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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 Horrible KU DE TA of 영어=영국 어= English!
ð English language 의 1st 단추
ð 영어= 영국 어= English 제대로 끼워지게 된 거니? Yes or No ?
모든 것의 시작이 되는 첫 번째가 세상사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하게 됩니다.
단추가 있게 되는 옷이나 교복을 입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단추는 첫 번째 단추가 됩니다.
첫 번째 단추를 잘 못 끼우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 오게 되는
모든 단추를 아무리 제대로 끼우게 되어도 이미 모든 게 잘
못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사업도 사랑도 살아 가게 되는 모든 삶도 결과를 좋게 만들
게 되는 첫 번째는 처음이 되는 그 시작이 가장 중요하게 되
는 경우가 매우 많게 됩니다.
English 를 시작하게 되는 첫 번째 단추는 English 가 됩니다.
만약 이 처음이 잘 못 되었다면 그 결과는 당연히 엉망 진창
이 되는 Horrible 이 될 수 박에 없게 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그리고 학생들 모두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알고 있게 되는 두 글자 영어!
저희 쉼터에 여행 오게 된 많은 학생들에게 수도 없이 질문
을 해 보게 된 상태의 단어가 되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대답하게 된 말이 “영국 어” 요! 가 됩니다.
가끔은 “미국 어” 요 하는 학생들도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뉴질랜드에 영어 연수를 Auckland 에서 마치시고 남
섬의 Milford sound 를 보기 위해 여행을 오시게 되신 13 분
의 영어 선생님 들께 이 문제를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English 라는 단어 하나로는 “영어” 또는 “영국
어” 가 될 수가 없게 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만 약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거나 알게 된다면 English 를 시
작하게 되는 처음부터 우리 학생들은 뇌에서 단어의 혼돈
상태가 일어 날 수가 있게 됩니다.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 것도 숭례문이 불 바다가 된 것도 그
시작의 근본은 작은 생각 하나가 잘못 된 결과가 될 수도 있
게 됩니다.
저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데 우리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12분의 선생님들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질문을 하는지 English = 영어 = 영국 어 당연한 것을 왜 물어 보는지 의아해 하는 눈치였었고 그 중에 한 분이 제게 English 는 영국 사람인데요?
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영국 사람이 영어 또는 영국 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전에 보면 영국 사람도 되지만 영어도 되고 영국도 되는 데요?
영영 사전에도 그렇게 나온다고 생각 하세요?
물론이죠!
of England 해서 영국의 라는 말이 되는데요!
그러면 Korean 은 한국 사람이 되는데
Korean 이 of Korea 해서 한국이라는 땅도 된다는 말이 되는지요?
물론이죠!
그러면 영어는 英國 語를 말하게 되는 것은 맞는지요?
영한 사전에 그렇게 나오는데요?
그러면 영한 사전에는 무슨 문제가 있게 되는지 한번쯤 우리 선생님들께서 깊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쉼터에 머무르는 시간은 한정 되어 있었고 젊은 우리의 선생님들은 한번쯤 생각해 볼 께요? 라는 말을 남기고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영한 사전의 모든 단어에서 이렇게 혼돈 상태가 된 문제가 talking English 를 말 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를, 대한민국 학생들 모두를 힘들게 만들게 된 상태는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어야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이 혼돈 상태를 만들게 된 가장 첫 번째가 영한 사전이 됩니다.
대한민국 English language 약 50년 역사에
영영 사전 = 영한 사전
을 만들지 못하게 된 대한민국의 영어권!
이 문제가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면?
대한 민국 영어권 전체의 문제가 될 수도 있게 되며 과거의 영어 책을 출간한 문교부가 문제가 될 수도 있게 되며 이를 바로 잡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가 문제가 될 수도 있게 됩니다.
