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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주일성수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십니까? 온전한 주일성수의 방법과 주일성수에 관한 지옥간증
향기가득히 추천 3 조회 3,004 15.11.25 22: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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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25 22:39

    첫댓글 저 글에 나오는 주일성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지옥간 사람의 간증의 사례가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해요.
    저도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얼마 전에 주일성수와 관련하여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목도한 일이 있었어요.
    이전에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떤 형제가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나서 친구들을 모아놓고 오락을 즐기러 가기 위해 자신이 주도하여 함께 차를 타고
    오락을 즐기러 간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형제는 오락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에 그만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여 그자리에서 즉사를 하게된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요.

  • 작성자 15.11.25 22:37

    그런데 후에 알고보니 그 형제가 사망한 주일 당일날 아침에 하나님께서는 그 형제가 친구들을 모아놓고 자신의 차를 몰고 그날 오락을 즐기러 가게될 것을 미리 아시고 그 형제가 그날 사고를 당하게될 것도 아시고
    하나님께서 그 형제의 차가 아침에 갑자기 고장나도록 하셔서 그 형제가 차를 몰고갈 수 없도록 상황이 되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그 형제는 친구들과 가기로한 그 오락의 장소를 어찌하든 가기 위해서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경고를 깨닫지 못하고
    기어이 차까지 빌려서 차를 빌려타고 가다가 결국 사고를 면치 못하게 되었던 거였어요.

  • 작성자 15.11.25 22:37

    @향기가득히 하나님께서는 그 형제를 어찌하든 사고에서 지켜주기 위해 차를 몰고가지 않도록 미리 경고를 하셨던건데 그 형제는 이를 깨닫지를 못했던거지요.
    그리하여 후에 영안이 열리신 어떤 주의종님을 통해 그 형제가 그 일로 인해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것을 영안이 열려 보고 간증하는 것을 듣게된 일이 있었어요.
    저도 얼마 전에 제 주변에서 이런 일을 겪은지라 저 글에 나오는 간증이 사실적으로 와닿을 수밖에 없더라구요.
    안식일이 오늘날은 주일로 바뀐것이긴 하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엄연히 십계명에도 나오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인 것으로 보아
    주일성수하는 것을 믿는자라면 절대로 그냥 간과하거나

  • 작성자 15.11.25 22:38

    @향기가득히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될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 15.11.25 22:56

    @향기가득히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이글을 쓰신분이 본인이신가요?^^ 아니면 옮겨온글인가요?출처가 없어서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본인이 쓴 글이 아니면 출처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 작성자 15.11.25 23:04

    @영심이 옮겨온 글이에요. 이 카페내에서 주일성수에 관한 글을 검색하여보니 마침 2011년도에 이 글이 올려진 것이 있기에 중요한 내용이라 여겨져
    주일성수의 중요성을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하여 올리게 되었어요.

  • 15.11.25 23:33

    글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 은혜되는 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율법주의적인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일성수 하면 질병 사고 없이 넘치는 축복 받고, 주일성수 어기면 사고와 질병이 있다니요..이 부분에 대해선 정말 할 말이 없네요...사실 일주일 모두가 주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특히 주일은 더욱 더 구별하여 세상의 짐들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께 더욱 집중하고 헌신하여 예수님께 온 맘 드리는 시간을 가져야겠죠.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보실 때 그냥 단순히 했는가 안했는가 하는 행위로만 끝나는 행위를 보시는게 아닙니다. 이것은 육적인 것이요 율법

  • 15.11.26 01:15

    공감합니다 ‥아무리 내전부를 불살라 드린 예배라도 우리일상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받쳐주지못하면‥ 아무소용없습니다ㆍ둘다 소중한 상이 있습니다 ㆍ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에게 늘 긍휼을 구하고 은혜를 구해야겠지요 ㆍ그리고 힘든부분이지만 정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도 병들고 사고나고 합니다ㆍ

  • 15.11.25 23:35

    주의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행위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작성자 15.11.25 23:46

    이 글을 제대로 집중해서 읽어보시면 아실텐데 이 글에서도 단순히 행위로 했느냐 안 했느냐를 따지기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 하는 마음 중심을 더 중요하게 본다라고 강조하고 있는 글입니다.
    위 글에 적혀진 내용을 보니 "성경에서 예수님과 안식일에 대한 부분이 전하려는 의미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마음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형식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라고 증거하고 있네요.
    위 글에서도 님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같아요. 주일성수이든 무엇을 하든 중요한 것은 단순히 행위 자체가 아니라 믿음에서 우러난 마음 중심에서 나오는 진정한 행함을 보일 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 작성자 15.11.25 23:46

    믿음의 행함이라 인정받게 되는 것이겠지요.

