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2017년 5월 10일 국회에서 19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면서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라고 취임사에서 약속을 했디.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은 집권 4년 내내 ‘적폐청산’이란 미명으로 국민을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로 편 가르기에 올인 했고, 내로남불에 찌들었으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다 보니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국제적인 왕따),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가 된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역사의 수례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한심하고 참담한 나라에서 국민은 4년 내내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를 연유로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용수철도 계속 누르면 반드시 튀는 것처럼 문재인 정권이 만든 한심하고 암울한 나라에서 엄청나게 고생을 국민이 매양 당할 수만은 없기에 용수철처럼 튄 것이 정권교체인데 4개의 사회연구단체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차미연), (재)굿소사이어티, 자유와 상생 네트워크(자생넷),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RNR)와 황승연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에게 의뢰해 황 교수가 설계한 설문지로 ㈜리서치앤리서치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 의견이 50.5%(절대정권교체 36.2%+가능하면 정권교체 14.2%)로, 정권연장의 27.3%(절대정권연장 13.8%+가능하면 정권연장 13.5%)보다 높게 나타났다. 절대정권교체(36.2%)가 절대정권연장(13.8%)과 비교해 월등하게 높았다. 무응답이 22.3%인데 이를 정권교체와 정권연장에 대한 생각이 반반이라고 볼 때 정권교체는 61.7%의 국민이 바라고, 정권연장은 38,3%의 국민이 바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62%의 국민이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으로서는 대한민국과 5,100만 국민의 생명·재산·안녕·번영·자유·권리 등을 보장할 수가 없으니 정권교체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여권(민주당·정부·청와대)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발등에 떨어진 뜨거운 불을 끄기 위해 능력 있는 수방수(윤석열을 거꾸러뜨릴 수 있는 사건)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데 구세주처럼 나타난 것이 뉴스버스의 대표 이진동이 제기한 윤석열이 검찰총잘 시절에 야당 인사를 시켜 여권의 인사들을 고발하라고 조작을 했다며 제기한 의혹이 바로 ‘고발 사주’인데,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면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야권 인사에게 여당 성향 인사와 언론 기자 11명을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것으로 해당되는 여당 인사는 유시민·최강욱·황희석이고, 뉴스타파 PD, MBC 기자 등 모두 여권이다.
정권교체의 회오리가 급습하자 좌불안석이던 여권 특히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은 “물에 빠진 놈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속담의 주인공이 된 판국인데 이진동의 ‘고발 사주’ 의혹 제기는 한줄기 여명의 빛이 되었고 이를 추악한 흑색선전의 무기로 삼아 여권에게 가정 두려운 존재요 야권의 대권 후보 선두주자인 윤석열(이하 윤석열)을 추락시키기 위해 발광을 하고 있는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어제(7일) 「사기꾼 김대업의 추태가 연상되는 뉴스버스 이진동의 행태」라는 제목의 토론 글을 본란에 올리면서 여권의 (특히 민주당)의 ‘처럼회’와 민주앋의 위성정당인 ‘열린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의원 정청래·신동근·김진욱(민주당 대변인)의 헛소리와 대선 후보인 김두관·이낙연·이재명·정세균·추미애(가나다순) 등이 내뱉은 횡설수설들을 언급하면서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비겁하고 야비하며 무례하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기 위하여 ‘그게 만일 사실이라면……’이라는 가정한 조건을 전제로 윤석열을 패대기친 추태를 언급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여권 국회의원들이 내뱉은 헛소리는 다시 언급하는 것은 중언부언하는 것 같아서 생략을 하고 명색 판사까지 역임하고도 정의와 불의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권력의 해바라기인 국회의원(대전광역시 서구을)이자 법무부 장관인 박범계의 한심하고 참람하기가 이를 데 없는 횡설수설에 대하여 지적을 하고자한다. 박범계는 ‘판사로서 재판을 하면서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어떻게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여 판결을 했을까?’ 하는 의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팩트체크도 되지 않았고 의혹 수준에 머물고 있는 ‘고발 사주’를 사실인양 인정을 하고 윤석열 옥죄기에 들어간 작태를 보이면서 박범계 자신도 확정이 아닌 가정으로 ‘~라고 생각한다. ~으로 파악한다’고 내뱉은 것은 역시 교묘하게 빠져나갈 구명을 미리 마련해 숨을 곳을 준비한 다음 권력의 해바라기답게 문재인에게 잘 보이려는 작태를 연출하였다.
※※※※※※※※※※※※※※※※※※※※※※※※※※※※※※※※※※※※※※
박범계 “의혹 검사, 尹과 가까운것 그 이상” 윤석열 “정치공작은 여권이 상시로 해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때 야당을 통해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려 했다는 한 인터넷 매체 보도를 두고 여야(與野)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해당 보도를 거론하며 “국기 문란” “총선 개입 검풍(檢風)”이라고 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윤 전 총장을 대신해 고발장을 작성,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에 대해 “윤 전 총장과 가까운 것 그 이상의 관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추정밖에 없는 보도로 여권이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고 맞받았다. 윤 전 총장은 “정치 공작은 여권이 상시로 해왔다”고 했다.