누군가는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어야만 되는 것은 아닐까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 영어권 전체의 문제 중에 문제는 영어권 사고 거의 제로 상태에서 대한민국 영어권 모두가 우리의 사고로만 만들어 가게 된 상태가 가장 큰 문제라고 말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게 되는 모든 분들께서 가장 먼저 영영 사
전에는 English 라는 단어가 어떻게 나오게 되는지 한번 찾아
보게 된다면 참 좋게 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냥 보지 마시고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게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면 더욱 더 좋게 됩니다.
이 English 라는 단어 하나의 문제는 English 라는 단어 하나
의 문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사전 모든 단어의 문제
가 되기도 하므로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게 됩니다.
가장 먼저 한영 사전에 나오게 되는 English 라는 단어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게 됩니다.
1. 제가 고등학교 다닐 떼 사서 지금까지 보고 있게 되는 동아 출판사에서 발행되는 사전의 English 단어가 됩니다.
English
a 1. 잉글랜드 사람의 2. 영국의 영국 사람의 3. 영어의
n 1. 영어 2. 영국 사람 영국 국민 3. (종종 e-) 잉글리시체
4. (테니스 당구) 틀어치기 5. 영어 (영문학 영작문)
2. 두 번 째는 2011년 한국에서 나가서 사게 된 Si-sa Elite 사전에 나오게 되는 English 단어가 됩니다.
(형) 잉글랜드의 영국의 영국인의 영어의
(명) (집합적) 영국인 영어
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 사전을 만드신 동아 출판사 또는 Si-sa Elite 에 계신 박사님들 에게 한 번 물어 보게 되는 말이 됩니다.
English 라는 단어 하나가 영국 사람도 되고/ 영국의 해서 영국이라는 나라도 되고/ 영어 또는 영국 어 해서 말도 된다는 말이 맞게 되는지요?
10년 동안 저의 쉼터에 오게 된 모든 학생들에게 물으면 위와 같이 대답하게 되므로 위의 말은 틀린 게 아닐 수도 있게 됩니다.
하늘이 놀라고 땅이 뒤집어 질 천지 개벽이 될 일이 됩니다.
한 영 사전의 경우 약 50년 전에 만들어진 사전도 최근에 나
오게 된 사전도 똑같이 English = 영국 사람 = 영국 말 = 영
국 땅 도 된다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왜 대한민국 영어권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을까를 찾아 가기 위해 영영 사전의 English 라는 단어를 찾아 올리게 됩니다.
1. 가장 먼저 발음 기호가 전혀 없게 되는 175년 역사의 영영 사전 Collins pocket English Dictionary (175 years of dictionary publishing) 에 나오게 되는 English 라는 단어가 됩니다.
English
n 1. official language of Britain, Ireland, Australia, New-Zealand, South Africa, Canada, the US and several other countries
adj relating to England the English the people of England
2. 다음은 1131 page 로 끝나게 되는 Collins concise dictionary 에 나오게 되는 English 단어가 됩니다.
English
adj 1. of England or the English language
-n 2. the official language of Britain, the US, most of Common wealth and other countries
-pl n 3 the English the people of England
3. 발음 기호가 가물에 콩 나듯이 실리게 된 상태의 The New Zealand pocket Oxford dictionary 의 English 라는 단어가 됩니다.
English
1 a. of England or its people or language
2 n. the language of England, now used in UK, US, NZ, Australia etc.
3. v, t, (english) esp archaic render into English
4. the English pl the people of England, the King’s (or Queens) English English language correctly spoken or written
4.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헌 책방을 다 뒤지게 되어 사게 된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가 만들어 지게 된 America 의 Webster 1980년 Edition 된 사전이 됩니다. The New Webster Encyclopedic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에 나오게 되는 English 단어가 됩니다.
English
a (A. Sax. Englisc, from the Engle or Angles, a North German tribe who settled in Britain) Belonging to England or to its inhabitants.
n. One of the Low German group of languages, spoken by the people of England and the descendants natives of that country, as the Americans, Canadian and Australian colonists, etc; as a collective noun, the people of England.
위에 나오게 되는 영영 사전의 English 는 모든 사전에서 English 라는 사람을 설명하게 되는 문장들이 됩니다.
