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4년 03월 17일) 일요일 07시 00분~
▶ 산 행 지 :완주,김제 모악산 ( BAC 100대 명산 )
▶ 산행코스: 제1코스) :모악산 관광단지-상학능선-가주봉-무제봉-모악산정상-북봉-매봉삼거리(5번째)좌측진행-도통사-금산사주차장(약10km.5h30)
제2코스) :모악산 관광단지-대원사-수왕사-무제봉-모악산 정상-북봉-심원암-금산사-금산사 주차장(약6,5Km.5h) 제3코스)능력것 ( 금산사에서 등산할경우 입장료는 개인부담)
▶ 준 비 물 : 겨울등산 산행장비(아이젠,스패치,장갑,핫팩,보온물) 및 중식,음료,개인비상약품
▶ 회 비 : 40,000원
☞ 주) 국내 여행자 보험가입은 없으며, 원하시는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예약 : ☏ 회 장 임 용래 ) 010 - 3621 - 1342 / 산행대장 윤 철호 ) 010 - 2604 - 6824 총 무 김 정자 ) 010 - 3646 - 8227/ 부 대 장 이 상근 ) 010- 4871 -9001
♠ 차량운행 (금오관광 김용진 : 010-3623-0715)
국동초원약국(7:00)-여서동로터리,송원사거리(7:10)-문수삼거리하이마트(7:13)-한려육교(7:15)-신기새마을금고(부영삼거리)(7:20)-시청,나한의원,장미육교(7:25)-롯데마트(7:30)-순천여성회관 (8:00)
※ 예약취소는 음식준비및 진행을 위해 금요일 오전까지 통보바랍니다.
*공지사항 ☞ 본 동호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써, 산행대장 포함 운영진은 산행코스 안내만 할 뿐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이며, 산행중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점 명심하여 산행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 중에는 산행대장의 통제에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개인행동을 금지합니다. ☞ 상해보험은 개인적 가입을 권합니다. ☞ 약속 시간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버스 운행중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통보없이 불참하신회원님은 다른회원(대기신청 회원)님에게 피해가 돌아감으로 부득이 취소시 목요일까지 카페 댓글이나 전화 ,문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산행 개요* ▶ 모악산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795m. 노령산맥의 말단부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선각산·국사봉 등이 있다.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모악(母岳)이라고 했다. 능선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동쪽 사면을 제외한 전사면이 비교적 완만하다. 동쪽 사면에서 발원한 계류는 구이 저수지에 흘러든 뒤 삼천천을 이루어 전주시로 흐른다.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두월천·원평천은 동진강에 흘러들며, 김제 벽골제의 수원이 되기도 한다. 기반암은 중생대 쥐라기의 편마상화강암·석영반암·대보화강암 등으로 되어 있다. 예로부터 이곳에 금이 많이 생산되어 금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한다. 지금도 주변에는 사금광산(砂金鑛山)이 몇 군데 있다. 또한 이 일대는 계룡산의 신도안(新都安), 풍기(豊基)의 금계동(金鷄洞)과 함께 풍수지리설에 의해 명당이라 하여 좋은 피난처로 알려져 있다. 한때 수십 개의 신흥종교 집단이 성행했으며, 미륵신앙의 본거지로서 용화교 등이 일어났다.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한국 거찰의 하나인 금산사(金山寺)를 비롯한 많은 문화유적이 있어 호남 4경의 하나로 꼽힌다. 1971년 12월 이 산과 주변지역 일대를 포함한 총면적 42.22㎢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서쪽 기슭에 금산사가 있으며, 그 경내에는 금산사미륵전(국보 제62호)·노주(露柱 : 보물 제22호)·석련대(石蓮臺 : 보물 제23호)·혜덕왕사진응탑비(慧德王師眞應塔碑 : 보물 제24호)·5층석탑(五層石塔 : 보물 제25호)·석종(石鍾 : 보물 제26호)·6각다층석탑(六角多層石塔 : 보물 제27호)·당간지주(幢竿支柱 : 보물 제28호)·대장전(大藏殿 : 보물 제827호)·석등(石燈 : 보물 제828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또한 금산사의 출입구이기도 한 홍예석문(虹霓石門)은 임진왜란 때 왜적으로부터 절을 지키기 위해 쌓은 것이다. 귀신사(歸信寺)에는 대적광전(大寂光殿 : 보물 제826호)·3층석탑(三層石塔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2호) 등이 있다. 그밖에 대원사·심원암·수왕사 등도 자리하고 있다. 봄 벚꽃, 가을 감나무 숲이 운치를 더해주며, 금산사-심원암-산정-수왕사-원기리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어 관광객과 등산객이 많이 찾아온다. 일대에서는 10월에 민속축제인 김제 벽골문화제가 열리며, 여관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편익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전주와 김제 중심시가지에서 금산사까지 시내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동쪽 산록으로 전주시와 완주군을 연결하는 국도가 나 있다. KBS 송신설비 구축과 군부대 통신 등 국가 보안시설 보호관계로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됐던 모악산 정상이 2008년 4월 23일부터 30년만에 전북도민들에게 개방됐다 그래서 개방전의 송신탑아래 최대높이가 793.5M 이었으나, 2010년 정상에 데크를 세운 후엔 정상높이가 795M가 되었다
|
첫댓글 지인3명신청(하이츠,신기육교,조례우체국) 2분은 좌석 중간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