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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그가락 전북대 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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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세마당 2011년 희망쇠 모임 스케치
박영진 추천 0 조회 192 11.07.11 1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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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1 12:30

    첫댓글 영진아 마무리 정리가 된다. 이렇게 정리하는 솜씨가 좋았었던가?
    이런 좋은 느낌이 너무 좋다. 선배들 친구들 후배들. 영진아 고맙다.
    아 성주! 가느다란 손목을 가진 가야금타는 여자가 로망이라는데....그 꿈이 실현되기를 바란다.

  • 11.07.11 12:57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참석했다면 무박2일이 무박3일이 되었을 거라는 시나리오네요!..박헌경이하 이름 세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모임 스케치를 읽으면서 제가 취하는 듯 지난 주말밤의 여흥에 함께 빠져드네요~! 김성윤 회장님 애많이 쓰셨고, 희망쇠 새희망의 강렬한 화살을 쏘아 올린 박영진 총무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드뎌 김창선이 한잔 했나요? 모텔에 누이다니..아~ 함께 잔을 부딪쳐야 했어야 하는데..무지 아쉽습니다...위 참석하신 모든분 다 보고 싶습니다.~~언제든 콜 주세요!(금주령 011-689-8877, 전주 거주함)

  • 11.07.11 15:05

    박총무 준비하느라 고생하고, 선후배들 뒤처리까지 밤새도록 고생 많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주시길, 미약하나마 도와드리리다,.

  • 11.07.11 16:04

    박영진 총무님 이하 모임에 참석한 회원님 고생...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네, 그래도 끝까지 함께한 많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대합실에서 쭈구리고 자다가 차를 놓치고 다음차로 갔다, 근데 집에 가니 냉냉하여 조요히 하루종일 찌그러져 잤다 근데 이번주에도 금요일에 전주가야 되는데 뭐라고 이야기 하고 나갈까 걱정이다, 나 예전에 이러지 않았는데... 왜이리 불쌍해 졌지 그래도 이게 가정의 평화를 위한다면 지켜야지... 함께 하였선 선배, 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모임이 뇌리에서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봅시다. 그땐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한 사람당 한명씩 데리고 오삼

  • 11.07.11 17:10

    선배님들 체력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쓰러지고 이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군요
    오랜만의 만남이서 그 감흥에 더 취기가 빨리 올라왔나 봅니다. 끝까지 남았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움이 끄득입니다.
    다음 모임에는 반드시 최후의 1인이 될수 있도록 체력좀 만들고 가야겠어요~~

  • 11.07.11 19:08

    모임 공지는 안해주시고 모임후기글 올랐다는 멜만 보내주시는 센스쟁이 영진 선배님!! 뭡니까? ㅎㅎ 모임에 보고 싶은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신 거 같네요. 근데 담 모임은 내년이라구요? 담 모임 땐 꼭 뵙고 싶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11.07.17 11:12

    아직 이 카페가 남아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선배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영진이형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일찍 취한 것 같습니다. ㅠ.ㅠ;;; 올 해 안에 또 뵈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07.18 14:42

    ㅎㅎ 여러분께서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백만굴인의 뜨거운 성원에 모다들 감사드립니다요.. 지난주 전주 갔다가 우연히 평영이를 만났습죠. 요즘 굴렁쇠와 인연이 팍팍.. 다수가 원한다면 훌륭한 박영진 총무가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모임을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 역시 제 맘대로 하렵니다. 모든 분들이 자기 맘대로 멋지게 살기를 바랍니다.굿럭투유!!

  • 11.08.06 18:07

    이번 모임은 무효...왜냐면 내가 참석 안했으니까...김성윤회장 및 박영진총무는 희망쇠모임을 조속히 재추진할 것....그렇지 않을경우 집행부 불신임운동을 강력히 추진할것임.....김수경, 한병준, 한상규위원님은 항상 제편이니..이제 나도 권력이란것을 한번 맛볼 나이가 되지 않았나.....!!!

  • 11.08.21 18:27

    박영진의 글솜씨가 뛰어난 것인지? 아니면, 그날 하루에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인지 판단이 안서네... 정확하게 판단하게 다시한번 추진하삼...그 때는 태국에서 얼굴 시커멓게 그을리면서 .... 회장님, 총무님 다음모임 공지해주세요... 그리고, 아직 이사는 안갔지만 업무는 인천에서 합니다. 내년에 이사가면 서울모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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