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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선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토속음식축제가 끝나다
정선나그네 추천 0 조회 327 12.04.23 08: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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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3 08:58

    첫댓글 메밀전병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2.04.23 09:26

    사진이라도 올릴끄나...ㅎ

  • 12.04.23 15:18

    수수부꾸미 처럼... 반 접어서
    속에 맛있는 팥소 넣으면...으와...맛있겠다 ㅎ ㅎ ㅎ

  • 작성자 12.04.23 17:35

    맛있고말고요...
    어제는 그 부꾸미 한 접시와 메밀국죽 한 그릇,
    그리고 여러가지 떡들로 점심을 들었지요.
    (약 좀 올리자...ㅎ)

  • 12.04.23 19:02

    아고고...쩝 쩝.
    정말 먹고 싶어요.....ㅠㅠ

  • 12.04.23 09:42

    마치 축제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빠른 변화가 불과 40년전이거만 우리는 먼 옛날 이야기를 읽고 있는 듯 하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23 10:46

    정선에서 살아보니 말씀대로 사십년 전의 생활 속에서 지금 살고 있는 듯 하다는...

  • 12.04.23 09:50

    글을 참 잘쓰셔서 안가봐도 보고온느낌이 듭니다 나전'이라는 마을 이름이 그런듯이 있어군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23 10:47

    한자로 羅田이라 쓰지요.

  • 12.04.23 09:58

    축제장 모습을 상세하게 표현해주셔서 마치 다녀온 기분입니다.
    향토음식 만드시느라 주민들 분주하셨고 외지에서 축제기간 방문하신분들도
    향토음식에 만족하셨으리라 믿어집니다.
    금년행사가 매 년 이어져 고장을 알리는 홍보효과와 토속음식을 전래, 보급하는
    행사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천 중 마을 주민 모든분께서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12.04.23 10:48

    쏟아지는 비와 강풍에 모두들 고생들을 했지요. 존경스럽다는...

  • 12.04.23 11:28

    며칠전 전철을 타려 서있는데 정선 토속음식축제라고 눈에 들어왔어요 이번주에 못가보면 끝이네 아쉬움이 있었는데..날씨도 좋지 않았는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2.04.23 13:22

    작은 시골마을의 축제 소식이 멀리까지 알려졌군요. 내년에도 열립니다.

  • 12.04.23 11:57

    아름다운 도시에 아름다운 삶들의 잔치가 열였었네여. 여기가 카나다라 가보지는 봇하지만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12.04.23 13:23

    한국에 오면 제일 먼저 오드래요. ㅎ

  • 12.04.23 12:49

    정선 참 ㅡ좋은 곳입니다.
    예전엔 비행기재 넘어서 다녔는데 ~~
    터널이 뻥 뚫려서~~~

  • 작성자 12.04.23 13:24

    미탄으로 가는 길, 비행기재를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12.04.23 14:11

    잔치에 다녀 온 저로서는 너무나 매끄러운 글 솜씨에 딱히 할 말이 없네요.

  • 작성자 12.04.23 14:23

    아, 정선에 오셨군요. 반갑네요...

  • 12.04.23 14:15

    아~유~ 가보고싶고 먹어보고싶고~ 왜 정선에만 그 재미있는일이 있는걸까요.
    울아들 군대보내놓고 2박3일 정선에가리라...

  • 작성자 12.04.23 14:39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니 그런가봅니다. ㅎ

  • 12.04.23 17:26

    울방장님은 어쩜 글을 이케도 맛깔나게 쓰셨는지 마치 축제에 제가 다녀온듯 합니다.
    어린시절 산골에서 먹기 싫어하던 음식도 지금은 별식중에 별식으로
    각광 받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 좋은 세상이지요.

  • 작성자 12.04.23 17:36

    말씀대로 우리는 참으로 좋은 세상에 삽니다.
    마음먹기 따라 한없이 편하게도 살 수 있는...

  • 12.04.23 17:57

    ㅎㅎ 일요일날 들렀지여,, 강원도 다녀오는길에 ㅎㅎㅎ
    넘 정겨웠어여 벗꽃도 강변에 피고,,ㅎㅎㅎ

  • 작성자 12.04.23 20:09

    다녀가셨다니 반갑네요. 다음에도 오세여~

  • 12.04.23 19:49

    축제는 쾌청한 날씨라야 최고인데
    하필 그때 사 말고 비가 내렸습니다.
    하느님도 정선의 토속음식축제의
    ‘가수기,가시레’ 등의 온갖 웰빙 음식에 시기하셨던가...ㅎㅎ

    암튼 비바람 속에서도 무사히 축제를 잘 마치셨다니
    금년 가을엔 정선골에 풍년가가 울려 퍼지겠습니다.

  • 작성자 12.04.23 20:11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축제의 열기는 막을 수 없더군요.
    금년농사는 풍년을 보장받은 듯...

  • 12.04.25 17:38

    그많은 음식 이름을 어케 다 기억 하신데여,,,,,머리가 총명,,,하십니다,,,ㅎㅎㅎ
    먹고사는 걱정 없는분들이 가서 살면 신선놀음 하겠네요,,,볼거리 구경거리 먹거리 좋아서요,,,

  • 작성자 12.04.25 17:48

    총명하기는요, 늘 갖고 다니는 수첩에 적는기여...ㅎ

  • 12.04.27 23:58

    애고오~
    이몸은 다 필요없시요,
    정선장에서 나그네님과 함께 들던 메밀전~!!
    열 장만 먹어보고 싶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1 10:32

    치매가 올까봐 이렇게 열심히 공부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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