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 잠시 빵긋하더니 오늘도 역시 부슬거린다. 날씨 탓인지 10명이 다시 우이동으로 이동.엣날 그린파크를 끼고 산행시작.오락 가락 펐다 접었다를 반복 하면서 난코스의 암벽을 무사히 통과 해골바위에 도착.오늘 따라 바위의 모습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우산을 받쳐들고 점심을 해결하고 우이동으로 다시 컴백.하산중 큰 소나무가 눈앞에서 부러지는 광경을 목격하고 가슴을 스려 내렸다.안교수 덕분에 앞으로 20년은?중간에서 카메라가 고장으로 더이상 기록을 남기지 못함이 못내 아쉬웠고.그동안 얼마나 혹사했는지 고장 날만도..함께한친구들 : 권춘상 이추석 이춘식+ 장영건 유대성 이영호 안태인 송요철 최양국
회장, 총무님이 말하는 산행시간은 고무줄이 달린 것 같습니다. 중턱에 오르는 시간만 해도 한 시간 반, 바위타고 줄 잡고 오르는데 실버코스라니요. 코스 보다는 비 걱정을 더 많이 했는데 고우 산행은 늘 산 신령님이 보호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회장 총무님, 그리고 같이한 친구들 수고 많았고 즐거웠습니다.
첫댓글 비가오나,눈이오나...초지일관으로 산행을 즐기는 진짜 산사나이들...사랑합니당~~~~~~!
뒷풀이 사진은 왜 안 올리시요? 무슨 맛난것을 먹었길래 감추시요?
대단한 성님들이로고..그래도 우중산행은 조심하시고,,대성이 요새 무지 열심이네..누구한테 코껴서 댕기는거아녀?ㅎㅎ,,
그나마 소나기가 오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장총이 소개하는 북한산은 여즉 남아 있는 비경이기는 하지만 1시간 반...2시간...하는 것은 믿가나 말거나,,,해골바윗길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회장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 총무님이 말하는 산행시간은 고무줄이 달린 것 같습니다. 중턱에 오르는 시간만 해도 한 시간 반, 바위타고 줄 잡고 오르는데 실버코스라니요. 코스 보다는 비 걱정을 더 많이 했는데 고우 산행은 늘 산 신령님이 보호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회장 총무님, 그리고 같이한 친구들 수고 많았고 즐거웠습니다.
안 교수 형아의 대 머리는 이제 완전히 파워풀 합니다요~~!
ㅎㅎㅎ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산정기 흠씬 받고 오신 성님들 ~~~~~ 부러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