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버스터" 만드는 "과정" 공개 - 섬타라님 글 펌
캠버스터를 만들었다는 사진은 많이보여도, 그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글이 적은고로.
처음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이거나 계획중이거나 공부중이거나 하는분들에게 도움이될까 하여, 이미 다 공개된것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이론보다는 만드는 과정 중심의 글이 되겠습니다.
캠버스터의 핵심이자 가장 기초이며 원초적 원리를 간단하게 정리하고 갑니다.
캠버스터는 우리 주변에 온갓 곳곳에 있는 생명에너지(오르곤에너지)를 캠버스터 주변으로 끌어모아, 모아지고 축적되어지고 쌓인 그 생명에너지를 더 밀접하게 접촉함으로서, 우리의 생체리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입니다.
무기질(각종금속종류)은 주변의 생명에너지(오르곤에너지를) 끌어오고 반사를 시킵니다.
유기질(각종유기합성수지)은 주변의 생명에너지(오르곤에너지를) 끌어오고 흡수를 합니다.
무기질과 유기질이 잘 배합되면 생명에너지가 무기질과 유기질사이에서 흡수와 반사를 통해서 빠르게 구리관으로 모여들고, 동관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백수정은 나쁜에너지를 정화또는 긍정에너지로의 변환을 촉진시켜줍니다.
일단, 이 정도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주면, 생명에너지는 잘못 만들든 잘만들든, 못생기게 만들든, 생명에너지(오르곤에너지)는 무조근 캠버스터 주변으로 모입니다.
이걸 바탕으로 캠버스터를 만들어봅시다.
저는 무기질과 유기질을 나름 비율을 맞춰보려고
무기질은 철수세미(미리잘라놓음), 샌딩볼(0.8mm쇠구슬), 3mm 5mm급 쇠구슬을 준비했고요.
레진은 무발포경질우레탄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백수정, 1회용플라스틱컵, 구리관은 15A를 준비했습니다.
그외 자석이나, 바닥에 까는 코일, 각종 순지트, 구리가루, 접지 등등등은 선택입니다.
(철저히 실내용 위주입니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이것저것 살짝살짝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본격 작업전에, 사진으로 보시는바와 같이
철수세미를 가위로 조각조각 잘게 잘라놨고요, 구리관은 세개를 넣을 계획이라, 미리 '글로건'으로 이렇게 붙여놨습니다.
구리관을 미리붙여 놓은 이유는 다른것 없습니다
그저 본격 캠버스터를 만들때 세워놓기만하면 되니, 순조롭게 일을 진행시키자고 미리 만들어 놓은것뿐입니다.
밑에는 아무거나로 막아도 됩니다. 안막아도 무방하나.
그럴경우 처음에 살짝 레진을 붓고 밑에를 굳히고 나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레진을 붓는 동시에 구리관으로 레진이 차오를테니까요.
그래서 막아줍니다.
구리관안으로 수정을 넣어도 되고, 저처럼 저렇게 중간에 수정을 고정시켜도 되나, 실내용 작은걸 만드니, 가장 중요한 본체의 유기질 무기질의 영역에서, 조금더 유기질 무기질을 채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들고, 구리관 사이를 온전히 유기질+무기질로 채우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대안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구리관안에 백수정을 고정시킨다. 또는 넣는다.
둘째는-----다 만든후에 백수정을 본체 외벽에 따로 붙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래도 저래도 되니, 각자 만들고 싶은대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아래보면 작은 네모난 쇠가보이는데, 자석을 하나 붙여놨습니다.
자기장의 힘으로 파장 진동을 이용한 오르곤에너지를 주변으로 살짝 고르게 퍼지라는 의미로 붙이긴 했는데, 선택입니다.
자석의 자기장혹은 자력의 역활이 오르곤에너지게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력은 아닐겁니다.
오르곤에너지는 철이 아니므로. 그렇다면 하나 남은게 자기장을 이용한 파동 진동에 의한, 주변으로 고르게 퍼지라는 의미가 있을수 있는데, 실내용은 내가 있는곳에 오르곤들이 모여들고 쌓이면 그게 좋은거니.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고 선택입니다.
저는 집에 자석이 있길래, 하나씩 걍 넣어줬습니다.
이정도 준비를 마치면
그 후에 본격 작업을 시작합니다.
레진을 넣기전에, 맨손 또는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컵 안쪽에 바세린을 충분히 발라줍니다.
충분히 잘 발라줘야 나중에 플라스틱컵을 떼는데 쉽게 뗄수 있습니다.
바세린 아니더라도, 각종 기름 또는 이형제를 사용하면 되는데, 집에 오래된 바세린이 있어서, 컵마다 안쪽에 듬쁙듬뿍 발라줬습니다.
이 작업을 안하면 나중에 플라스틱 컵을 빼내거나 제거할때 엄청나게 애를 먹을수 있습니다.
귀찮아도 이 작업을 해주세요.
물론 실리콘몰드같은거로 만들경우 안발라도 됩니다. 실리콘 틀 자체가 말랑말랑해서 비틀어주면 빠지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컵에 미리 작업한 동관은 그냥 세워주고, 한개짜리도 동전으로 막긴 했는데, 조금만 흔들리면 바로 쓰러집니다.
안쓰러지게 레진을 잘 붓거나, 또는 레진을 조금씩 붓고, 살짝 굳어갈때 붙여도 됩니다.
알아서 요령껏 구리관을 세워주면됩니다.
