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무실같은곳에 제가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옆에는 친구가 죽었다면서 관이 아닌
그냥 투명한 랩같은것으로 미이라처럼 둘둘말아서
놓여있네요.
전 그냥 죽은다는 친구얼굴을 들여다보면서
정말 죽은것인지 확인하는데 친구의 눈은 만화책에서나
나올듯한 올빼미눈처럼 아주크게 검은 눈동자을 가지고있으면서
숨은 안쉬는것이 정말 죽어구나하고 생각하며 옆에 앉으니
또 다른 친구가 들어왔어는 쭉 흘려보고는 잠간 나갔다온다면서
나가버리는데.
죽었다는 친구가 움직이면서 막 일어나려고
꿈틀거리며 몸부리치기에 제가 살아났다면서
투명한 랩을 막 트어줬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사람들이 막 일하는 모습으로
변해버리곤 전 쇼파에 앉아 사장인지 옆자리에
여자비서가 있고 남자을 내가 쳐다보면서 깨었네요..
첫댓글 친구 프로필 참고, 사장 같으면 프로필 보세요. 프로필 공유 해 주실수 있나요
고등학교동창이면서 몇년간 만나지않는 친구라 68년생이며 월일은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