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과 전국장로연합회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 |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오효일 장로)는 지난 8월 31일 The-K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제39회 하계수련회를 갖고, 교단과 전국장로연합회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오효일 장로)는 지난 8월 31일 The-K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제39회 하계수련회를 갖고, 교단과 전국장로연합회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회장 오효일 장로는 “올해는 긴 장마와 수해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처에서 장로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모여 하계수련회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수련회를 통해서 은혜 받으시고 마음의 치유와 서로의 친교를 나누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장로님들이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정도 장로의 인도로 안상복 장로(청주지방회)의 기도, 서기 김점현 장로(순복음여수교회)의 성경봉독, 전라지방회 장로들 특송 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예수님의 당부 2가지’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회계 강대욱 장로(순복음은성교회)의 헌금기도, 유완기 장로(한국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축사하고, 총무 문병찬 장로(순복음홍내교회)가 광고했다.
또한 장충훈 장로(대조동순복음교회)가 나라와 민족, 이종홍 장로(순복음옥수교회)가 교단발전, 이종철 장로(순복음경동교회)가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이와함께 둘째 날 특강시간에는 고문 정문균 장로(순천오순절교회)가 ‘교파와 하나님의 성회의 태동’을 주제로 기하성교단의 창립 역사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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