1. English 란 England 땅에 사는 사람들 또는 language 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English 라고 말한다는 내용이 됩니다.
2. England 뿐만 아니라 Britain, the US 를 포함하게 되는영연방 모든 사람들도 English 가 된다는 내용이 됩니다.
3. 한편으로는 official language 로 English language 를 사용하게 되는 모든 나라 사람들도 English 라고 말 한다는 내용이 됩니다.
영영 사전의 English 는 모두가 사람을 말하게 되는 상태로 영영 사전에서 말하게 되는 English = 영어권 사람 또는 영연방 사람 또는 영국 사람을 통칭해서 부르게 되는 단어가 English 가 됩니다.
사람은 사람이 됩니다.
사람이라는 단어가 땅도 되고 말도 된다면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천지 개벽이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사람을 통칭하게 되는 단어 English 가 땅이 되는 England 도 되었다가 말이 되는 language 도 된다고 사전에 올리게 되었고 대한민국 학생들 모두가 당연히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게 되어 단어의 혼돈 상태가 되어버린 나라가 우리 대한 민국이 됩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통곡하게 될 일이 되기도 하며 벌건 대낮에 날벼락이 떨어지게 되는 상태가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어 학원이 있게 되는 나라가 되기도 하며 가장 많은 영어 영문학 박사들을 배출 하게 된 나라가 되기도 합니다.
대한 민국의 영어 영문학 박사님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지금부터 라도 미래의 대한 민국을 위해 심기 일전 부탁 드리고 또 드리 옵니다.
English 의 첫 번째 단추가 잘 못 되어진 결과 대한민국의 최고 학부가 되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talking English 불 가능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게 되며 세계에서 talking English 121 위의 국가가 되어진 지금의 상태를 영어권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어야만 되는 것은 아닌지요?
한국에서 English 를 배우게 되면 배우게 될수록 talking English 는 더욱 더 어려워 지게 되며 영어권 또는 뉴질랜드에 와서도 한국에서 배우게 된 것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고집하게 된다면 산 넘어 산이 되는 English!
이 상태를 무엇으로 설명하게 되어야만 되는지 알 길이 없게 됩니다.
English = of England (영국의),
English = language (영어 또는 영국 어)
는 절대로 될 수가 없게 되는 단어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영어 영문학 박사님들!
이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을 주실 분을 New Zealand Mossburn 에서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는지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실 분 연락 주시면 영어 영문학자가 아닌 저도 이제 그만 하산하고 이 산세에 묻혀 한 세월 보내려고 합니다.
전화 번호 64 274 479 883 이 됩니다.
English = English,
of England = of England,
language = language 가 됩니다.
우리 학생들이 English language 에 대한 단어의 혼돈 없이정확하게 알게 되어야만 되는 문제는 아래와 같게 됩니다.
1. English 는 영어권 모든 사람 중에 어떤 한 사람을 말하게 됩니다. 당연히 Korean 은 한국 사람 중에 어떤 한
사람을 말하게 됩니다.
2. 우리는 큰 말을 먼저 하게 되는 큰 사고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말하는 한국어라고 말하게 되지만 영어권 사람들은 말을 하게 되는 주체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게 되므로 영어권 사람이 되는 English 라는 단어를 language 앞에 쓰게 됩니다.
3. English language 라는 단어에서 language 를 생략하게 되어도 말의 partner 가 되는 상대방 you 가 알게 되는 상태에서는 English 만 사용할 수도 있게 됩니다.
4. Can you speak English? 에서 처럼 speak 라는 단어가 이미 나오게 되었고 상대방이 English language 에서 language 를 말하지 않게 되어도 그 의미를 알게 된다면 English? 만 쓸 수도 있게 됩니다. 조금 말이 길게 되어도 language 를 붙이게 된다면 훨씬 더 정확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5. 한국의 학원에 해당 되는 English language school 의 경우는 language 를 생략하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간단 하게 됩니다. English 만 쓰게 된다면 그 간판을 보게 되는 사람들이 English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어떤 건물로 알 수도 있게 됩니다.
