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the unforgiven - 막상 들어보니 많이 들어본 노래였는데 멜로디가 상당히 좋네요ㅋㅋ 메탈리카의 음악은 많이 안 들어본 제 편협한 시각을 넓혀주었습니다.....ㅋㅋㅜㅜ
ride the lightning - 역시나 음악을 많이 안 들어봐서 잘 모릅니다만... 보컬의 목소리가 다른 노래들과 다르게 들리는데 잘못 들은건가요.... 전형적인 메탈음악인 것 같아요 신나네요 ㅋㅋ
X-japan
crucify my love - X-japan 음악도 별로 많이 알지는 않지만 몇 개 안되는 아는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랜데 멜로디가 너무 좋고 보컬도 상당히 깔끔해요 이렇게 부를수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forever love - X-japan의 전형적인 색깔과는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감미로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피아노연주가 감동적인 곡입니다 가사의 뜻도 찾아서 봤는데 참 간결하더라구요,,ㅎㅎ
Oasis
stand by me, wonderwall - 16기의 이세준 선배님♡ 께서 침이 마르도록 오아시스 얘기를 하셔서 대표곡 여러 개를 들어봤는데 그 중 가장 느낌이 좋았던 노래가 이 둘인데 둘다 멜로디도 좋고 듣다보니 이상하게 기타소리만 듣게 되네요........
mr.big
shine - 후후 예전에 곡 정할때 처음 들어보고나서 너무 좋아서 자주 듣는데 상당히 흥겨워서 우울할 때 들으면 좋아요 ㅋㅋ 나중에 해보고 싶어요 ㅎㅎ
to be with you - mr.big의 노래는 shine 밖에 몰랐는데 멜로디도 잔잔하고 리듬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ㅋㅋ 월래는 앨범에 안담으려했다는데..담길 잘한거같네요 ㅋㅋ
Guns N Roses
paradise city - 처음 전주가 인상적이었습니당 저는 이런 보컬들의 노래를 들으면 마냥...신기하네요 ㅠㅠ
november rain - 어디서 찾아보든 이 노래를 건즈앤로지스 최고의 노래로 추천하고 있는데 역시 그럴만 한거 같아요 전주도 너무 좋고 멜로디도 좋고 특히 마지막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첫댓글 넌 누구냐 공지 안읽냐 이름 바꿔
ㄷㄷ 개무서움,,,
바꿨어요 ㅠㅠ
X-japan는 사실 멜스메 밴드인데 저 두곡도 굉장히 좋은 노래지만 완전 스타일 다른 노래가 더 많아ㅋㅋㅋ.. rusty nail 이랑 weekend 들어봐ㅋ
오아시스는 all around the world도 들어보삼 ㅋ
좋아요ㅋ형 지산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