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 시절 영혼의 콤비 조던과 피펜
마이클 조던 둘째 아들 마커스 조던
스코티 피펜의 전 와이프 라사 피펜
부부동반 모임도 했던 사이다.
아버지 조던 브랜드 신발가게하는 30대 초반 마커스 조던
48세 돌싱 피펜 전 와이프
두사람이 어쩌다 정분이 나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다.
개방적인 미국에서도 나름 충격적인 뉴스로 피펜도 어릴때부터 봤던 조던 둘째아들이 자기 자식들 생모와 사귄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고.
조던 둘째아들과 피펜 전 와이프의 연애,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마이클 조던이 뒷목잡고 쓰려졌다가 결국 허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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