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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향유
2012년 8월 20일 월요새벽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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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5:5-6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아멘
1.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지금 부어지고 있는데 계속해서 진행형입니다.
. 우리가 연약할 때에, 죄인 되었을 때, 주님을 알기도 전에, 주님이 먼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어주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 앞에서 화목제물, 속죄제물, 대속제물이 되어 주심으로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신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고, 천국의 상속인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사랑을 받고, 양육을 받고, 보호를 받고, 보살핌을 이 땅에서부터 영원토록 받고 있습니다.
. 이런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 십자가의 사랑으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더 큰 기름부으심, 사랑을 부으심, 능력을 부으심, 영광을 부어주시는데 충만하게 부어주십니다.
. 우리가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러라! 충만히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한번 구원하고 용서해주셔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부어주시는 사랑, 계속해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채워주시고, 기뻐하게 해주시고, 즐거워하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고, 영광의 소망의 기쁨으로 살게 해주십니다. 계속해서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 그날에 도착하면 소망은 이루어졌으니 영원한 사랑의, 영광의, 그 평화의, 기쁨의, 천국의, 하나님 사랑의 그 즐거움을 영원토록 누리게 해주십니다.
. 말할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그 영광, 그 사랑, 그 행복, 그 천국을, 하나님을 세세무궁토록 누리게 해주십니다.
. 지금도 성령으로 사랑을 주셔야 하는데 지금 은혜가 없으면 주님과 단절된 상태인데 그러면 천국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지금 부어지고 있는데 계속해서 진행형입니다.
. 주님이 내게 이 사랑을 주셨으니 주셨고 영생을 주노니 영원한 그 사랑의 행복의 영광에 삶을 우리에게 주노니 이 말입니다.
. 이런 사랑과 영광의 삶을 영원히 살게 해주신 살을 영생을 삶이라고 하는데 이 소망이 부끄럽지 않다는 것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영광 속에서 사는 우리에게 소망이 이루어 주십니다.
.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주시고 사랑과 충성함으로 상이 있습니다.
. 사람이 저를 섬기면 귀히 여기시고 성령 안에서 주의 사랑이 부어지면서 주님의 사랑함으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하듯이 주님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사랑하고 충성하며 섬기면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대단히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러나 할 수 없이 조건적으로 섬기면 안기뻐 하십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다 포기하면서 사랑할 사랑입니다.
. 이 소망은 이 사랑은 이 천국은 대용품이 아니라 오직 이것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천국보다 영광보다 귀한 것이 없는데 어마어마한 것을 팔고 배설물과 같은 것을 얻습니다.
. 은혜가 주어지니 이 소망이 부끄럽지 않는데 소망은 내가 이룬 것이 아니고 주님이 이루어 주시고 성령으로 영광으로 영광에 이릅니다.
. 은혜생활이 분명하고 충만해야 하는데 은혜 안에서 영광의 소망을 그만큼 기대합니다.
2. 주님을 위한 사랑과 충성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 천국도 소망하고 영광의 면류관도 받고 싶다고 해도 영적으로 다섯 처녀는 자격이 없어 못만났듯이 준비가 안되면 만날 수가 없습니다.
. 에녹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가 있는데 한마디로 동행을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선한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 주님을 아주 기쁘시게 했는데 고난도 많이 받았기에 나를 위해 의의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하셨는데 고난의 의미가 거기에 있습니다.
.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 고난이 사랑이 충성이 순종이 주의 뜻대로 사는 것이 증거입니다. 이 땅에서 성공은 오히려 세속적인 증거가 되고 세상을 사랑한 증거가 됩니다.
. 아간이 금, 은, 외토 하나를 감추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끊어지는 계기가 되어버립니다.
. 주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거나 고난 받은 것이 있어야 하는데 사도바울은 채찍에 많이 받고... 주님을 위한 흔적이 있습니다.
. 주님께서도 그때 너희를 위해 찔렸고 이를 자랑스럽게 증거를 가지고 계시는데 사랑의 흔적입니다
. 우리도 주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을 사랑했고 무시당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 초대교회 성도들도 카타콤에서 예배드린 증거가 있는데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면 외로움을 무릎 쓰고 그런데서 예배를 드린 증거가 있습니다.