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이날 열린 법사위 긴급 현안 질의에서 “지금 언론에 나온 내용을 조금 더 정확하게 하면 윤 전 총장의 ‘총선 개입 검풍 시도’ 사건”이라고 했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국기 문란 사건”이라고 했다. 현안 질의에 참석한 박범계 장관은 “윤 전 총장이 지금 문제 되는 손준성 검사를 대단히 가깝게 활용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정보정책관은 검찰총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그걸 넘어서서 윤 전 총장과 손 담당관 사이에는 그 이상의 관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는 지난 2일 작년 4·15 총선 직전 윤 전 총장이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인 손준성 검사를 통해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도록 야당에 사주(使嗾)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버스는 이날 후속 보도에서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웅 의원이 손 검사로부터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고발장을 건네받고, 이를 다시 미래통합당 관계자에게 넘긴 정황이 담겼다며 휴대폰 캡처 파일을 공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 의원들은 여권의 공세에 대해 “전형적인 정치 공작”이라며 “보도를 보면 전부 의혹과 추정밖에 없다”고 했다. 윤 전 총장 캠프 총괄실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서 ‘뉴스버스’가 김웅 의원과 통화 내용 일부를 의도적으로 누락해 기사를 왜곡했다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장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보면 뉴스버스 기자가 “윤 전 총장에게 요청받고 고발장을 전달했느냐”고 하자, 김 의원은 “아니다. 윤 전 총장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검찰 쪽에 재가를 받은 것은 아니다. 손준성 검사와 이야기했는데 그거 제가 만들었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검찰총장 시절 총장을 고립시켜서 정치 검사들과 여권이 소통하며 수사 사건들을 처리해 나간 것 자체가 정치 공작 아니겠느냐”며 “여권이 프레임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니 국민이 보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한 여권 인사들을 겨냥해 “정치 공작을 상시 해온 사람들”이라고도 했다. (9월 7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
지금 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제주복주(載舟覆舟)의 위기에 처해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요 현실이다. 재주 복주의 뜻은 “물(백성)은 배(왕)를 띄울(선택할) 수도 있고 뒤집(쫓아낼)을 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이다. 그러니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살아남기(재잡권이나 장기집권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에 빠진 놈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 또는 후회하며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며 사과를 할 집단은 결코 아닌 것이 曺國이나 윤미향처럼 내편이면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저질러도 감싸주고 덮어주며 심지어 법무부 장관에 국회의원 자리까지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정권교체의 쓰나미가 몰려오자 의혹에 불과한 ‘고발 사주’를 시실이요 구세주인양 붙들고 늘어지며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윤석열을 비난하고 비하하며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체 박법계는 국민을 위한 법무부 장관인가? 문재인과 민주당을 정권을 위한 충실한 충견인가!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에 똑소리가 나게 맞는 말인 것이 팩트체크도 되지 않은 의혹에 지나지 않는 ‘고발 사주’를 마구 침소봉대하고 확대 재생산하여 떠벌리며 국민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만일 이 사건이 사기꾼 김대업의 사기극처럼 흑색선전을 위한 이진동의 사기극으로 밝혀지면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우쭐대며 개떼처럼 달려들어 윤석열을 공격하며 핍박을 하는 것일까? 국민은 “검찰총장 시절 총장을 고립시켜서 정치 검사들과 여권이 소통하며 수사 사건들을 처리해 나간 것 자체가 정치 공작 아니겠느냐”는 윤석열의 반박에 동의를 하는 것이다. 윤석열을 “우리 윤 총장님은……살아있는 권력이라도 가차 없이 의법 처리하라.”고 극찬을 하며 검찰총장에 임명한 사람이 바로 문재인이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미담만 언급하여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여 제출한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 아닌가!
윤석열이 권력(문재인)의 비리·불법·부조리에 칼끝을 들이대자 문재인은 추미애를 앞잡이로 내세워 자신이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윤석열응 찍어내기 위하여 야비하고 추악하며 한심한 짓거리를 얼마나 연출했는가! 그러나 부정한 정권의 한 귀퉁이에 정의가 살아있었기에 문재인과 추미애는 윤석열에게 참담하고 비참하게 KO로 3전3패를 당하고도 모자라 그를 대통령 후보의 반열에까지 수직 상승시켜주지 않았는가! 그러면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야지 또 권력의 해바라기인 박범계를 법무부 장관에 앉혀 추미애의 전철을 밟도록 하고 있으니 임명권자인 문재인이나 박범계나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닌가! 그리고 ‘고발 사주’의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며 열린 법사위 긴급 현안 질의에 검찰총인 김오수를 불러내지 않고 박범게를 불러내어 질의를 한 민주당의 행위는 검찰총장에게 강력하게 지시하여 ‘고발 사주’를 의혹이 아닌 사실로 만들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꼼수는 아닌지 궁금하다.
박범계가 “윤 전 총장이 지금 문제 되는 손준성 검사를 대단히 가깝게 활용한 것으로 파악한다. 수사정보정책관은 검찰총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며, 그걸 넘어서서 윤 전 총장과 손 담당관 사이에는 그 이상의 관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전후좌우도 명확하게 파악을 하지도 않고 윤석열과 손준성이 마치 짜고 차는 고스톱으로 인정하며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대선후보들이 촐랑대니까 덩달아 깨춤을 추고 있으니 명색 법무부 장관으로서 참담하기 짝이 없는 추태의 극치다! 정권과 국민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며 법률을 온당하게 시행하야 할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과 민주당의 편을 드는 편파적이고 편향적이며 당파적인 행위는 국민의 지탄을 받고 원성을 사기에 안성맞춤이며 문재인 정권의 몰락과 정권교체에 일조하는 결과가 되고 말 것이다.
첫댓글 이번에 확실하게 정권교체를 해서 정신나간.. 비루한 개같은 자들이 집에서 누룽지나 긁어먹게 해야 합니다~
문재인의 충견들에게는 누룽지도 아깝습니다.
@信望愛
아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