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금) 오늘의 주요기사]

[재연]

<회사/조선/해운>

• 현대重, 美 전기기계 자회사 매각 (서울경제 13면)

• 현대삼호重 ‘용접장인들’ 10년째 재능기부 (한국일보 13면)

• 조선업계 “후판 가격 낮춰 달라” (부산일보 18면)

• ‘3兆 LNG선박 기술’ 좌초 위기 … 누구 탓인가 (한국경제 15면)

• 최소 5천억 숨통 … 삼성重, 놀리던 시추선 판다 (매일경제 23면)

<경영일반>

• 일자리 빼앗는다는 로봇이 ‘협업하는 동료’가 되다 (서울신문 23면)

• 또 국감 적폐 … “증인서 총수 빼줄테니 민원해결 좀 …” (매일경제 2면)

• 방산 CEO들 “전대미문 안보위기에 ‘방산=비리’ 여론몰이는 도움 안돼” (한국경제 5면)

• 롯데마트도 결국 중국서 손뗀다 (매일경제 1면)

• 中서 순항 두산인프라, 주가는 왜 … (매일경제 23면)

• “제가 팀장할게요” LG이노텍의 인사실험 (매일경제 16면)

• 첫발 떼기도 힘든 신고리공론화委 … 찬반단체 모두 “기울어진 운동장” (한국경제 3면)

• [오피니언] “정규직화·최저임금 부담이 청년고용 위축시킨다” (한국경제 39면)

<노사관계>

• 현대重 노조 집행부 잇단 내우외환에 흔들 (울산신문 7면)

• 임단협 남았는데 … 현대重 노조 ‘사면초가’ (울산제일일보 6면)

• 현대車 노조 지부장선거 ‘4파전’ (경상일보 7면)

• 울산대병원 노조, 전면파업 (울산매일 10면)

• [오피니언] 현중 노사갈등 이젠 끝내야 (울산매일 22면)

• [오피니언] 현대차 노조와 차기 집행부에 거는 기대 (울산신문 13면)

<국제>

• OPEC 감산에도 안 오르는 油價 … 사우디 ‘수출통제 카드’ 먹힐까 (한국경제 12면)

• 노동개혁 페달 밟는 선진국 … 한국은 발도 못 떼 (중앙일보 1면)

<관계사>

• 현대제철, 회사채 수요예측에 3배 주문 몰려 (울산신문 9면)

• 울산대·연세대 등 대학별고사 위반 11곳에 포함 (경상일보 6면)

• 울산과학대 기계공학부, 국제 공인 수료증 수상 (울산매일 11면)

• 울산현대, 20일 대구전 홈경기는 ‘울주군데이’ (경상일보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