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화목하라
◆ 말씀 묵상 : 고린도후서 5장 1~21절
◆ 오늘 찬송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묵상말씀]
이 땅의 삶은 누구에게나 언젠가 끝이 납니다. 한 성도의 어머니가 과로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을 때, 그는 눈물로
말했습니다. "목사님, 우리 엄마 지옥 가면 어떻게 해요" 마지막 순간 앞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나는 이 생이 끝날 때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까?" 그러나 믿는 자에게는 죽음을 넘어선 소망이 있습니다.
"바울은 왜 성도의 죽음 이후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설명했을까요?"
바울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육신의 장막은 무너지지만, 하나님은 그 너머에 영원한
집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성도의 죽음은 잃는 순간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는 영광의 순간이며, 그래서 우리는 살아
있을 때든 떠날 때든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된 성도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과거의 죄와 상처는 지나갔고, 새로운 정체성과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만 하신 것이 아니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새 피조물의 삶은 하나님과 화목된 자로서, 이 땅에서 복음으로 화목을 전하는 삶입니다.
육신은 무너지지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집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루를 주님을 기쁘게 하는 선택으로 채우고, 새 피조물답게 화목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마지막 순간은 두려움이 아니라 주님과 영광스러운 만남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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