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희룡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나는 최재형을 비판했는데 "원희룡 왜 거기서 나와" 내가 봤을때 거의 꼴찌 턱걸이로 4등을 한 것 같은데4등이라도 하니 눈에 뵈는게 없으신가?기분 좋으신가? 남까지 신경 쓰게. 나를 때려 표를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라면 별 효과 없을거다.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TV토론할 때 보니까 쇼잉에는 안간힘을 쓰나내용도 부실하고 임팩트도 없던데나에게 신경쓸 시간있으면 그 시간에 공부나 더 하시라. 윤석열, 홍준표 급도 아니라신경 끌라고 했는데 불쌍해서 한마디 한다. 원후보님, 지금 남 신경쓸 겨를이 있나요? 더 공부하고 더 노력하시라. 꼴찌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27951?sid=100
원희룡, '최재형 조롱' 정청래에 "본인 정치막장극이나 끝내라"
국민의힘 대선주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8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정치 단막극의 조연 배우'라고 조롱성 발언을 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본인의 정치 막장극이나 끝내라"고
n.news.naver.com
<정치단막극의 조연 배우>마음을 곱게 써야 우주의 기운도 모인다. 정치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 게임이 아니다. 정치는 아무나 하나.정치도 고도의 전문 영역이다. 일장춘몽을 꿈꿨던 그대감사원 직원들에게 사과하라. 다시는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마시라. 딴생각 말고 잘 가시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20381?sid=100
최재형 탈락 "평당원으로 돌아가 정권교체 힘 모으겠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선경선 2차 컷오프(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8일 경선 결과가 발표된 후 보도
<국민의힘, 결국 박근혜 따라하기인가?>천막치고 성공한 사례는 박근혜다. 소위 천막당사가 그것이다. 그나마 천막당사가 성공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반성의 의미였다. 그러나 그의 정치인생은 최순실과 합작한 미신같은 우주의 기운으로 망했다. 천막치고 실패한 사례는 황교안이다. 청와대 앞에서 천막치고 삭발단식투쟁으로 총선에서 폭망했고 그도 종로에서 낙선했다. 그의 정치인생도 초라해졌다. 국민의힘은 반성없이 천막농성에 돌입한단다. 망조의 길로 접어든 것을 환영하고 축하한다. 그쪽당 국회의원 한명은 불미스런 일로 자퇴했고 곽상도의원은 사퇴서를 냈다. 두명의 의원이 그만둘 정도인데 반성과 사과는 없다. 50억 클럽 회원들은 누구쪽인가? 돈 받아 먹은 자가 범인이고 돈 준자가 범인이다.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고 물었나? 몰라서 묻는가? 곽상도 아들은 누구 아들 입니까? 꼬리를 잡힌 자들이 눈을 부라리고 투쟁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코미디인가? 자기 눈 찌르기인가? 정치권에서 천막 자주 치는 사람치고 잘 되는 꼴 본적이 별로 없다. 한때 박근혜가 성공사례를 만들었으나 결국 그도 망했다. 박근혜 따라하기, 황교안 따라하기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발바닥에 왕자를 쓰고 천막농성을 해도 우주의 기운은 빗겨갈 것이다. 누가 천막을 주장했는지 알 수는 없다. 이준석 대표가 불쌍할 뿐이다. 박근혜 따라 왔다가 박근혜처럼 될까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33727?sid=100
국민의힘 오늘부터 ‘대장동 특검 촉구’ 국회 천막농성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 특검을 관철하기 위한 천막 농성을 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8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대장동게이트 특검 추진 천막투쟁본부'를 설치하고, 2주간 릴레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속이 시원합니당~^^
역시 통쾌하신 울 의원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속이 시원합니당~^^
역시 통쾌하신 울 의원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