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향이 강원도 인제입니다.
고등학교까지 인제에서 다녔었구요.
지금은 경기도 안산에서 생활하구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는 딴나라당과 민주당과 2파전이 된것같습니다.
예전엔 무조껀 1번이었조... 지금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당 고위사람들까지 내려와서 선거를 돕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막 어머님한테 전화을 걸었습니다.
고향사람(딴나라당)도 좋은데 이번은 달리 생각하셔야 한다고...
다짐 받았습니다. 다른데 찍으면 안네려간다... 반 협박...ㅎㅎㅎ
기대합니다.
우리모두 선거일날 용돈을 듬뚝드려 여행을 보내 드립시다.
우리모두 다 함께 그 날을 위하여...
몇일 안 남았으니까요?....
예행연습한번 합시다. 총선,대선이 그 음인데...
정도사님께서 하신말 " 달리자 .......(본인이름)"
이젠 할 수 있을것 갔습니다.
첫댓글 봉도사님이 한번만 가시면 끝나는 경기인데..
딴나라당이 어찌 고향사람인가요?
민주당도 인제 사람이 나온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