6. English 교과서의 경우는 이미 그 내용이 모두 English language 가 된다는 사실을 전 세계 사람 모두가 알고 있게 되므로 language 를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생략하게 된 상태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는 New Zealand 라는 나라에 살고 있게 됩니다.
이 나라에 살다 보면 많은 한국 사람들이 Kiwi 들에게 나는
half Kiwi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뉴질랜드에 살아 가게 되는 한국 사람의 경우는 Kiwi 라고 말하기는 상당히 어렵게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원주민 Maori 가 있게 되었고 그 당시 New Zealand 에 이주하게 된 영국과 유럽계 사람들이 정착해 그들을 Kiwi 라고 말 하게 됩니다.
한국 사람의 경우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지고 있게 된다면 New Zealander 가 됩니다.
이 뉴질랜드 땅에 살아 가게 되는 Kiwi, Maori, Korean, 그리Japanese Hindi 그 박에 모든 나라 사람들은 New Zealander 가 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영연방이 되므로 English 라고 말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영국 본토에 처음부터 살게 된 사람들은 British 라고 말하게 됩니다.
호주에 처음부터 정착해 살게 된 사람들은 Aussie 라고 말하게 됩니다.
호주에 살게 된 한국 사람의 경우는 Australian 이라고 말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Korean 이면서 New Zealander 가 된다고 볼 수도 있게 됩니다.
Korean 이라는 단어를 동아 사전에서 찾게 된다면 또 다시 우리의 뇌는 혼돈 상태가 일어나게 됩니다.
Korean ;
a. 한국의 ; 한국 사람의, 한국말의
n. 1. 한국 사람 2 한국 말
한 마디로 말하게 된다면 Korean 이라는 단어는 사람도 되지만 한국 땅도 되고 말도 된다는 내용이 됩니다.
영어권 사전 상태로 말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게 됩니다.
1. Korean 은 Korea 에 사는 사람을 Korean 이라고 말한다는 내용이 됩니다.
2. Korean 은 Korean language 를 사용하는 사람도
Korean 이라고 말한다는 내용이 됩니다.
Korean 은 한국 사람이 되는 Korean 이 됩니다.
Korean language 가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는 말이 됩니다.
우리의 경우는
한국인 어 = Korean language
한국어 = Korea language
라고 알게 있게 되어야만 됩니다.
영어권 사람들과 talking 상태가 된다면 우리는 Korea
language 라고도 말하게 된다는 설명이 필요하게 되는 문장
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 더 설명하게 된다면 Original Korean language 는 Han geul (한글) 이라고 말하게 된다면 더욱 더 좋게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우리 대한 민국의 경우는 단일 민족이 되므로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의 혈통을 갖게 되는 상태를 말 한 다고 볼 수도 있게 됩니다.
이중 국적이 허용 된다면 대한 민국 사람은 넓은 의미에서 한국 사람을 포함 하게 되는 대한 민국에 살게 되는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한국인이 쓰게 되는 말을 하게 되는 사람 또는 영주권 자나 시민권을 가지고 있게 되는 모든 사람을 대한 민국 사람이라고 말 할 수도 있게 됩니다.
2036년의 대한민국은 Korean language 를 사용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도 대한 민국 사람이 된다는 넓은 의미로 사용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렇게 뇌 속에 정리가 되어야만 English 를 시작하게 되는 첫 번째 단추가 제대로 끼워지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Korean language =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는 말 = 한국인 어
가 되어야만 영어권 사람들 생각과 똑 같게 되는
의미가 되고 뇌에서 simple 하게 정리가 됩니다.
대한민국 영어권의 대명사로 불리는 영한 사전을 만들게 되는 각 출판사는 대한민국의 내 노라 하는 영어 영문학 박사님들의 총 집합 소가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이 집합 소에서 약 50년 동안 만들게 된 영한 사전 모두가 갈 길을 잃어 버린 상태가 지금의 English 는 아닌지요?
