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20일 민주당과 합동 회의를 열며 조국혁신당 견제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도 “부적절했다”며 사과했다.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보다 더 많은 비례 의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자 위기감을 느끼고 ‘내부 단속’에 나선 모양새다.https://v.daum.net/v/20240321072700769박지원 전 원장엔 ‘당직 자격정지’ 검토 ‘당직 자격정지’가 이뤄지면 국회의원 출마는 가능하지만 국회에 입성해도 국회의장 등에 도전할 수 없게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이재명 파악이안되는구나 ㄷㅅ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심기는 예전부터 불편했고요. 꼴보기 싫어서 죽을 걸요. 우리가 조국도 결국 감옥갈 놈에 불과하지만, 찢은 조국이 감옥갔다와서 개딸들한테 영웅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죠. 어떻게 보낼 것인지 비열한 수를 또 짜내고 있겠죠.
찢새끼야 참지말아라
경쟁자끼리 한다이 해야죠 ㅋㅋ
첫댓글 심기는 예전부터 불편했고요. 꼴보기 싫어서 죽을 걸요. 우리가 조국도 결국 감옥갈 놈에 불과하지만, 찢은 조국이 감옥갔다와서 개딸들한테 영웅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죠. 어떻게 보낼 것인지 비열한 수를 또 짜내고 있겠죠.
찢새끼야 참지말아라
경쟁자끼리 한다이 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