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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장떡 먹고싶어
매화향기 추천 0 조회 230 24.08.19 17: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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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17:28

    첫댓글 나는 전을 좋아하는데 장떡은 안하네요
    워낙 매운걸 싫어 하니까 교회 바자회에서만 하는 장떡 전보다 작게부치고 얼큰해 저는 못먹네요.
    맛있게 해드시고 후기글도 올리셈
    오늘아침 한강에서 자기좋아하는 새 찍었네요..ㅎ

  • 작성자 24.08.19 18:21

    새 뿐아니라 동물애호가랍니다.ㅎ
    장떡은 먹어본 적이 없는데
    흉내 좀 내봤어요.

  • 24.08.19 18:16

    장떡한장 더위에 먹엇더니 장난아녀
    이열치열하는 맘으로 맛나게 먹어 봐요 ~ㅎㅎ

  • 작성자 24.08.19 18:23

    장떡이 그렇게 매운가요?
    난 매운 거 싫어해서
    색깔 날 정도만 넣었는데..ㅋ

  • 24.08.19 18:59

    가능한 밀가루 튀김 안먹으려 하는데 딸들이 식빵에 양념치킨을 사와서 오늘저녁은 먹어 치우는건 좋아하니 내뜻은 아니어도 버리지는 못하니 잘 먹었네요
    김장김치 울집 맛있는거 있는데
    쫑쫑썰어 꼭짜고 넣었음 사진으로 잘 먹었네요~^^

  • 작성자 24.08.19 19:16

    75세쯤이면 무어든 당기는대로
    맛있게 먹는게 좋다네요.
    과식만 하지말고요.
    애들과 웃으며 맛있게
    먹었으면
    그게 보약이지요~ㅎ

  • 24.08.19 19:56

    좋은 것은 맛이 없다
    자기가 맛난거 먹는것이 최고다
    단 소식으로 ^^
    난 안되지만 ㅠㅠ

  • 작성자 24.08.19 20:11

    맛있는 건 행복하다.
    먹고싶을 땐 먹는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ㅋ

  • 24.08.19 20:07

    제 경우
    장떡 성공하기 은근 어렵던데~~
    선배님
    성공하셨으면
    제가 뵙긴 정말 대단 하신거에요 ㅎㅎ

  • 작성자 24.08.19 20:17

    맛있으면 성공이지요.
    장떡은 꼭 이래야한다..
    뭐 이런 거 없으니까...ㅋ
    더운데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 24.08.19 20:53

    암만 생각해도 맛 없을 거 같아..내 입맛은 아녀
    차라리 가래떡 꿀 찍어 먹을거야

  • 작성자 24.08.19 20:58

    가래떡 꿀 찍어먹기,
    구어서 참기름간장 찍어먹기..
    옛날 우리아버지 입맛이네~? ㅋ

  • 24.08.19 21:01

    장떡은 내가 참 맛있게 잘하는데 자랑은. 0 요즘 들깨순 부추 풋고추 넣고 부침해도 맛있어. 한참 먹다ㆍ 옆사람 없어져도 모른다오

  • 작성자 24.08.19 21:01

    음식 잘하는 아내,
    사랑 받겠네요~부럽
    옆집 살면 나도
    맛 좀 볼텐데~아쉽

  • 24.08.19 22:16

    나는 남자라도 음식 조리하는것 전혀 걱정하지 않네요.
    네이버 검색하여 제일 마음에 와닿는것 메모하여 그대로 실행하면 나두 최고의 요리사가 된것 같다우.

  • 작성자 24.08.20 06:22

    요리 잘하려면
    상상력, 창의력, 융통성있고
    흥미와 재미를 느껴 자꾸 해봐야지요.
    참! 손맛이란 것도
    있던데요. ㅎㅎ

  • 24.08.20 14:03

    안맵고 싱거운 장떡... 그거 무슨 맛일까? ㅎ

  • 작성자 24.08.20 14:17

    ㅎㅎㅎ 맞아유~
    고추장 들어간 부침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24.08.20 17:23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장떡을 만드니 살림꾼이네요
    오늘은 넘 후덥지근해서 도서관 가서
    꾸벅 꾸벅 졸기만하다 왔네요

  • 작성자 24.08.20 17:33

    오늘도 얼마나 더운지 ~
    집안에 갇혀 시간 많고 심심하니까
    저녁끼니로 만든거에요.

  • 24.08.20 17:54

    @매화향기 나도 장떡 먹고싶으네.
    요즘 너무 더워서 밥맛도 잃었는데. 오늘은 모처럼 공치고왔네
    .인 내심이 있어야 지..
    이것도 고맙다.
    하면서.....

  • 작성자 24.08.20 20:30

    @열무 우와~~땡볕에서
    공 치다니 대단하다.
    오늘 점심 때 전철 타고
    환승한 정도만 걸었는데도
    난 너무 너무 덥던데~~

  • 24.08.23 09:51

    매화향기친~
    장떡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요.
    지금도 그 맛 잊지 못한답니다.
    처서가 지나서 인지 시원한
    바람 불어주니 상쾌한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8.23 10:40

    사실 난 장떡을 몰라요
    고추장 넣고
    맵고 짜겠지.. 상상뿐..
    오늘은 집콕이니
    더운 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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