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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한상우 신부 강론 01.18.목.'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 12)
사슴^^ 추천 2 조회 366 24.01.18 08: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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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08:48

    첫댓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24.01.18 08:56

    아멘♡ 감사합니다 ^^♡

  • 24.01.18 09:56

    우리의
    날카롭고
    사납고 독한
    혀를 봉헌합니다.

  • 24.01.18 09:57

    우리의
    날카롭고
    사납고 독한
    혀를 봉헌합니다.

  • 24.01.18 12:01

    아멘. 감사합니다.

  • 24.01.18 13:19

    아멘 신부님 사슴 님 고맙습니다.

  • 24.01.18 14:12

    아멘 💖💖💖

  • 24.01.18 20:31

    하느님을 만나게 되는 뜨거운 여정은 "침묵"

    아우우 침묵의 어려움이 있는 저는 주님 만나기 힘들으니 어쩌나요?
    혹시 시끄러움이 궁금해서 와 주시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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