. 지금도 박해지역의 성도들은 증거가 있는데 착한 행실을 원하십니다. 옳은 행실. 악을 선으로 행하고 원수를 축복하고 용서하는 것,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증거, 경건의 훈련했던 증거, 이 시대 깨어 기도했던 증거, 영적증거를 내놓으라고 하시는데 이것이 증거입니다
. 그럴 때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니 그러면 너는 나의 아들이 되고 나는 영원토록 너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십니다.
.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상을 받고 열매가 없으면 쪼개버린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굴욕을 당하면서도 희생하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소망을 잃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빛입니다.
. 진리의 빛을 비추고 하늘에 소망을 둔 사람처럼 이 땅의 나그네처럼 사는 증거를 두어야 합니다.
. 아브라함은 318명의 군사들을 둘 정도로 부요했는데 그럼에도 장막을 치고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이 본향 찾는 것을 기뻐하셨고 그들은 또한 예수님을 메시야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 우리의 믿음들이 주님 앞에 평가받는데 영원한 영광을 성령 안에서 주어지게 됩니다. 사도바울께서 나를 본받으라고 하듯이 온갖 구하고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주십니다.
. 성령의 열매는 사랑인데 정말 기름부음 받으면 주님과 친밀한 사랑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전에는 친밀한 사랑보다 사역에 들어갔는데 더 충만한 은혜를 받으니 충만한데로 들어갑니다.
. 해변에서 물이 발목까지 차면 자기가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고 허리까지 차도 여전히 자기가 주장하는데 목에까지 가면 땅에서 발이 뜹니다.
. 이처럼 주의 능력으로 우리 마음이 위로갑니다. 성령의 사랑,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사랑하라!
3.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처음의 열정적인 순수한 사랑입니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마지막 때를 견딜 수 있는 문입니다.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십시오"
. 에베소 교회도 처음사랑을 가지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처음의 열정적인 순수한 사랑입니다.
. 사랑이 첫째 개명인데 주님오심을 사모하는 것도 필요 없이 열심히 일만 하는 것이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아도 열심히 봉사하고 교회 나올 수 있습니다.
. 특히 이 마지막 때 주님이 우리를 친밀한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이유는 호숙 자매 이메일을 보니 요한이 갇힌 밧모섬에 계시 받은 동굴에 갔는데 마치 인도네시아에서 성지 순례단이 왔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그들이 예배를 드릴 때 같이 참석했는데 설교하신 목사님이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마지막 때를 견딜 수 있는 문입니다.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십시오" 하는 설교를 했다고 하는데 의미 있는 설교입니다.
. 요한이 주님을 사랑하는 제자이고 이 땅에 계실 때도 주님 곁에 있어 기대고 했는데 누구보다도 사랑을 많이 말해 사랑의 사도라고 표현합니다.
. 교회적으로 내려온 이야기가 있는데 요한이 박해시절에 박해를 받을 때 끓는 가마솥에 넣었는데 안죽어 밧모섬으로 보냈는데 주의 날에 거기에서 계시를 받고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 그 고난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억지로 불평하고 원망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고 할 때 이기는 것입니다.
. 요한도 고난이 오죽 했을 것인데 밧모섬의 고난을 이기고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는 힘은 주님을 사랑하는 힘에서 나옵니다.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많은 물로도 끄지 못하는데 진짜 사랑하면 아무리 많은 고난이 있어도 못끝습니다.
. 그래서 주님에 대한 사랑이 조금도 식어지지 않고 날도 더 사랑하게 되고 주님사랑 전하다가 충성하면서 받은 고난을 자연스럽게 여기는데 흔적이 있습니다.
4. 마지막 때를 이기는 문, 승리할 힘과 비결은 첫사랑에 빠지는 것이고 친밀한 사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사도요한도 주님사랑으로 견딜 수 있었는데 주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마지막 때를 이기는 문입니다.
. 문이라고 표현도 되고 방법도 되고 힘도 되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지막 때를 견디는 힘입니다.
. 말세는 고통하는 때가 오는데 영적인 고통을 주님을 사랑함으로 이깁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고 참으며 견디느니라! 하셨듯이 사랑하니 견딥니다.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면 어떤 어려움도 견디지만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못견딥니다. 이는 평소에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신앙도 고난 때 빛이 나고 가짜는 떨어집니다.
