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주영 전두환 5공청문회와 노무현

[장재균]

제목	정주영 전두환 5공청문회와 노무현					글쓴이	장재균 (wo5rbs)
번호	209744	날짜	2006-09-03 09:44:41	조회수	195	추천	12
인간이란 처음만남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됨됨이 더더욱 중요한 것이다 갈수록 안좋은 모습이 들어나는 종자가있는가 하면 갈수록 진국이 우러나는 사람이 있다 모름지기 후자인 갈수록 진국이 우러나는 그러한 사람이 우리에게는 필요한것이다 익권을 따라 움직이고 패거리로 몰려다니는 짓` 개같은 짓거리며 보잘것없는 권력에 침을 질질 흘리며 껄떡대는놈 패거리에 지나질 않는다 줏대없이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 종자 소신없는 개같은 종자이다 가차없이 걷어차 버려할놈이고 요즘 시국이 어수선 하다보니 줄서기 새치기하는 종자들이 무지기 수다 네티즌이 앞장서 검증을하고 저런자는 당에 해가되고 차후 나라를 거덜낼 종자다 란` 검증된 사실을 계속적으로 여론 확산에 앞장서 나서야 한다 우리에 뇌리에서 아직 지워지지않는 전 현대그릅회장 정몽현 회장이 빌딩에서 투신 자살한사건, 정회장과같이 보통세인과는 달리 많은 재산과 그에버금 명예가 있음에도 왜?? 자살을 했을까?? 사람이란 벼랑끝에 몰리면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를 다시한번 보게 된다. 현대그릅의 창업자 정주영 전 회장이 전두환 정권이 끝난뒤 5공 청문회에 나온것을 봐쓸것이다. 이자리에서 의원들의 질문 "장세동씨한데 빌려준돈 6억을 다시 돌려받았습니까?? 란 질문에 "안 받았습니다" " 저는 제 주머니에서 나간 돈은 더 이상 제돈이 아니다라` 생각을합니다"라며 대답을했다, 이후의 대답이 걸작이다 "그돈이 다시내게 돌아오길 기다리는 대신에... 다른데에서 60억을 벌 생각을 합니다"란 이말 아직도 제 뇌리에선 지워지질 안는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앉아있을 자리와 물러날 자린지를 알아야 한다. 현재의 좌빨들은 아나 무인이며,한자리 꿰 차기위해 머리를 비비고 상대를 폄훼하며 끼고앉아 까라뭉개고 등떠밀어 내쫒고 코드줄에 휘여감겨 헤여나질 못하고 있다 김대중에 이은 노무현의 좌로 끌고가는 정권의 행태가` 서민 민초` 한사람 자신의 몸과 마음 의식을 편향적으로 몰고있어 서민들이 옴짝달싹 못하게 올가매며 시궁창으로 마구 내몰고 있기때문이다,이양반들이 인간의 이치를 알았더라면 자살자가 급증하고 노숙자(거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으리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한계 내에서 부를 축적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누릴수있는 것을...... 좌빨정권의 하는 짓거리` 말(言) 퍼넘기고 퍼넘겨 "남한내 모든님 못살아 보세다".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한번 잘살아보세~! 할 때에는 악작같이 잘살아 보려던사람들이다.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개같은 족속들이 풀뿌리찾고, 민주화찾고, 개혁찾으며, 참여정부들어서면서 나날이 어려워지고 갈수록 서민들 못살겠다 모두 힘에 붙혀하고있다, 팔불출이 보고 정치를 하라해도 이보다는 낳을것이다 헛꿈을 꾸는 종자들이여~! 개 박살내는 종자들이여~! 남한 서민에 씻을수없는 죄를진 자들여 그대들은 이나라를 악질적으로 거덜낸 역적 놈이다

또래(5starkim) 2006-09-03 10:45:42
장재균 님 어제 만나뵙길 바랐는데 일이 어그러졌군요.
文山(when) 2006-09-03 12:30:29
잘 읽고 갑니다. 요즈음 대단한 활동을 펼치시면서 좋은 소식도 전해주시어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도 유의 하십시요.
비슬산(cgs0303) 2006-09-03 12:43:50
장선생님 어김없이 계절은 찾아노는데 얄궂은 이노묵 정권은 아직도 천지도 모르고 쩔뚝거리고 있습니다 곧 장선생님이 희망하는 지도자가 나타날것입니다. 늘건강하십시오
박성용(sung6595) 2006-09-03 14:20:44
장재균님 밤 낮으로 온라인과 오픈라인에서 활동하시느라고 피곤하시겠습니다. 오픈라인에서 활동한것을 사진을찍어서 온라인에 올리고 그런중에 온라인에 글을 올리느라항상 바쁘시겠서요. 항상건강에 유이하시고 건필하세요.

[두류산]

장재균님 노무리패들 향한 엄한 지적입니다......

[해망산]

"현재의 좌빨들은 아나 무인이며,한자리 꿰 차기위해 머리를 비비고 상대를 폄훼하며 끼고앉아 까라뭉개고 등떠밀어 내쫒고 코드줄에 휘여감겨 헤여나질 못하고 있다"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