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여기에 글을 쓰면 아이큐님 랭킹에 도음이 된다고 해서 퇴고도 하지 않고 급하게 둔탁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제목은 봄이고요. 차갑고 앙상한 겨울이 지나고 죽은 듯 했던 만물에 봄(자연)의 기운이 움트는 과정을 조금 아프게 표현했는데 의도치 않게 아픔만 부각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몇 자 고쳐봅니다.
병입고황을 써도 자연(봄)을 너무 사랑하는 뉘앙스에는 맞는 것 같은데 읽는 여러분들이 불편 함을 느낄 것 같아서 천석고황으로 고칩니다.^^
첫댓글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나보내기 힘든세월 나의 모든 곳을 차지하던 누군가
세월이 약이겠지 잊고 지내려 하지만 또다시 살포시 찾아온 누군가
이제는 아픈경험을 하지 않으려 가볍게 징긋이 미소로 맞이 하셨네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귀 입니다~ 감사합니다
돌돌이(벨트 맛사지기)님~ 이름 때문에 어지러워우신 겁니다요~ㅋ(농담~) 자기가 하는 일이나 주변에서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여자는 끌리게 되는겁니다~선택을 받는자보다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내용이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사랑의 아픔을 이야기한 시 같군요
시간이 모여서 세월이 되고 세월이 님을 치료할 겁니다. 잘 견디세요
누군가 여기에 글을 쓰면 아이큐님 랭킹에 도음이 된다고 해서
퇴고도 하지 않고 급하게 둔탁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제목은 봄이고요.
차갑고 앙상한 겨울이 지나고 죽은 듯 했던 만물에 봄(자연)의 기운이
움트는 과정을 조금 아프게 표현했는데 의도치 않게 아픔만 부각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몇 자 고쳐봅니다.
병입고황을 써도 자연(봄)을 너무 사랑하는 뉘앙스에는 맞는 것 같은데
읽는 여러분들이 불편 함을 느낄 것 같아서 천석고황으로 고칩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대는 사람이 아니고 봄을 지칭하는 겁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올리신 글 보고 이글을 오늘 읽네요~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