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상생 상극
운명상으로 상생(相生)상극(相克)자가 있는데 상생자를 만나면 좋게 되겠지만 상극자를 만나면 크게 어려움에 봉착하다가 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한번 주제를 걸고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성명학이나 사주명조 구성상 사주 명리 구성상 그 오행(五行) 육친(六親) 관계를 논해서 그렇게 통상 거래를 하는데 상대방이 자신을 상생하면 좋지만 자신을 상극하거나 그렇게 오행상으로 기운(氣運)을 설기(洩氣)받으려 하거나 그렇게 되면은 상당히 어려움에 봉착하는 수가 있게 되는데, 그런 시기(時期)가 또한 만나는 그런 시기를 이제 년월일시 세월이 흘러가면서 대운도 그렇겠지만 세운이 흘러가면서 그런 악한 세운이 그 상극(相克)하는 나를 상극하는 자를 도우는 입장으로 처해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고만 그런 날짜에 그런 사람한테 큰 망신을 당하거나 봉변을 당하거나 무슨 거래 같은 것이 있다 한다면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런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오.
그러므로 반드시
거래 상대자의 성명(姓名) 삼자(三字)와 자기 성명을 겨뤄서 이렇게 서로 논해서 나에게 이득을 줄 것인가 아니면 작해(作害)를 할 것인가 이것부터 말하자면 따져봐야 된다.
그래서 옛 사람들이나 사업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잖아 종업원을 잘 두면은 몇 억을 덕을 보지만 종업원을 잘못 두면 크게 손괴를 받고 결국은 그 사업하는 것이 부도가 나거나 망하게 된다고 그러니까 그 육친 관계 오행 서로 이렇게 형성되는 걸 잘 논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우연찮게도 그렇게 살다 보면 별것 아닌것 같은 것이라도 시비 논쟁 거리 송사가 붙어선어렵게 된다]
내가 만약상 토(土)인데 상대방이 성씨(姓氏)가 내가 만약상 토(土)인데 상대방이 금성(金性)을 힘을 쓰거나 아니면 말하자면 그럼 설기(洩氣)당하는 거 아니야 아니면 목성(木性)이 힘을 쓰면 또 나 성씨 토성(土性)을 누르게 되는 것이고 성(姓)은 성(姓)끼리 중자(中字)는 중자(中字)끼리 말자(末字)는 말자(末字)끼리 이렇게 해서 보는걸 기준으로 하는데 성명연결 연관 관계도 살펴보고 성명중자 초성이 자신을 대표한다 성씨(姓氏)도 또한 그렇게 초성(初聲)=자음(子音) 중성(中聲)=모음(母音) 종성(終聲)=받침을 서로 이렇게 견뎌봐야 된다는 것이고 중자(中字)도 초성(初聲)중성(中聲)
종성(終聲) 이렇게 해서 서로 논해봐야 된다는 것이고 물론 받침 발음인 종성(終聲) 같은 것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
그렇지만 다 그렇게 논해 본다. 이거지 말자(末字)도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 이렇게 논에서 자신을 도우는 그런 오행성 말하자 운영이 되는 사람을 만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극제하고 억압하는 자의 운영상 그런 자를 거래하는 사람을 만났느냐 이것을 한번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자신을 억제하고 억누르고 기를 못 펴게 하는 자를 만나면 고만 그 사업하는 거나 뭔가 의도하는 것이 제대로 되겠어 다 망가지고 말지 이런 것을 논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또 그러고 명리 구조(構造)에도 그래 내가 말하자면 일주(日柱)가 아무것인데 그것을 엄폐시키거나 가리거나 또는 말하자면 상대방 일주가 나를 올라타고 지지 누르는 거나 극(克)으로 또 아니면 또 아니면 나의 기운을 설기(洩氣) 받는 거 이를테면 상대방이 금(金)이고 내가 토(土)라면 토생금(土生金) 이렇게 당하는 거 또 상대방이 목(木)인데 내가 말하자면 토(土)라 하면 목극토(木克土) 이렇게 또 당하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은 명리 구성이 짜여져 있다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게 된다.
물론 그것을 뭐 정황상 재물이나 관록(官祿)이나 식신(食神)상관(傷官), 재능(才能)록이나 비겁(比劫) 비화(比化)자 같음 부담을 나눠지는 협조자 이렇게도 볼 수가 있지만 무언가 운영상에서 그렇게 기운이 쇠락할 적은 되려 나를 해코지하는 그런 그것이 될 수가 있다.
내가 부실 하다면은 자신이 부실한 운명 흐름 세운 흐름이라 하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것조차도 다 살펴봐야 된다. 그렇다면 상대방도 내 기운을 억누르거나 말하자면 설기 받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사람들 또한 그렇게 도움만 받는 운명으로 짜여진 오행이겠어.
