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금지 법률이 여야에서 추진되고 있고 가장 높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에
개식용 금지와 처벌 강화는 이제 임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입법 자체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없구요
이제 할 일은
1) 가능한 한 마지막 날 시간(법 발효 전날 보신탕집이 마지막으로 보신탕을 판매하는 시간
그 이후는 폐업하거나 다른 것을 팔겠지요)까지 많이 먹어 주고
2)고기 조각을 약간씩 남기고 소금 냉장고 등에 보관하여 미래에 배양육 기반 확보
3)국내에서 보신탕 만들거나 먹는 외국인과의 연대 이 방향으로 중점이 이동해야 합니다
4)식당 등 관련 정보는 철저하게 비공개. 믿을 수 있는 사람만 인편으로 한 곳만 알려 줍니다.
5)기록을 남기되 공개하지는 않습니다.다중 암호화 후 믿을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하고
암호키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전달합니다.기록은 PMR 형식의 2개 이상의 자기 디스크에
(SSD나 USB 플래시는 시간 경과에 따라 전하가 방전되어 기록이 지워집니다)
암호키는 종이에 (열전사나 잉크젯은 안 됩니다) 만드는 방법을 종이에 기록합니다
정치권과 이른바 중도층이 서민층을 철저하게 고립시키고 버리고 있습니다.
오래 지나면 서구가 쇠퇴하고 국내 정치권에 대한 분노가 표출되고
민족 성향의 정권이 들어서면 그때가서 보신탕 합법화 문제를 추진합시다.
이미 국제 사회는 다극화로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