. 친구도 진짜 친구는 어려울 때 더 다가오고 힘을 주지만 가짜 친구는 힘들 때 떠나버립니다.
. 하나님과 우리 관계도 그래서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도 거기에 있는데 진짜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 앞으로 환난 때도 주님을 사랑했는데 조금 게으르고 해서 남은 사람은 유혹과 고문도 이겨낼 것입니다.
. 그러나 평소에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금방 돌이키고 부인할 것입니다. 지금 이미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여기에서 탐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주님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고 하셨는데 환난까지 갈 필요가 없이 지금 이 시대 환난 전에 가도 우리에게 보시는 평가가 있는데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 입술로만 주여 주여하고 주님보다 다른 것을 사랑하면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세상을 못이기는 것이고 세상에서 발을 못빼고 결단을 못하는 것입니다.
. 주님보다 그것이 더 좋다는 것인데 주님사랑 천국사랑보다 세상 사랑이 더 좋다는 것이니 이것을 채우려고 오히려 주님을 사랑한척하면서 세상 것을 좋아하는데 다른 남편을 두고 외국 남편에게 돈을 붙여달라는 것과 같습니다.
. 탐심이 있어 주님을 이용한 것이지 사랑이 아닌데 이런 사람은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 나중에 철저히 깨닫고 회개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주님을 사랑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 때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이는 주님을 사랑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혹 많고 핍박시대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 이기고 승리합니다.
. 마지막 때 더 유혹이 쌔고 갈수록 죄악이 관영하고 핍박이 강한 때 승리할 힘과 비결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첫사랑에 빠지는 것이고 친밀한 사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친밀한 사랑을 그렇게 원하신 것입니다.
. 우리는 둘 다 똑같이 사랑할 수 없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 세상 사랑에서 빠져나옵니다. 주님과 친밀함에 들어가지 않으면 다 실패합니다.
. 여기에서 충만한 사랑 안에 들어간 사람이 소망이 부끄럽지 않고 현재도 세상을 이기고 자기의 성공야망을 버릴 수 있고 주님사랑에 빠지고 주님과 친밀한 사랑에 빠지고 이런 신앙의 수준으로 이기는 것이 마지막 때를 견디는 마지막 때 믿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되고 아들들이 됩니다.
. 그래서 친밀함을 강조합니다. 치유를 통해서 사랑을 경험시키시며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심을 보이시면서 드디어 우리 마음에 오십니다.
5. 친밀함이 없이는 주님을 만날 수가 없는데 기름부음이 있어야 친밀할 수 있고 친밀하면 남에게도 친밀함을 권할 수 있고 기도하게 됩니다.
. 깨어 있지 않고 기름부음 안에 있지 않으면 주님 외에 다른 것이 내 마음에 있을 수밖에 없는데 주님사랑이 압도해야 하는데 주님 외에 다른 것이 압도하면 주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이다! 이 고백은 예수님은 나의 삶이 목적이고 소망이라는 것인데 예수님이 나의 삶이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 주님 같은 분은 없네! 나의 영원한 반석 연인 ... 주님사랑에 압도하면 이렇게 되고 그러면 주님사랑이 나를 강하게 지배하니 다른 것이 초월됩니다.
. 주님사랑이 꽉 차고 있지 않으면 주님을 사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 몇 대째 신앙을 했던 분이 알고 보니 예수님은 선조들의 예수님이시지 자기는 직접 주님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간증을 들으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하는데 자기는 삶이 고달프고 되는 일도 별로 없고 자기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난 경험이 없습니다.
. 그러니 무슨 주님을 사랑합니까! 형식적이고 지식적으로 머리로만 아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이 마지막 때라는 설교를 듣고 그런 분위기에 사니 자기가 마지막 때를 준비한 것 같지만 주님 사랑에 들어오지 않으면 부끄럽게 되고 주님사랑에 빠지는 기름부음이 없으면 안되는데 기름부음이 적은 것입니다.
. 여전히 이 땅에 머물면서 주시는 은사 기름부음인데 그렇게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주님과 친밀한 사랑에 빠지지 않고 세상의 야망에 꽉 차 있는 이들은 영광에 가지 못합니다.
