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무슨 작가라고~ 폼잡고있네
순재의 은은한 미소가 아름답다
무슨 쌍둥이같네 옷도 똑같이 입고~ 근데 얼굴을 보니 근상이형이 더 늙었네~
화이바가 헐렁한가? 자꾸 벗겨질려고 하네
되게 힘든가보네 인상한번 험악하네~ (누가 산에오래?)
아이고 나도 배가 많이나왔네
4평상시에 운동좀 하시지 인상은 있는대로 다쓰네
몹시 힘들어하는 근상이형
힘든 가운데서도 그렇게 재밌냐~ 네 웃는 얼굴을 보니 나도 좋다~
근상이형도 많이 늙었네. 뒤에는 천길 낭떠러지인데 앉은 자세가 영 불안스럽네
첫댓글 형님 맨트가 더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평일에 등반 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부럽네요^^ 한가롭고 여유롭고 ... 참고로 근상이형님 절대 안늙었습니다. ㅎㅎㅎ
ㅎㅎ 사진을제가만이찍었어야대는데 ㅜㅜ 실력이없어서요 ㅜ 노력많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