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일랜드-영국11~14일, 잉글랜드-3]
2018. 06. 30~ 07. 03
윈저-런던-캠브리지
#윈저성1075년 윌리엄 1세 때에 착공하여 계속 증축이나 보수가 이루어졌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버킹엄 궁에서 일상을 보내지만, 주말에는 윈저성에서, 7~8월은 에든버러의 홀리루드 궁에서 주로 보낸다고 한다. 윈저성은 사람이 사는 성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가장 오래된 성이다.
5월에 헤리왕자의 결혼식이 이곳에서 있었다.
#런던잉글랜드의 수도이자, 영국의 수도이며, 거의 모든 부분에서 뉴욕, 도쿄와 함께 세계 최고 도시의 하나이다.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의 발산지이고, 국제 금융센터 역할을 하며 전 세계 모든 외환의 40%가 이뤄진다고 한다. 경도의 기준인 0도선이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며 협정 세계시의 기준선이 된다. 인구는 약 8백8십만명, 방콕과 함께 세계 제1의 관광객 방문 도시이다. 현대 도시 중 최초로 세 번의 하계 올림픽을 개최했다.
첫댓글 드뎌 두번 방문한 런던의 모습이 보이니 넘 반갑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중간에 보스선생님도 찍히셨네요.. 반갑습니다^^
기획작인데, 한 보스 하시죠? ㅎ
@청종 보스선생님이 저한테는 좀 익숙한 케릭터이신데요(제 친한 분하고 비슷하셔서요), 선생님과 두 분의 콤비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영국일주도우미 임사장님 주위에 어리버리하신분이 한분 계신가 봅니다.
@Phil 어리버리 하시다기 보다는 탁월한 '유연성'을 발휘하신 분들이 계셨죠! 저 하고 호흡도 아주 잘 맞으셨구요^^
빅토리아 여왕의 모습이 웅대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대영제국의 융성을 보는듯합니다.
사진 한장한장 정성이 듬뿍듬뿍 담겨있네요.
영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 . 다음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