. 주님을 사모해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모해도 그 사모를 주님이 인정해주셔서 오는 친밀함인가.
. 주님과 더 친밀한 상태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여기에서 들어가야 그날에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결정이 되는데 여기에서 친밀함에 들어와야 합니다.
. 주님과 정말 친밀하고 주님과 함께함을 좋아하고 기도하기를 좋아하는데 기도가 친밀함의 표적이고 기초적인 핵심입니다.
. 주님을 사모한다고 하면서 기도생활도 안하고 심령은 여전히 그렇고 그래도 이런 분위기에 사니 자기도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 분명하게 점검을 해봐야 하는데 나는 무엇에 가장 강렬한 소망을 가지는가! 매일매일 주님 사랑에 감격하고 그 소망 속에 즐거워하는가!
. 그렇지 않으면 속고 있는 것이고 믿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기름부음이 있어야 하고 그 기름부음에서 친밀함으로 들어가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친밀함을 권하고 친밀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할 정도이면 정확합니다.
. 친밀함 안에 들어간 사람은 친밀함을 말하게 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때가 급하다고 깨어 있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회개하고 용서하고 해야 친밀함에 들어오게 되는데 친밀함에서 변화되고 주님 더 사랑하고 시키시는 일에 충성함이 준비입니다.
. 깨어 있는 사람은 표적과 증거로 기름부음을 주는데 공통적으로 이렇게 하는데 그 다음 단계가 친밀함에 와야 하는데 회개하고 용서하고 해야 친밀함에 들어옵니다.
. 내 내적문제부터 해결하고 봐야 하는데 그러고 나서 친밀함에 들어오는데 나부터 치유 받고 들어갑니다.
. 새로운 성도들도 보면 누구나 예외 없이 그렇게 하는데 그리고 나중에 고백이 친밀함이 뭔지 알겠다고 하는데 자기가 경험해보니 그렇게 행복하다고 합니다.
. 그것이 아니면 소망이 부끄러울 수 있는데 여기에서 친밀하고 여기에서 사랑의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거기에서 가까이 뵙습니까!
. 그래서 이 시대가 마지막 때라고 주님 오심을 사모한다고 하는데 기름부음과 친밀함이 없는 사람이 많은데 정보만 알고 소식만 들으려고 하고 흥분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인 달콤함은 없습니다.
. 정보는 너무 알려고 할 필요가 없고 친밀함에서 변화되고 주님 더 사랑하고 시키시는 일에 충성함이 준비입니다.
. 여기에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정도 알았으면 나와 첫사랑을 나누자고 하고 주님께서도 호숙 자매에게 이것을 원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목사님께서 요한이 밧모섬의 굴에서 계시록을 쓴 곳에서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라고 정말 기뻐하시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것이 승리할 수 있는 힘이다고 했는데 이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친밀함을 강조하십니다.
. 깨어나지 않는 사람은 깨어나라고 하고 깨어난 사람은 회개와 치유의 관문을 통해서 사랑의 기름부음 친밀함에 들어가야 합니다.
. 주님과 친밀함에 들어가 주님과 행복한 상태에서 주님이 하라고 하신 일에 충성하는 열매가 나오는 기름부음입니다.
. 은혜를 받아도 여기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은혜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7. 주님과 친밀한 사랑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의 보배이고 최고의 은혜이며 최고의 행복입니다.
. 우리는 영광중에 주님을 만난다는 것부터 해서 면류관을 받는 것을 원하고 보좌에 앉고 싶고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는 것을 원합니다.
. 그래서 친밀함에 주의 사랑에 빠지는 것이 마지막 때를 이기는 승리하는 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과 친밀한 사랑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의 보배이고 최고의 은혜입니다.
. 사실 최고로 행복하고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늘 부어져야 하고 느껴져야 하고 그래서 감격하고 매료되니 주의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인데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하시는데 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주님의 사랑의 깊이 넓이를 알고 모든 것보다도 전심전력으로 온 맘 다해 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수련회 때는 주님밖에 없는 것 같은데 본연의 삶에 가서 다시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 성도들 봉사해서 은혜 받고 하는데 혼자 있을 때 은혜를 못지키면 과연 신부이겠습니까! 자기 혼자 믿음도 못지키는데 그것이 영광의 믿음이겠는가! 생각해봐야 하는데 아닐 수 있습니다.
