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달님이님 셜록홈즈 좋아하세요? 성향이 비슷하네요 전 드라마도 셜록홈즈 나오는것은 거의다 봐요 그리고 기업 드라마도 좋아해요 얼마전 "재벌집 막내아들"은 드라마 별로 좋아 안하는데 이건 시간만 되면 꼭 봤어요 요즘 재방하는데 안본게 있어서 또 봐요 탐정 시리즈는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 하는데.. 반가워요 ~ 취미가 같아서.. 새해 하고자 하는일 다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오셀로를 읽다보면 아마도 인간의 질투심이 어떻게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승진경쟁에서 뒤진 이아고의 카시오에 대한 질투가 아내를 연모하는 젊은 장교에대한 오셀로의 질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질투는 결국 모두의 죽음이란 파국을 향해간다는 것을 작품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아고도 문제지만 질투심에 눈이먼 오셀로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잘투는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질투건 사랑이건 지나치면 늘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네요...
네 맞아요. 질투심이 심하면 항상 문제를 일으키죠 책내용이라 그렇겠지만 오셀로도 너무 급하고 불같은 성격이 일을 키운것도 있어요 자기가 흑인이라는 약점때문에 더 감정에 휘둘린것 같아요 우리 실생활에서도 너무 감정에만 흔들리지 말고 차가운 이성으로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첫댓글 이아고와 같은 사람을
조심해야 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니면 인정받기 위하여..
온라인 글에도 거짓이 많지요,,ㅎ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린님 반가워요~
저의 주의에도 이아고 같은 사람
몇사람 있어요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이런 사람들 주의해야 해요
건강하고 즐겁게
새해에도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 오셀로
읽은지 너무 오래 되어서
비극으로 끝난거 외에는
별 생각이 안나는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
항상 조심해야 겠지요
열심히 책 읽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카라영 선배님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더욱더 열정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저두 너무 오래되서 읽으면서
아! 그랬었지 하고 기억을
되집어 가며 읽었어요
책읽기는 뇌건강에 좋다고 하여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얻는것도 있더라구요
소녀적 감성도 생기고
정신적으로 좀더 생기가
생기는것 같아요
영심님~ 새해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어요 ~
세익스피어의 오셀로는
오페라 극으로 셜록홈즈는
시리즈 전권을 다 읽었답니다
소장하고 있다가 책이 너무
많아 후배에게 주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저와 성향이 비슷한
분인 거 같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어머 ~달님이님 셜록홈즈 좋아하세요?
성향이 비슷하네요
전 드라마도 셜록홈즈 나오는것은
거의다 봐요
그리고 기업 드라마도 좋아해요
얼마전 "재벌집 막내아들"은
드라마 별로 좋아 안하는데
이건 시간만 되면 꼭 봤어요
요즘 재방하는데 안본게 있어서
또 봐요
탐정 시리즈는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 하는데..
반가워요 ~ 취미가 같아서..
새해 하고자 하는일
다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오셀로를 읽다보면 아마도 인간의 질투심이 어떻게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승진경쟁에서 뒤진 이아고의 카시오에 대한 질투가
아내를 연모하는 젊은 장교에대한 오셀로의 질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질투는 결국 모두의 죽음이란 파국을 향해간다는 것을 작품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아고도 문제지만 질투심에 눈이먼 오셀로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잘투는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질투건 사랑이건 지나치면 늘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네요...
네 맞아요. 질투심이 심하면
항상 문제를 일으키죠
책내용이라 그렇겠지만
오셀로도 너무 급하고
불같은 성격이 일을
키운것도 있어요
자기가 흑인이라는
약점때문에 더 감정에
휘둘린것 같아요
우리 실생활에서도
너무 감정에만 흔들리지 말고
차가운 이성으로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