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제 겨울에 발렌샤로 380억에 데려왔는데 잘하더라고요
타겟걸어놓고 하니 골도 한경기 0.9골정도꼬박꼬박넣어주고 헤딩도 30개이상다따내고
그래서 오 쫌하네했는데 솔직히 저의 기대감에게는 살짝못미첬거든요;
막 여기님들이 설레발친줄알았어요 그런데! 어느한순간 한번타겟풀어볼까하고했더니
이미친넘이 헤딩은 한경기 10개밖에안하는데 골을 2,3골씩어시도 막터트리네요
레크레아티보전 전설의 6골 2어시;;; ㅎㅎㅎ 비야도 더불어 미친듯이 터트리고요
중간에 3개월끊었던 비야 에투랑 22골공동선두에 겨울에 데려온 클로제가 18골로 뒤를쫒고있네요 ㅎㅎㅎㅎ, 클로제가 5경기남았는데 클로제가 득점왕먹으면 이거 모 전설아닌가;;; 모리도 클로제오자마자 바로 7개월끈고시즌아웃됬지만 이미 14골너놔서 득점 5위 발렌샤.. 일케 화끈한 축구가 가능할줄은
몰랐네요; 수비도 알비올 아얄라 개사기고;;; 부상만없으면참좋겠는데;;
첫댓글 패치되도 클로제 역시 ㅎㄷㄷ 하군요 저두 영입해야하나 ㅡ ㅡ;;
으악..나도 클로제 비야투톱에 클로제 타겟인데..뭔가 아쉬움. 풀어보야겠다.ㅋㅋ
클로제는 실축에서도 머리보단 발을더 잘쓰는 선수죠
그렇죠. 워낙 헤딩골 ( 02한일월드컵때부터 )이 인상적인 선수다 보니 전형적인 헤딩머신으로 아는 분들이 상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