. 혼자 있어도 주님 소망하고 생각하고 물론 어린나이는 수준이 있겠지만 영광, 심지어 주일학교부터시작해서 서생님들이 기도해주고 하니 기도하지만 혼자 하라고 하면 하는가,. 어려움이 오면 어떻게 하는가 세상 유혹이 오면 어떻게 하는가,,,
. 정말 영광에 들림 받을 정도가 되는가! 어린아이는 어른과 평가가 다르겠지만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위험하고 곤란합니다.
. 예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찌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해서 부어져서 하는데 이런 은혜를 받아서 주님을 제일 사랑할 수 있는 친밀한 사랑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목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준비인데 이것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이고 성도의 당연한 행실입니다.
. 신랑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신랑대신 예수님의 영 영적으로 주님을 온전히 뵙기 전까지 성령으로 사랑함이 연애함이 당연합니다.
. 연애에 빠지는 것이 당연한데 이런 위대한 분과 사랑에 안빠지는다는 것은 주님을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래서 사랑 속에 들어가게 해야 하는데 이것만이 마지막 때 영광이고 이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 저도 다른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진짜 최고의 것을 알고 보니 더 은밀하게 최고 수준 높은 것을 합니다.
. 여러분의 제일 관심도 주님과 친밀함인데 친밀함에 어긋난 죄는 빨리 회개하고 주님과 첫사랑 뜨거운 사랑에 있어야 합니다.
8. 친밀함은 성령으로 은혜로 되니 이 큰 은혜, 이 큰 기름부음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하루를 살고 오늘 오셔도 기쁨으로 주님 품에 안길 수 있습니다.
. 주님은 두 번째 오실 때는 주를 바라는 자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자를 진짜 사랑하는 신부를 데리러 오시니 공중에서 뵙고 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는 복이 있으니 이 준비를 합니다.
. 이런 메시지를 들으면 이런 제목으로 반드시 중보하게 되고 이 행복을 느끼고 남들에게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 저는 누구를 만나면 꼭 이것을 말합니다. 어떤 분은 친밀함에 가까운 분도 계시는데 누구를 만나든 꼭 이것을 말합니다.
. 우리교회에 오신 분들을 돕고 섬기는 것으로 이것을 말해주는데 어떤 분께도 다음에 만날 때는 친밀함의 간증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어떤 은혜도 본인이 받아보면 아는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치가 그렇고 사랑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 친밀함은 성령으로 은혜로 되니 사랑의 은혜가 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 큰 은혜, 이 큰 기름부음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라는 것인데 이 사랑의 기름부음, 영광의 기름부음입니다.
. 천국의 영광을 알게 되면 이렇게 사랑하시다니! 이 영광을 모를 때와 알 때는 친밀함이 다른데 이렁 영광을 이런 사랑을 주시다니!
. 영광을 이야기해도 안믿는데 완전히 매료되고 빠져야 하는데 그래서 완전히 매료시키는데 그래서 십자가 고통을 지신 것입니다.
. 그만한 가치 있는 영화로운 사랑을 주시기 위함인데 모든 것이 연결되고 보증이 되는데 이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 날이 갈수록 이 사랑의 깊이 높이 넓이를 알게 되고 빠지게 되는데 이 사랑이 영글어져서 이 사랑 안에서 중보해도 가치가 있습니다.
. 이 사랑이 있는 하루와 사랑이 없는 백날 천날 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 안에서 가치까지 알게 되니 감격할 수밖에 없습니다.
.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친밀함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 주어진 시간이 바로 이시간입니다.
. 언제나 주님 오실까 하고 마냥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고 생각보다 빨리 오실 수 있으니 빨리 그 시간에 이 사랑 안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첫댓글 누구목사님 말씀인가요?
조호남 목사님 말씀이에요. 이 설교문은 2012년도에 올라온 좀 지난 말씀인데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라 여겨져 안보신 분들 보시라고 올려드렸어요.^^
조호남 목사님은 기도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말씀들도 참 생명력있고 은혜로우니 조호남 목사님 코너에 올려진 말씀들 강추에요.
감사합니다~~은혜받고 갑니다~~♡
정말 너무나 귀한 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