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csayYsoiLY?si=3egqnpXPiI1N10a-
바이올리스트 신지아씨.
국내 클래식 스타중 유일하게 해외 유학 없이 성공한 아티스트가 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버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2008년) 우승,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2012년) 3위 등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쿠르를 당당하게 휩쓴
빼어난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씨다.
본명(신현수)
슈베르트의 백조의 노래는 들을 때마다
행복하면서도 외로운 느낌, 감미롭고 묘한 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신지아님의 바이올린 연주와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에 빠져서
듣고 또 들어 봅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률에 이끌려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금송님, 감사합니다
애니정 선배님
많이 반갑습니다
"슈베르트 세레나데" 전이곡에 추억이 있고 잊을수없는 곡 이랍니다
어제 글칭찬에 언제보셨을까~..? 했는데 음방에 오셔서 댓글을 주시다니...
감동 입니다
귀한댓글 감사 드립니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로 아침을 엽니다. 창밖의 상고대가 아름답고 애잔한 선율과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띠오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명곡인데요
토셀리의 세레나데와 우열을 가리지만 두곡이 클레식에서는 사랑받는 명곡들입니다
설경을 보면서 들으셨다니 공감,입니다
음방에 자주 오시고 좋은곡으로 감상마음. 나누어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세레나데(Serenade)'는 주로 연인을 위해 저녁이나 밤에 부르는 낭만적인 노래 라는데...
이 용어는 음악에서 시작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학과 문화에서도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고요한 밤에 연인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표현 하는데
바이올리스트 " 신지아님" 곡으로 들으니구름을 타고 걷는 기분 입니다.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솔체님 .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들으니 구름을 타고 걷는 기분이라구요~ㅎ
안 그래도 음악 박사에 댓글에 여왕님 이신 방장님은 이젠 글이 신의 경지에 올라 스셨습니다
어쨋든 좋은곡 같이 들어 행복 합니다
하얀 첫눈속에 한탄강 Y자다리 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잘 있어요~ㅎ.
감사 합니다
14곡 중에서 처음의 7곡은 렐슈타프의 시에,
다음 6곡은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였고, 모두 8월에 작곡되었다.
남은 1곡 <비둘기의 심부름>은 자일드의 시에 의해 10월에 작곡되었으며,
이것이 슈베르트 최후의 작곡이 되었다. 어느 것이나 모두 맛이 깊고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도 <세레나데>, <바닷가에서>, <비둘기의 심부름> 등은 슈베르트의 전작품 중에서 최고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ㅡ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ㅡ
바차여님,
슈베르트의 아름다운명곡 같이 들어 감사합니다
섬세한 검색을 하시고 댓글로 써 주시는분 존경
합니다
좋은곡을 선곡해 올려 보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귀한댓글에 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