  • 15.11.25 23:53

    @향기가득히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도 분명 저 글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발견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믿음으로 가게 문을 닫고 나왔더니 이전에는 7일 동안 벌어야 할 수입이 주일을 뺀 엿새 동안 들어오고 그 이상으로 점점 불어났다는 간증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주일을 범하면 당장은 수입이 있는 것 같아도 사고나 질병 등으로 그 주간에 예상치 못한 손실을 당하는 체험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안식일을 온전히 지켰을 때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에 넘치는 축복으로 역사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거라 생각하지만 이토록 인본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 신앙에서 비롯된 말도

  • 15.11.25 23:58

    @호산나주님께 없을 것입니다.초점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표현의 방법이긴 하지만.".주일성수 안하면 지옥갑니다". 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 하는 자는 주일성수를 가볍게 여기지 없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시험하고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라고 선포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지옥가는 이유는 주일성수 안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가는 겁니다.

  • 15.11.26 07:43

    @호산나주님께 옳습니다~제마음을 콕집어~~주셨습니다^^ 아멘

  • 15.11.25 23:39

    덧붙여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옥 간증 등을 너무 곧이 곧대로 믿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국 지옥간증을 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곤 합니다. 그렇다고 천국지옥간증을 멸시하란 뜻은 아닙니다. 다만 철저하게 성경에 비추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심으로 충분히 천국과 지옥에 대해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알게 하시고 경고하십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성경 말씀으로 충분합니다.

  • 15.11.26 00:47

    멍에를 지우지 않았으면 해요. 초신자때 저도 그렇게 알고 배웠는데 성경을 깊이 공부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안식일은 주일로 대체했다는건 비성경적입니다. 안식일은 그림자요, 실체 되시는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분 안에서 안식하면서 주님을 사모하는 그 기쁨으로 안식후 첫날 주일날 와서 예배드리는거지 어떤 율법의 멍에를 메고 주일을 안식일 처럼 지킨다고 하면 안식일 외에 다른 모든 율법도 다 지켜야 합니다.

  • 15.11.26 01:54

    주일을 지키는 문제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처럼 율법에 매여 지키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은혜 안에 있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일에 생업을 하지 않는 정도 선에서만 지키고 스포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 문제 삼지 않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 곳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쭉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제 영이 불편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주일에 하나님의 일을 하셨는데

    나는 전도할 수 있는 좋은 날씨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건강 챙긴다고 돈을 쓰며 탁구하러가는 것이 마땅한 것인가?

    그렇게 치고 싶으면 평일에 쳐도 될 것을.

  • 15.11.26 01:57

    그래서 주일 예배 후에 탁구도 축구, 농구 (스포츠를 좋아해서)도 하지 않기로 마음에 결단을 하였습니다.

    몇 주 몸이 근질 근질 거렸는데 지금은 좀 익숙해져가는 중입니다.

    참으로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전통에 묶여 메시야까지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데.

    우리 또한 얼마나 전통이나 교리에 묶기가 쉬운가 생각합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성경에 가르쳐주신 대로 사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나는 왜 그렇게 자기 생각이 많고 고집이 센 것인지?

    왜 안되는 줄 알면서도 꼭 그 짓을 하고야마는 것인지?

    주여! 내 뜻과 계획이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계획대로 살게 하옵소서!

  • 15.11.26 11:59

    아멘

  • 15.11.26 14:46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요일이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이라서 우린 주일로 삼고 공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이기를 힘쓰라는 하나님 말씀대로 우리는 일주일 내내 모여서 주님께 예배하고 교제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계등 여러가지 이유로 가능치 않습니다 또한 주일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쉬는 날이기때문에 많은 성도가 모여 예배드리기 딱 좋은 날입니다 두세사람이 모인곳에 예수님은 함께하시고 많은 자들이 진실되게 예배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강력하게 운행하시며 축사 치유 은혜들이 부어지게 됩니다 이런 엄청난 영적유익이 있어 주일예배는 소중한 것이지만 주일성수 못지킨것에 대한 저주 운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15.11.26 14:45

    주일성수하며 영과진리로 예배드리지 않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지만 주일성수를 못하는 환경과 상황에 있을지라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혼자 마음속으라도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마음을 더 기쁘게 여기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이심을 잊지 마세요 종교마귀의 올가미에 걸려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15.11.26 23:22

    시간을 내셔서 청교도들의 삶을 연구해보십시오. 안식일이 주일로 옮겨진 것이 맞고, 조나단 에드워즈, 등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주일을 지켜 거룩히 보내기위해 피흘리기까지 싸운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신교단이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잘 진행되어 있지요.

  • 15.11.27 00:58

    안식일의주인은 주님이십니다.주께서 친히말씀하셨습니다.중요한것은 내가 항상 주님안에서 주님과동행하며 내삶의 모든것이 주님께 드려 지고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24시간365일 주님과함께하고있다면 나의구주예수님을 나의진정한 주님으로 모시고 함께하고있다면,,,내삶이 예배이며 그러기에 주일날은 더욱더 주님께 찬양과 영광돌리며 기다려지는 복된 날 이된답니다. 저는 호산나주님께님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우리주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우리의모든것을 정확하게아시는 완벽하신분이십니다. 아멘

  • 15.11.27 07:15

    주일만 성수하는 크리스찬이 아닌 24시간 크리스찬 되길 원합니다.내주하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와 함께~~~모이기를 힘쓰라 하셨으니 모이고 나눔이 당연하지만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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