오행이라 하는 육친(六親)은 돌아돌아 가위 바위 보 논리가 되는데 가위 바위 보 논리가 되는데, 그러므로 그 사람들 또한 그렇게 말하자면 곤란을 주는 자의 자를 만날 수가 있다는 것이지 상극을 만날 수가 있다는 것이지, 그런 자를 또한 잘 통상 거래해서 원수를 갚거나 앙 갚음 하면 복수를 할 수 있는 그런 성향도 벌어진다.
경쟁 관계나 적과의 그런 관계가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적의 관계가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오행 육친이 상당히 그 운명에 학(學)에 많은 영향을 준다.
성명학이나 말하자면은 영리 구조 사주팔자 학이나 간에.. 그것만이겠어 환경 풍수 거지결(居地訣) 이런 성향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아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자가 있고, 뭐 말하자면 삼국지에 마속이처럼 불리한 데 고지를 점령해서 사마의한테 당하듯이 그런 지형지세 지형지세 자리도 있다.
풍수도 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 나에게 좋게 되면은 원활하게 되면 내가 크게 발전을 보지만 그렇지 않고 내게 불리한 입장으로 모든 것이 주위 환경이 모여들거나 싸고 있다면 자신은 크게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특히 상대방의 성명이나 이런 것을 잘 살펴봐야 한다.
상대방의 성명을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나를 상극하는 입장으로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사주팔자..
사주 팔자 운명에 있어도 거의가 그렇게 같은 논리가 말하자면은 정해질 수가 있다.
이것을 말하자면 이름상으로도 표현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사주팔자를 그러므로 우선 성명학을 드러난 성명학을 견주어서 성명 삼자를 견주어서 너에게 불리한 사람은 될 수 있으면 종업원을 쓰지 말거나 또는 통상 거래를 하지 말거나 이렇게 해야 되며, 내게 이득을 주지 않는 자한테는 종업원 역할을 할 필요도 없고 노릇할 필요도 없고, 그런 회사 이름한테는 취직도 할 필요가 없다.
그런 기업 운영자한테는 그 기업 이름도 그렇지만 그 기업을 운영하는 자의 대표 이름이 나에게 상극인 자한테는 내가 가서 죽어라 일만 하고 품값 같은 걸 못 받는 그런 형국이 된다면 뭐가 좋겠어 그렇게 되면 그 회사도 어려움에 봉착한다는 뜻 아닌가 물론 잘 되고서 도둑놈 심보로서 그렇게 일꾼한테 품값을 주지 않으려 하는 그런 회사도 있다 할는지 모르지만 대략은 잘 돌아가면서
그래서 그렇게 남을 부리고 서 품값 월급 같은 걸 주지 않으려 하는 자들은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다
그러므로 거시적으로 본다면 남 못살게 굴고 나도 망하는 길이 되므로 반드시 통상 거래에서 살펴봐야 한다 괜스리 평소에 큰 이해관게 안 걸렷는데도 시비조로 나오고 시비쟁송 하는 드는 것 이라면 한번 살펴봐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산림총감 수풀에 거주하는 사람은 산짐승을 잘못 사귐 노루 맷돼지가 작해를 일삼게 되고 산림에 의지했다고 해선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인다고 시비해 쟁송 작해를 하려들면 노루가 복수해 준다 하고 그 자신이 모시는 모무광(某無光) 부처가 용서치 않는다 한다 그래 윤회 돌고 도는 것 남을 너무 탄압 핍박할 것도 아니다
수도(修道)하는 제비 좋은 말로 비구(比丘)를 박수무당 취급을 하니 혼쭐이 날 수밖에 십팔년에 일을 갖고선 물고 늘어진다
공소시효가 지난 거를 갖고선고 늘어지니 어쩔 거란 말이냐 이래 버티려 하니 큰 마음 쓰고 아량을 베푸는 것 처럼하여 준다 아뭍게든 그런 정도에 끝난 것 다 조상님 칠성님 부처님 덕이라 할거다
*지금 세상운영 정치상황도 그렇잖아 나가막으라하는 방패가 칼을 거꾸로 들고선 명(命)한자를 찌르려는 모습 다 육친관계논해보면 상극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윤석열이 한동훈이 성명상으로도 그렇치만 한동훈이 대운이 교체되니 수족으로 잘부리던 자가 반기를 들다 시피하는 것 경진(庚辰)일주(日柱)와 정미(丁未) 일주(日柱) 사이인데 경(庚)일간(日干)을 정(丁)일간(日干)이 제압을 한다
윤석열 갑오(甲午) 대운을 한동훈 신해(辛亥)대운이 그냥 금극목(金克木) 수극화(水克火)로 눌러버리 잖아 한동훈이 지난 임자(壬子)대운은 경(庚)일간의 상관(傷官)역할 잘하고 갑(甲)대운을 수생목(水生木)도우고 오(午)대운을 충발을 시켜선 크게 해준 모습인데 신해(辛亥)대운 들어서니 그것 아니란 거지
자연적 불협화음이 나게 마련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