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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부시장 전통가구거리 말살정책 반대대책위 원문보기 글쓴이: 벗어나고싶다
전주 시장실 063-281-2001
여러분 시장실에 항의전화 한통화씩만 부탁드려요. 글보다 전화항의가 가장 큰 도움입니다.. 전화하면 또 어떤 거짓말로 얼버무릴지 모르지만 ...만약 저희가 호소하는 글과 다른 거짓을 이야기 한다면 게시판에 꼭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전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jeonju.go.kr/open_content/citizen/section.jsp 사이버 전자민원 http://www.jeonju.go.kr/open_content/service/control/sinmoongo/overview.jsp 아고라 청원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6053 위키트리 wikitree.co.kr 정부기관,정치인,정당 트위터 모음 http://bit.ly/a3s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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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진을 클릭해서 보싶시오.
며칠 후..용역업체 소장이 서명 빨리 받으러 다니라고 꼬득임(서명받으러 다니는 사이에 철거작업 진행하려함) 용업업체 서장! 위로해주고 상인들 편인척 해주더니 박쥐같으니라고 다행히도 막음..소장하는말: 허락없이는 절대 강제철거 안하겠다(의심쩍었지만 반은 믿음) 그 속셈 덕분에 400여명 주차장 반대 서명 3시간만에 받음
그러나!!!떳떳하지 못한 전주시는 어두운 새벽에 깡패같은 용역들과 중장비 동원하여 보냄 7월2일 새벽4시 전화가 옴(상가들 무너져요~몰래 철거하러 왔어요!!) 셔터문 뒤에서 우당탕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소리가 들림 열번째 받음 경찰서엔 전화 기록이 남는다고 함. (증거가 됨)
아빠와 저는 폭행 고소했다가 좋은쪽으로 해결하기를 원해서 다시 고소를 취하하고 전주시의 옳은 선택을 기다림 그러나 용역회사 소장이 저희 어르신들께 영업방해로 3800만원 고소
또한 무작위로 철거 생각뿐인 전주시는 스렛트,석면(폐암과 피부병 등 발암물질),스티로폼 부터 처리하지 않고 포크레인 중장비로 무조건 밀어내고 쳐부시고 식당 운영중이신 청파식당 할머니 가게로 석면가루 날림(할머니 피부병 생기심) 더군다나 식당인데 식당안이 먼지와 뿌연 석면가루로 영업방해 됨
전주시는 가구거리상가는 살려주고 주차장을 만들어라! 새벽에 몰래 강제철거한 상가들은 다시 지어줘라!! 정말 남부시장활성화를 위해서라면 남부시장을 더이상 회손하지말고 주차장을 만들어라!! 남부시장까지에서 가장 활성화 된 전통가구거리까지 회손하면서 주차장을 넒힌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 행동이다! 남부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라고 거짓말 작작해라! 한옥마을을 위해서라고 당당하게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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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제철거 시도하러 온다는 소리나 하고
사람을 피말려 죽이고 있습니다.
70이 넘으신 식당 할머니도 계십니다
다들 연세가 많으시고 무더운 7,8월달을 뜨거운 햇빛아래서
생활을 하셔서 온몸에 햇빛 알러지가 생기셨습니다
같이 시위하시는 아저씨 한분은 강제철거하기 전부터 어느 전주시 직원이 계속 나가지 않으면
500만원 700만원을 물린다고 하며 온갖 여러가지 협박으로 스트레스를 줬으며 두달 넘게 힘들고
정신적 육체적 고문같은 시위로 멀쩡하던 심장이 갑작스럽게 혈관수축,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서
초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이였습니다
다행히 막힌 혈관 네개를 뚫어 대수술을 하셨고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하시며
투병중이셔서 시위를 하실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건 간접적 살인입니다!!!
다들 몸이 아프시고 연로하셔서 당분간은 부모님과 청파식당 할머니 한분
단 세분만이 천막에서 생활하며 위중입니다
저흰 힘이없고 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심장이 떨립니다
7월 2일 새벽에 들이닥친 네 다섯명의 깡패용역들이
저희 아버지를 발로 밟고 폭행하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손가락을 꺾는 등..
그로인해 63세이신 아버지께서 몸이 많이 편찮으십니다
처녀인 나 역시 목을 조르고 질질끌어 내동댕이 쳐 허리와 목을 다쳤고
그 용역들을 신고했었지만 전주시가 다시한번 검토하고 좋은방향으로 회의한다는 말을 듣고 참고
신고를 취하하고 전주시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릴 뿐이였으나..
우리는 우리의 가게를 지키는것뿐이였는데 그 용역업체에서 영업방해를 했다고 우리들을 신고를 하여 3800만원을 걸어놨습니다
철거전 용역업체 소장이라는자가 하는말이 남부시장 사람들에게 주차장 확장사업을 반대하는 서명을 받으면
도움을 될거라며 살살거렸고
소장이라는 자의 말을 믿고 서명을 받으러 다니던 그 사이에 철거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소장이라는 자의 꾀임에 넘어가 서명받으러 다니는 사이에 철거작업을 하고 있었고
우리 허락없이는 강제철거 추진 안하겠다고 약속해놓고
며칠지나 새벽에 몰래 철거하려다 저희들이 그 소식을 듣고 달려가 그런 봉변을 당한겁니다
강제추진도 80%~90% 가구가 찬성을 하고 나가야 추진을 할 수 있는건데
14가구중 6구가 나가지 않았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힘없고 수가없다하여 모조리 다 무시해버리고 강제추진을 하고 있는 전주시!!
상인들이 원치 않는데 그게 남부시장 활성화라고?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용역업체 소장이라는 자의 꾀임으로 인해 서명을 받으러다녀 남부시장 내 총 450여가구중 380가구의
주차장추진사업 반대서명을 받았고
380가구가 가구거리까지 침범하는 주차장 추진사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부중앙지원100억원 들여 남부시장 활성화 내부 리모델링공사
완공하여 놓고
5년이내에는 용도변경이나 절대 손댈 수 없는 관련법을 어기며
번영회몇몇자들이 저온창고로 변경
▶또한 저온창고 문제사업 관련자(번영회 몇몇자들) 모두가 해체철거하여
값비싼 건축자재 모조리 팔아먹고
국민.시민 모두 피와 땀인 소중한 혈세 수억원 도둑 맞음(형사사건임)
그 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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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이 모든 사실을 알았음에도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사법처리
하지 않음(쉽게 말해서 봐줌)
같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이건 범죄이며 법대로 원칙대로 조처해야하는데
전주시 행정권에서 저질러졌던 범죄 사업 관련자.번영회 모두는 왜!
행정권 수사권에서는 이 범죄를 보호해 주고 있는지..
첫댓글 이곳 사연 일찍이 들었습니다. 가서 집회신고 내고 집회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 오늘 올라온 글을 봅니다. 바람님... 이곳분들이 합법적인 집회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법폭력앞에 힘없는 사람들이 버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대입니다... 연대가 이루어 지려면 반드시 평화로운 집회여야 합니다. 감정을 자제하고...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부디 힘없는 사람들이 이 위기를 견뎌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제 제가 할수있는 일은 계속 관심가지면서 억울한 피해사실을 알려드리는일이라 생각되서 올린 글입니다 연대가 이루워진 다음이 아니라 연대하기 전에 제가 할수있는 일이 이것이였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