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 안민석(이하 안민석)은 경기도 오산시에서 내리 5선을 한 중진위원인데 민주당으로부터 중진의원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5선이면 국회의장 깜인데 하는 짓거리가 개차반이다보니 국회의장 반열에 오르지도 못하고 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현재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캠프에 빌붙어 총괄특보단장을 맡아 권력을 지향하는 해바라기임을 과시하고 있다. 안민석은 2019년 상반기 서울대학 가족(동문)들이 매년 선출하는 ‘가장 부끄러운 동문’으로 1위 曺國, 2위 유시민에 이어 3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안민석이 서울대학 가족이나 국민들로부터 밉상이 된 원인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대표적인 것이 2가지인데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뜬구름 잡는 추태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 규모가 당시 돈으로 8조9000억원,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300조가 넘는 돈이므로 그 돈으로부터 최서원 일가 재산의 시작점을 판단할 수 있다.”면서 ‘최서원의 해외 은닉 재산 300조원’을 찾겠다며 유럽 5개국을 공짜 여행한 것과 윤지오가 장자연의 생전에 동료였다며 사기를 치는 것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안민석은 ‘윤지오 지킴이’를 자처하며, ‘윤지오가 함께하는 국회의원 모임’을 만들어 윤지오를 칙사 대접하는 등 온갖 편리를 제공하고 심지어 경찰까지 윤지오에게 농락을 당하게 하였고 국민들이 윤지오 후원금 1억 2천여만원까지 사기를 친데 대하여 안민석은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고 ‘윤지오가 함께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원들에게 사과를 하는 것으로 끝나 또 한 번 국민의 원성을 샀고 결국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서열 3위까지 올랐었다.
그런데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총괄특보단장까지 맡았으니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무총리라도 한자리 얻어 걸칠지는 모르지만 당장 안민석의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으니 이를 어쩌나. 남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사기협잡으로 상대를 골탕을 먹이거나 ㅇ;ㄴ간으로서 동물과 같은 같잖은 짓거리를 하면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르거나 벌을 받게 되어있는데 우리는 이라한 현상을 ‘인과응보’라고 명명(命名)한 부처님의 말씀(설법)에서 배웠다. 명색 5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안민석이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튀어서 세인의 주목을 받아 보려고 분에 넘치는 개차반 같은 짓거리를 하다가 결국 제 방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한심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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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재산은닉 의혹’ 제기 與 안민석에 1억 손배소 승소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에 가담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돼 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사진)씨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캠프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5단독 안현정 판사는 8일 최씨가 안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4월 최씨는 2016~2017년 안 의원이 최씨의 은닉재산 문제를 제기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피해를 봤다며 1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이 사건은 안 의원이 현역 국회의원인 점을 감안해 국회가 있는 여의도를 관할하는 서울남부지법으로 이송됐다.
한편 최씨는 2019년 9월 안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최씨는 당시 고소장에서 “독일 검찰이 독일 내 최순실 재산을 추적 중인데 돈세탁 규모가 수조원대”,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이후 재산이 최태민 일가로 흘러 들어가 최씨 재산형성에 기여했다”는 등의 안 의원 발언이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안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오산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9월8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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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1심에서 패소한 안민석이 순순히 최서원에게 1억원을 돈이 있어도 선뜻 지급하여 송사를 끝낼 위인은 절대로 아니고, 반드시 2심인 고등법원에 항소할 것이 불 보듯 뻔하며, 2심에서도 패소하면 마지막으로 3심인 대법원에 상고까지 할 것이다. 대법원에 상고까지 하려면 변호사에게 지급할 비용(수임비)도 억대(億臺)가 넘을 것 같은데 아무튼 결과는 두고 볼 일이다. 하긴 국회의원을 5선까지 해먹었으니 재산은 톡톡히 모았겠지만 송사에서 이기려면 유명한 변호사를 선택해야 되고 그에 따라 수임비도 덩달아 많아질 것인데 안민석 제법 걱정이 되겠다. 국민의 혈세(세금)를 제 잡비인양 마구 써대는 이재명이 총괄특보단장을 특별판공비나 업무추진비로 1억 정도는 줄 수도 있겠고……
패소한 안민석은 알량한 자존심을 세우고 체면치례를 하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최순실 명예훼손 재판은 대단히 유감이며, 은닉재산이 없다는 최순실의 주장을 법원이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최순실 은닉재산에 대한 제대로 된 판단도 없이 판결한 것은 어이가 없다.”면서 “최순실이 저에게 형사고소를 하여 형사사건에 집중함으로 인해 민사소송에 무대응했기에 최순실 승소판결이 난 것이므로 항소심에서 충실히 대응해 국정농단 세력의 부활을 막겠다.”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은 꼬락서니는 참으로 볼썽사나운 추태요 꼴불견이 아닌가!
