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출23장) 복음은 우리로 세상과 하나님의 공의로써의 공평과 정의, 안식을 이야기하여 하나님나라를 드러내게 한다
오늘의 말씀(출 23:1-3, 메시지성경)
"악의에 찬 소문을 옮기지 마라. 악인과 어울려 불의한 증언을 하지 마라. 다수의 사람이 악을 행하더라도 그들을 따라가지 말고, 다수의 마음에 들려고 거짓으로 증언하지 마라. 또 어떤 사람이 가난한다고 해서, 소송해서 그를 편들지도 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구속하여 자유케 하신 이유를 말씀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 공평과 정의 그리고 안식을 이야기하여 공의로운 복과 사랑 가득한 정의를 드러내려고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공의로우신 분이시고 지극히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공동체에 거짓이 없고, 불공정이 없고, 다수결의 폐해가 없게 하여 모든 이들이 공히 행복한 사회를 이루어가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나라 백성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모든 이들을 하나님나라로 초대하시는 것이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한국교회가 이 땅에서 일차적인 하나님나라이어야 함을 기억하고 공의로운 사랑과 사랑가득한 공의를 드러내게 하소서. 모든 한국기독교의 메인스트림이 깨어나게 하소서. 지나친 부와 명예를 누리지 않게 하시고 많은 이들과 나누게 하소서. 어떠한 이유라도 이 땅에서 차별을 없애는 첨병의 역할을 하게 하시고, 교회 건물 앞에서 가난한 이들이 죽어가는 일을 해당하는 감수성을 주셔서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구체적으로 그들을 도와 공의를, 거룩을 이루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