저는 유기질을 무발포경질우레탄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이것의 특징은 무발포 즉 거품이 안생기는 가벼운 질량의 우레탄입니다. 점도가 물에 가까워서 찰랑거리기 때문에, 무기질 사이로 속속 금방 스며드는 장점이 있더군요.
유기질에는 크리스탈레진, 엑폭시레진, 무발포경젤우레탄, 천연수지, 고무, 천연밀납 등등 유기합성수지면 모두 다 가능합니다. 종류도 엄청 많습니다.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또는 굳는 속도에 따라, 그 종류가 많은데. 유기합성수지는 전부다 되니, 맘편하게 골라서 사시길 바랍니다.
각자 자신의 역량 또는 자신과 맞을것 같다는 것으로 골라서 하면 됩니다.
배합비율은 자신이 사는 물건에 다 설명이 되어 있으니, 설명서대로 배합비율을 맞춰 섞어서 잘 부어주면 됩니다.
저는 이미 한번 대형작업을 해봐서, 이미 이것에 숙달되어서 다시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살짝 느린속도지만 천천히 만들겠다하는분들은 굳는 속도가 조금 느린것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차!!!! 레진작업을 할때는 냄새와 휘발성으로 가스가 공기중에 많이 퍼질수 있습니다.
환기가 잘되는곳에서 조심히 하시거나, 환기를 잘 시켜놓고 마스크등등으로 유해가스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이 작업이 끝나면 그 후에, 무기질을 차곡차고 알차게 쌓아갑니다.
조각낸 철수세미를 살짝 깔아주고 그 위로 0.8mm, 3mm, 5mm 쇠구슬을 고루고루 잘 펴주면서 뿌려줍니다.
이걸 반복해서 컵안을 채워갑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정성이 들어가는것 같네요.
무기질과 유기질이 잘 배합되어야, 무기질 유기질사이에서 오르곤에너지가 충분히 모이고 흡입되고 반사되면서 그 안으로 흘러들어가 동간을 통해서 잘 배출될테니까요.
동관에 자석을 미리 붙여 놓은 것 말고는, 아랫사진에 보면 작은 자석이 하나씩 들어가 있습니다. 저런식으로 작업을 해도 됩니다.
본체를 만드는 이 과정에서는 정성을 좀 쏟습니다.
여기서 조심해야할것이.
실내용의 크기가 어떤 크기냐에 따라, 어떤 레진을 쓰느냐에 따라 조절을 해야합니다.
제가 쓰는 무발포경질우레탄레진은 물처럼 찰랑거리는 속성이 있어서, 주제와 경화제를 배합하자마자 스피드하게 섞어주고 바로 부어주면 물처럼 밑까지 쭈욱쭈욱 바로 스며듭니다.
하지만 더큰 컵 또는 레진의 점성이 좀 짙으면 바로바로 스며들지 않을수 있기에, 적당한 양으로 조절해서 나눠서 부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완급조절에 실패하면---- 레진이 잘 스며들지 못하면 무지질과 유기질이 잘 섞이지 않은 상태로 굳어버릴수가 있습니다.
잘못만들게 될경우----------이 부분에서 실패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선 절대로 서두르지 마시고, 레진의 특성을 잘 살펴보고 작업을 하시면, 그 외에 다른곳에선 실패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레진을 부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충분히 잘 굳히고 나서, 1회용 컵을 빼주거나 제거해주고, 끝 모서리 부분에는 살이 베지 않도록 샤포같은걸로 부드럽게 연마(부드럽게 갈아주다))해주고 나면.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이렇게 완성됩니다.
쉽죠잉??
개인적으로는 작은 용량의 실내용을 만든다면, 무기질+유기질위주로 알차게 만든후, 백수정과 자석같은경우는.
백수정을 이렇게 캠버스터 외벽에 따로 붙여도 되고, 자석은 겉에 척척 이렇게 달라붙습니다.
요런식으로도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용량이 큰것을 만들면 워낙 거기에,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이것저것 막 때려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작은걸 만들때는 요렇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라고 사진 첨부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니까.
생각보다 별거 없죠? 누구나 다 만들수 있습니다.
그냥 이걸 참조하시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방법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기본만 지켜주면 실패란 없으니, 도전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드는과정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굿나잇들 되시길!! ^^
가루같은것 섞어서 쓰실라면 그게 맞는 경화속도가 느린걸로 하셔야합니다.
저거 엄청 빨리 굳어요.
설명서보시면 아시겠지만. 틀에 부은후에 2-3분후면 딱딱해진다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맞게 자신에게 맞는걸 써야 해요. 일반 다른건 굳는데 어떤건 12시간 걸리는것도 있고, 큰건 24시간 걸려서경화되는것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첫댓글 미키님ㅡ공개 방출 감사합니다. 솜씨가 일품이십니다.멋찐 작품입니다👍
한번 만들어보세요 ㅎㅎ
@마키 그러게요. 똥손이라 접근할수있을까 모르겠어요.ㅎㅎ
@신부 전혀 실패할 일 없어요. 모양 안 좋아도 상관없으니까 한번 만들어보세요
와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사진보고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재료만 준비하면 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작품들입니다. 마키님.
정정스런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직접 만들어보세요 ^^
마음은 직접 만들어보고싶긴한데...
보기엔 어렵지않아보이는데,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쉽게 접근이 안되는군요
안 어려워요 ~
재료만 준비해놓으시면 1시간이면 만들어요
손재주와 상관없이 재료 넣고 레진 붓고 끝 ~
감사합니다
직접 만들어보세요
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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