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250개 이상의 댓글을 달았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만 고라서 옮겨온 것이 아래의 글이다. 안민석의 원천(源泉)이 좋지 않으니까 댓글들도 전부 비난하고 비하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모두가 최서원을 편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에 250여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안민석을 편드는 댓글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에 충성하는 대깨문이나 ‘자유민주주의와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파’들 중에서도 안민석을 편드는 자가 없다는 것은 안민석이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이다.
“안민석 구라꾼!!!! OOO이 듣보잡은 누가 말했나??? 사기꾼 윤지오는 왜 잡아오지 않나 벅근혜·최순실 외국에 숨겨둔 돈(300조원)은 왜 찾다만겨??? 국민들을 우롱한겨 GSGG 야”
“아니면 말고로 일관하던 안민석~~!!! 임자 제대로 만난 것 같다. 최서원씨는 악착같이 배상금 받아 내기를 바란다.”
“(안민석) 이 인간이야 말할 것도 없고, 더 웃기는 족속들은 이런 인간을 좋다고 계속(5번이나) 국회로 보내는 인간들이다.”
“밥맛 안민석이는 쓸개즙을 마신 표정이겠구나. 고소하다. 최순실은 수조 원을 은닉하고 있다고 거짓 주장하는 안민석에게 겨우 1억 원 소송을 냈구나. 10억 원 손해배상도 받아낼 수 있었을 텐데……”
“서원이 한테도 패소당한 인간(안민석)을 선거 총괄특보단장으로 쓰면서 대귄 잡고 시푸나? 머 좀 이상하고 욕마니 얻어 처묵는 것들을 아주 우선적으로 골라다 쓰는 거 같으다.” |
안민석의 개차반 같은 언행은 자신만 비난을 받고 욕을 얻어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지역구인 오산 시민들까지 욕을 얻어먹게 한다는 것아 “(안민석) 이 인간이야 말할 것도 없고, 더 웃기는 족속들은 이런 인간을 좋다고 계속(5번이나) 국회로 보내는 인간들이다.”라는 댓글이 증명을 해주고 있다. 남으로부터 좋은 말 칭찬하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이 오래 살아야 하는데 이산하게도 우리에게는 남에게 욕을 많이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는 우스갯말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이율배반이지만 아무튼 안민석이 국민들로부터 욕을 꽤나 얻어먹었으니 삼천갑자(三千甲子) 동방삭(東方朔)이만큼 아주 오래 살 것 같다. ※삼천갑자(三千甲子)는 갑자년(甲子年)이 3천 번이라는 말이니 회갑(환갑)을 3천 번이나 지냈다는 의미이고, 회갑을 3천 번 지내려면 최소한 180,000년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안민석이 이재명 캠프의 총괄특보단장을 맡은데 대하여 맡긴 이재명이나 맡은 안민석이나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평가절하 하고 있다. 왜 자기들에게 이런 한심한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는지 이재명이나 안민석이 깊이 생각을 해 보기나 했을까? 이재명이나 안민석을 보는 국민의 시선이 별로 곱지 않다는 것이며 이는 곧 표로 연결이 되기 마련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전·세종·충북·충남 경선에서 55%에 가까운 지지를 얻었다고 해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설사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고 해도 본선에서도 55%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으며 아니 아예 불가능한 것이다. 16대 대선에서 여당 후보 이회창의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야당 후보 노무현에게 57만표 차이로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안만석은 민주당 패거리들 중에서 아니면 말고식 거짓말을 악의적으로 배설하는 인간중 한명이지요. 상상력을 사실로 둔갑시켜 최서원을 악녀로 만들려다 이번에 된통 당했네요. 반성할 줄 모르는 족속의 업보겠지요.
솔직히 말하여 이런저질의 추악한 인간을 5선이나 시킨 오산시민들도 문제가 았어요.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얼마나 못났으면 안민석 같은 저질 인간이 5선을 하도록 막지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