영영 사전과는 전혀 다르게 되는 영한 사전을 만들게 되었다면?
그래서 말 못하게 되는 벙어리 English 가 되었다면?
이 책임은 누가 지게 되어야만 되는지요?
대한 민국 영어권의 영문학 박사님들 모두가 English 를 하게
되어야만 되는 대한 민국 사람들 모두를 백두산 천지를 찾아
한라산 정상으로 올려 놓게 된 것은 아닌지요?
한라산에서는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백두산 천지를 밤 지새워 찾으라고 학생들에게 강요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코피를 쏟아 가면서도 찾아야만 한다고 학생들을 몰아 붙이는 것은 아닌지요?
밤새 외우고 외워서라도 천지를 찾으라고 말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길은 오직 하나가 됩니다. 처음으로 돌아 가게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 이라도 대한 민국 영어권 모두가 한라산에서는 하산을 서둘고 방향을 북으로 돌리게 되어야만 백두산 천지는 쉽게 찾아 갈 수가 있게 됩니다.
하산을 하게만 된다면 미래의 대한 민국을 대한 민국 영어권
이 다시 일으킬 수도 있게 됩니다.
대한 민국 영어 영문학 박사님들이 만들게 되어진 영한 사전의 모든 단어가 이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게 된 사전이 되므로 사전을 보게 되는 모든 학생들이 뇌에서 단어의 혼돈 상태가 되어 말하게 되는 상태만 되면 목구멍에 가시가 돋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English 는 사람이 되는 단어가 됩니다. 영영 사전 어디에도 England 라는 땅이 된다거나 language 가 된다는 말이 있을
수가 없게 되는 단어가 됩니다.
우리 대한 민국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게 되는 단어 영어 는
영어 = 영어권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는 말 = English language 의 줄임 말로 뇌 속에 정리하게 되어야만 단어의 혼돈 상태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미 우리 대한 민국 5천만 모두가 알고 있게 되는 단어 영어는 영국어의 줄임 말이 아니라
영어 = 영어권 사람들이 쓰게 되는 말 = 영어권 어 의 줄임 말이 된다는 생각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게 됩니다.
ð 영영 사전을 보게 되는 영어권 모든 학생들에게 보내는 똠방의 글!
영영 사전의 모든 단어를 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말하게 될 떼는 반드시 또 반드시 각각의 단어 다음에는 “is” 가 있다고 생각 하게 되어야만 됩니다.
English;
(English is)e (of England)
(English is)e (the language)e (of England)
처럼 모든 단어 다음에는 “is” 를 넣게 되어야만 영어권 사람들 생각으로 영영 사전을 보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 영어권의 가장 큰 문제는 영어권 사고 0 상태에서 우리의 생각 그대로
(모든 단어) 다음에 “는” 자를 넣게 된 상태에서 보게 되므로 모든 사전이 잘못 된 상태가 됩니다.
“is” 를 넣게 되는 상태와 “는” 을 넣게 되는 상태는 하늘 과 땅 만큼의 간극이 존재 합니다.
산불이 나게 되고 숭례문이 불바다가 되는 원인은 지극히 작은 성냥 불이라는 것을 우리 학생들이 잊지 마시길….
지금의 영어를 하시게 되는 여러분들 모두는 2036년 대한민국 사회의 주역 중에 주역이 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세종 대왕의 한글 역시도 매우 중요 합니다.
감사 합니다.
you tube 의 ‘똠방” “똠방” 은 현재 ‘뉴질랜드 순회 강연 이 올라가 있게 됩니다.
비디오를 잘 못 사게 되어 다시 order 중 입니다. 준비되는 데로 누구나 쉽게 말하게 되는 “새 한글 talking English” 를올리게 됩니다.
다음에 연재 될 내용은 (be = 이게 된다.) 하나로 모든 게 다 말이 되는 English 가 연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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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 우리 카페에 동영사방에 올려주세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