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 되불린)1870-19570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1929)
교도소에서 출소한 주인공 주인공 비비코트는 베를린의 빈민촌을 찾아간다.
그는 점잖은 보통사람으로 살기로 마음 먹고---, 그의 삶은 전형적인 보통사람이다.
그는 착한 의도로 하층민의 삶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사기도 당하고, 억울한 누명도 쓰면서,
평탄하고, 마음 편한 삶을 살지 못한다.
소설의 특징이라면, 작가 되불린은 밝고 명랑한 문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감으로
소설 자체는 유쾌하고 즐겁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용은 ------
2. 토마스 만 (1875-1970)
독일 북부의 부유한 부르주아지 집안의 출신이다. 소설 부덴부르그 가의 사람들은 지가 문중의 이야기라고도 한다.(후손이 예슬에 재능이 있는 사람으로 나온다.)
1929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히틀러는 그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그는 히틀러를 공격했다. 외국에서 문학강연의 초청을 받고 독일을 떠나서 돌아오지 않았다.(망명생활)
토마스 만은 엄청난 양의 독서를 한 독서가 정평이 났다.
(1) 부덴부르그 가의 사람들
이 작품은 부제를 ’한 가문의 몰락‘이라고 하였다. 부르주아지의 성공한 가문이 일어서기부터 몰락하기를 다루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모두 부르주아지라는 것을 생각하면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고 한다.
몰락의 원인으로, 시대가 흘러가면서 환상, 차별성, 심리적 요인 등등으로 삶의 활력이 떠어지는데서 찾고 있다.
1대는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여 가문을 일으킨다
2대는 영사의 지위까지 올라온 성공하고, 가문을 빛낸다. 2대가 이 소설이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3대는 고상하고, 우아한 삶을 즐기면서 예술쪽으로도 기웃거린다. 가문이 일군 열매를
즐기지만 가문 유지 내지 융성시키는데는 실패한다. 활력이 떨어진다.
4대는 몰락을 가문의 주인이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제벌 2세의 삶을 산다고 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끊임없는 투자와 활력을 제공해야 한다
4대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허양해져서 부잣집 가문의 끝물이 된다.
(2) 마의 산(1924)
1912년에 아내가 가벼운 폐렴으로 스위스 다보스 요양원에서 머문다; 토마스 만은 아내가 머문 요양원을 찾아가서 3주 간 머문 경험으로 소설을 썼다.
소설의 주인공 가스토르프도 마의 산에 있는 요양원을 방문하였으나 자신이 질병을 가졌다는 진단을 받고 7년이나 이곳에 머문다.
7년 동안 숱한 사람(환자)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사색을 한다.
결국 한나 카스트토프는 7년을 머물면서, 자신이 성장하고 변화한다.
소설에는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 사상과 철학 등, 숱한 철학적 명제들이 이야기 속에서 나타난다.
이 소설은 현대문학의 고전이 되어 있다. 소설에는 철학적, 사회적, 정치적 주제들이 들어 잇다.
그 외의 작품들
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의 죽음
3. -헤르만 헷세(1877-1962)
(작품들 – 데미안,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수레바퀴 밑에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헷세는 독일의 소도시에서 신교의 목사님을 아버지로 태어났다. 집안은 종교적 분위기로 경건했다. 어머니도 선교사의 딸로서 재혼이었다.
처음에는 헷세도 선교사가 되려고 하였다. 어머니는 헷세의 교육에 적극적이었다.(헷세의 글에는 어머니를 따뜻하게 그렸다.)
9-10세 때 고향의 학교에 다녔으나 잘 적응하지 못했다고 하나.10세 때 괴밍겐의 어린이 학교를 다녔다.(헷세의 글에 의하면 이때가 무척 행복하였다고 했다.) 미래가 보장되는 신학교 입학이 허가되자 아버지도 교장도 마을 사람도 많은 축복을 해주었다.
신학교에서 그리스-로마 문학을 배우는 등,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에 만족하였다고 적었다. 그러나 입학 6개월 만에 학교를 무단 이탈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너무 권위주의적이고 규칙적인 생활과 엄격한 교리에 답답함을 느꼈던 것이다. 이때 헷세는 불안과 우울증에 빠져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이때 이야기를 쓴 수렙라퀴 밑에서는 그의 자전적 내용이다. 그래서 성장소설로 분류하기도 한다.)
정신병원에서 아버지의 간청으로 퇴원하여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아버지와는 긴장 관게였다.그는 아버지와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작가가 되고자 하였다.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을 달랬고, 아버지와도 성경을 통해서 대화를 나누면서 화해의 물꼴ㄹ 텄다.
후에 서점에서 일하였다. 틈틈이 시도 쓰면서 문학 수업을 하였다.
소설 ‘수레 바퀴 밑에서’는 신학교를 무단 이탈하고, 자퇴를 한 그의 자전적 내용이다. 주인공 한나 가벤라트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생략합니다.
1.데미안(1819년 초판 발행)
(사춘기를 보낼 때의 자신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10대를 보내면서 자신이 느낀 고통과 절망을, 그것을 극복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싱클레어이고, 데미안이라는 친구가 전학오면서, 싱틀레어에게 많은 조언을 준다.
싱클레어가 한 단계 성장하였음을 보여주는 내용이 데미안에게 새의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낸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싸운다. 알의 세계에서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아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시스 이다.
(2) 삿더루타(1922년 출판)
헷세가 기독교의 신관에 회의를 가진 대신에 인도 철학에 굉장히 친숙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버지가 인도에서 선교사 생활을 하였으므로, 인도가 낯설지는 않았다.
불교 철학적인 사고에 호감을 가졌다. 싯다르타는 불교적 색채가 물씬 풍기는 소설이다.
주인공 싯다르타는 석가가 아니다. 그냥 소설의 주인공이다. 고다마라는 인물이 나타나서 싯다르다가 깨달음을 얻도록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싯다르타의 행적은 석가를 그대로 닮았다.
헷세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고, 신학교도 다녔으나, 적응하지 못하였다.
어쩌면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서구사회를 나타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싯다르타가 득도하면서 하는 말도 들어보자.
”시간이 실제로 존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세와 영원, 고뇌와 행복, 선과 악의 그 사이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의 착각일 뿐이다.
(우리의 생을 幻이라고 한 불교식 사고 방식이다.)
(*헷세의 작품명은 앞에서 보았습니다.)
4. 마리아 릴케(1875-1926)
릴케는 독일어권에서 손꼽는 시인이지만, 말테의 수기는 소설이다.
유고의 프라하에서 출생하여 유년학교에서는 군사 교육을 받았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열 통의 편지로 된 책은 당시의 삶과 고독, 사랑 등을 다루었다. 현실의 아픔보다 예술의 아름다움에 심취하였다고 하여, 그를 유미주의 작가라고 한다.
그는 기독교 전통에서 버서나서 신은 인간의 내면에 있다고 하면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나쁘게 말하면 퇴폐주의이고, 좋게 말하면 유미주의이다.
(1) 말테의 수기(1910)
덴마크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청년이 파리에 와서,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면서 피라이 화려한 거리를 돌아다닌다. 그러면서 느낀 것들을 편지 수필 등등의 여러 형식의 글들을 모아서 소설로 꾸몄다. 일종의 자기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예술에 대한 그의 사유와 진심이 담겨 있다고 한다. 유미주의 작품이다 보니 주인공이 파리에 와서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예술이니, 시니 하고 떠드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독자도 많다고 한다.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