주실 각종천 들을 조금식 담그어 보신후에 오일볼
기름 들이 묻는지 실험을 하신후에 오일볼과 기름들이 잘묻으시면 태안군 재해재난 대책본부로 보내주시기를
바람니다. 오일 기름이 묻지 않는 천 들을 보내주시면 그천들로 인해서 제3의 쓰레기로 버려지게 됨니다.
연짝 4일간 서울에서 태안군 신두리 해수욕장에 기름유출 방재 제거작업 자원봉사자 을 하기위하여서 날마다
출근하드시 꼭두새벽에 갓다가 밤10시넘어서 서울에 도착 눈꺼풀이 천근이 되어 내려와서 글들이 안보여
이만줄일까합니다.
진정한 자원봉사자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자신들의 흔적인 각종 쓰레기들을 남기지 안고서 깨끄시 정리정돈을 하고서 돌라오는 것임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