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pwke7yz8b4mj8b3qq53e1cq@my?service=daum_cafe"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440" data-video-height="10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thumb.kakaocdn.net/dna/kamp/source/rvpwke7yz8b4mj8b3qq53e1cq/thumbs/4.jpg?credential=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expires=33289716468&signature=H9mUj5%2FXtn%2FgFAIhKhlKG8YUj2w%3D&ts=1732807668"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pwke7yz8b4mj8b3qq53e1cq@my?service=daum_cafe&ptoken=v2_32d2912a15a31ea94bfe92dd6cdb35a748346815bfbbd77ba28136ace907afc5b190a5aef96571582d633460e135118b2ef17b5884aee5d463387991ab" width="1440" height="10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encrypted-media"></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Kiss And Say Goodbye』는 1976년 발표된 미국의 전설적인 그룹 「Manhattans」의 최대 히트곡으로 빌 보드 챠트 2위를</p><p style="text-align: left;">차지하고 'Platinum(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을 기록 함으로서 </p><p style="text-align: left;">'Star Group'의 대열(隊列)에 들어서게 됩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오랫동안 무명의 설움을 겪은「Manhattans」는 1975년 그룹의</p><p style="text-align: left;">사활(死活)을 걸고, 모험을 시도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그들은 "더 이상의 히트곡이 나오지 않으면, 팀을 해체하겠다"는 각오로 </p><p style="text-align: left;">'레코딩' 에 임했다고 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만약 『Kiss And Say Goodbye』 마저 </p><p style="text-align: left;">히트하지 않았다면,</p><p style="text-align: left;">「Manhattans」란 그룹은 노래 말처럼 </p><p style="text-align: left;">멤버들은 이별을 했을 것이고,</p><p style="text-align: left;">팀이 해체 됐을 것"이라고 회고(回顧)하였던 이 곡은 이별의 슬픔과 아픔까지도 </p><p style="text-align: left;">아름답게 미화(美化)한 가사로 발표와 함께 </p><p style="text-align: left;">국내 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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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이 듣고 좋아하던 추억의 곡인데....
오랫만에 이곳에서 듣게 되니 지난 추억이 떠 오릅니다.
"Manhattans"의 곡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으로
많이 듣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그들의 일생일대의 갈림길에서
이 곡으로 대히트를 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니 그들 심정을
가히 짐작됩니다.
솔체님의 추억소환을 하게돼서
저도 흐뭇합니다.
점차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사활을걸고 모험을 했다는 곡이라서인지
참 멋집니다.
다섯 명의 사나이들의 댄싱도 볼 만하구요.
역시 준비된
구룹의 가수들은 히트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멋진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