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갤러리가 트랜드하지 않은건 관리했기 때문이다

수다방 위하는것님 글을 읽고 오랜만에 이준기갤러리라는 곳에 가봤다 디씨는 예전부터 소속사가 관리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어쩌다하는 눈팅도 안한 곳이 되버렸다 가끔 안부전화하는 이준기 오랜팬 또한 그곳에서 글쓰다 아이피차단 당한뒤에 인스타에서만 가끔 준기소식 알고간다는 말을 들었다 나또한 글만 쓰면 아이피차단 당한뒤에 그곳엔 안가게 되었는데 과연 팬이 그곳을 올드하게 만들었을까? 아이피 차단하는 곳에서 찬반투표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ㅋ 위하는것님 글보고 준갤 간만에 눈팅하니 대부분 글은 지워졌지만 몇개글의 댓글보니 이준기갤러리 대충 분위기 알만~ 월요일에 그래서 회의하느라 썰렁했나? 소속사가 관리하는 곳은 죄다 썰렁해져서 망하던데 준갤 올비들 꼴보기 싫으니 올드하다 트랜드하지 않다 하면서 분위기 지들 맘대로 만드는게 느껴진다 방탄소년단이 그옛날 올드하다 못해 개올드한 디스코리듬 가져와 비지스 따라하는 의상으로 빌보드 1위 하는 세상인데 트랜드운운은 개뿔~ 트랜드는 니들이 만드냐? ㅋ 타 사이트운운해서 관리하려고 타사이트에 가서 이준기갤러리 올드하다 깠겠지 요즘 누가 이준기갤러리 관심있다고 까냐 까는것도 다 슈퍼스타되어야 까는건데ㅋ 원래 왕남시절부터 준갤의 닥치고 서포트 모토가 반민주적이라 그당시 나같은 올비팬들은 준갤에서 활동하지도 않았는데 준갤 올드하다 트랜드 따지는건 배우나이 몇달 있으면 40살이라 초조한 마음에 괜히 그곳을 그나마 지켜온 준갤러탓을 하는거지 거기 이미지든 규칙이든 그대로 둬서 이준기갤러리 초기 느낌 그대로 유지하는게 오히려 나중에 트랜드가 될거라는건 생각 안하나? 트랜드 따라간다고 ㄴㅁ엑터스 들어간 배우들 턱이 요상해지면 개성이 사라지고 평범해지던데 트랜드 따라가서 가수 나훈아가 나이 70이 훌쩍 넘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까? 대중의 1인이 볼땐 개성없는 인형만 양산하는게 ㄴㅁ엑터스 트랜드로 보인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가장 트랜드하지 못한 건 오래오래 묵은 그곳이다 거기 직원들만 새로 교체하면 뭐하나 수장이 올드한데~~!! 직원이 아무리 트랜드해도 수장 입맛에 맞추게 되어있다 대중의 1인인 이준기팬들은 올드해도 괜찮아 계속 새로운걸 찾아 헤매니까 나만해도 공중파 드라마 안보고 유튜브 본다 인스타나 트위터에 다양한 사람들 자료보는데 요즘 트랜드한거 따지는 사람들이 누가 디씨에 간다고~ 그냥 그곳에서 활동했던 사람들 다 쫓아내고 관리하면 트랜드해지나? 니들이 올드한게 문제인데~ 트랜드를 그렇게 중시하면서 애아범 캐릭은 대체 몇작품을 하냐 남녀멜로에 방해나 되는 아역배우 낑겨서 후줄근하게 만들었음 됐지 또 투윅스 생각나게 만든 악의꽃 응 선택은 이준기라고 말하겠지 항상 그랬지만~~ 준갤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는지도 느낌이 팍^^ 정작 이준기 감성이 왕남시절부터 트랜드와 거리가 멀었던건데 괜한 올비탓을 하냐 속보인다 응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